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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최고관리자 0 2,151 08.21 02:30

야설: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7살 많은 큰누나와 2살 많은 작은 누나가 있는데 큰누나는


임신중이라 못가고 작은 누나만 같이 가게 됐어요.


민박할 집 가는길에 회도 사서 먹고, 마당에서 숯불로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잔 하고 첫날은 그렇게 보내고


둘째날 어른들은 아침 일찍 낚시하러 선장님네로 가고 저와 누나는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바다에 수영하러


갔어요. 전체적으로 외가쪽 식구 여자들이 몸매가 좋습니다. 작은 누나도 글래머러스 한데 자꾸 팔을 당기고


물먹이고 장난을 쳐서 저도 물고문 하듯이 바닷속에 누나 머리를 집어 넣으면서 다소 격하게 놀았어요.


누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있었지만 저는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나때문에 물을 많이 먹었는지 콜록 거리면서


죽는다고 저한테 오길레 도망가니까 따라와서 등짝을 후려쳤는데 물이 뭍어있는 상태라 짝소리가 났어요.


누나도 때려놓고 놀랐는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저를 껴안고 손바닥으로 등을 문지르는데 얼얼한 등짝보다


누나 가슴이 더 느껴지고 누나도 은근히 가슴으로 부비는거 같았어요. 자지도 섰지만 누나에게 들키진 않았어요.


민박집으로 돌아와 누나부터 샤워를 하고 누나가 샤워하는동안 딸한번 치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으면서 또 딸을


치고 있었는데 누나가 화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누나옷 빨면서 제꺼도 빨아준다고 수영하면서 입었던 바지를


달라는거에요. 자지는 풀발기 되있는데 문 열어 달라고해서 놀랐지만 됐다고 이따 내가 빨겠다고 말하고 마저


씻고 나왔어요. 누나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타먹고 있다가 저도 한잔 줘서 같이 먹다가 저보고 옷 빨았냐해서


안 빨았다니까 화장실로 들어갔다오더니 야~ 너 노팬티였냐??ㅋㅋ 바지를 빨아서 가지고 나왔어요.


노브라로 끈나시만 입고 마당 건조대로 걸어가는데 가슴이 출렁출렁~


측면에서 찍을때는 모르던데 정면에서 제 폰을 보더니 뭐하냐고 폰 줘보라고 계속 그래서 뺐겼어요.


2장 찍었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나오게 찍었냐고 폰 주면서 다시 찍어보라고 비스듬하게


서서 사진 말고 동영상 켜보라더니 바지를 터는데 털때마다 가슴의 움직임이 어마어마 했어요.


바지 빨래대에 널고 평상에 앉아서 누나가 영상 보더니 야~ 이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슴부심 좀 부리지. 안그래?


내가 웃겨서 뭐가??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가슴 몰래 찍다 걸려 놓고 모른척 하는거 보소.. 너는 나한테 이제


평생 약점 잡힌거라고 했어요.


그말 듣고 내가 시무룩하게 있으니까 농담한거라고 웃으면서 쫄기는~ㅋㅋ 한번 만지게 해줄까?


왠지 장난치는거 같아서 안낚이려고 가만 있으니까 오.사.삼.이. 카운트를 세길레 나시 위로 가슴에 손을 올렸어요.


누나가 웃으면서 제손을 나시 안쪽으로 넣어주고 맨 가슴을 만졌어요.


좋냐고 하면서 저를 보더니 저랑 누나 사이에 있던 커피 컵을 반대쪽에 두고 다가와 앉아서 키스를 했어요.


집의 지대가 높아서 아래쪽에서 사람 올라오면 보이는 위치지만 아무래도 바깥이니 방에 들어가서 계속 키스하다


누나가 여기도 빨아 달라면서 가슴을 내밀었어요. 빨아주는데 유두가 점점 커지고 누나도 흥분했는지 누워서 좋다면서


신음소리를 냈어요. 바지를 벗기려니까 하지말라고해서 멈추고 대신 누나 엉덩이에 꼬추 비비고 싶다니까 그건


허락해줬어요. 한참을 발기한 상태로 비비다 누나가 입으로 제 자지를 꺼내서 빨아줬어요.


진짜 기분 좋게 빨아주고 저도 오랜만에 받아보는 사까시라 그런지 금방 쌀거 같아서 누나 쌀거 같다니까 입으로


좆물을 받아줬는데 양이 적어서 그런지 누나가 다싼거냐고 물었어요.


누나는 자위한거냐고 말로 묻진 않았지만 의미심장한 미소로 슬쩍 흘겨보며 화장실로 나갔어요.


전에도 야한 농담 정도는 한적잇지만 노골적인 섹스 얘기는 처음이었는데 재밌었어요. 전남친 지루 얘기도 웃겼고


자지 빨아주다 나중에 자기 침냄새때문에 헛구역질 올라왔다고 그러면서 야한 얘기를 하다가 누나랑 한번 해보고


싶다니까 의외로 담에 하자고 허락해줬어요.


근데 왁싱하라는데 왁싱샾은 쪽팔릴거 같아서 못가겠고 혼자 하려니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고민이네요.


누나가 우리나라 남자들 왁싱 안한다고 엄청 까던데 하긴해야겠고 섹스 한번 하기 힘드네요.


누나 빨래 털면서 가슴 출렁이는 영상이 최곤데 업로드가 안되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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