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인증샷도 없지만...
제가 쓴 글은 진심 100% 진실 입니다.
제가 거주하는것은 아파트인데...
이 아파트는 영세민 혜택을 보시는분들이 대부분.
그렇치 않으신 세대도 있지만요...
아무래도 아파트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주민들이 기본상식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루는...
저녁10시 퇴근후 사람들과 적당히 놀고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데
술취한 여성분께서 정신줄 놓고 아파트 벤취에
누워 잠을 주무시더라구요...
지나가면서 얼굴을 보니
동네에서 술 많이 먹고 주사가 심한 아줌마...
옷은 따뜻하게 입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춥기에
깨웠는데 무반응이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깨웠는데 반응이 없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아줌마 쫄쫄이 바지를 보니
제 거시기가 불끈 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 가운데를 살짝 터치 했는데
역시 무반응...
다음은 가슴을 살짝 만졌는데도 무반응...
그래서 웃도리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져보니
노브라...
그렇게 가슴과 꼭지를 만졌는데
이런적은 처음이고 엄청 긴장되고 해서인지
제 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쫄쫄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X 를 만졌는데 오...
꽃잎이 삶작 젖어있는것이 완전 미치겠더라구요.
차마 아줌마 바지는 못내리겠고...
바지를 들쳐서 봤는데 적당한 체모에 이쁘더라구요.
가슴과 보X를 왔다갔다 만지면서 한손은 열씸히 제 거시기를 딸... 딸... 딸...
너무 흥분해서 인지 금방 발사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정말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또 다시 이런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꼭 사진 찍어서 한번씩 딸 잡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