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0대라 좀 지난 일이지만
저도 20대때 한동안 근친경험이 있었습니다.
군대시절 강원도에서 근무해을때
집에서 면회를 잘 안오는 편이라, 일병때 계속 연락해서 맛잇는것좀 준비해서 면회와 달라고 연락할때마다 부탁햇더니
좀 지나 엄마가 토요일에 면회를 와주셨엇죠
외박허락 받고, 위수지역 벗어나진 못하고 시내서 삼겹살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저녁때까지 먹고싶엇던거 잔뜩 배불리 먹고 나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다보니 여관시설도 허름하고 어차피 하루자고 내일 복귀해야되니
그냥 가까운데면 상관없어서 들어가서 씻고 티비 틀엇는데
여름이라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찮고 창문도 열어놓고 맥주 한잔 더 할생각을 사온 치킨이랑 맥주 먹음서 티비보고 엄마와
군생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는데 ,
아무래도 부대 근처 여관이라서 그런저 사방에서 여자친구들과 외박나온 군바리 들의 활동때문에 ㅠㅠ
신음소리가 민망할정도로 가깝게 들리더군요
신경안쓰고 그냥 있을려고 해도, 신음이라는게 아무리 작아도 신경이 자꾸 그쪽으로만 쏠리게 되서
좀 민망하지만 그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 사간 치킨다먹고 씻고 누웟습니다.
엄마도 침대 누워서 벽쪽에 돌아누워 자리 잡고
저도 옆에 누워서 눈을 붙이려고 햇는데
불을 끄고 적막하게 누워잇으니 더 또렷하게 들리는 신음소리 때문에 꼴려잇는 똘똘이가 죽을 생각을 안하더라군요
엄마 없으면 차라리 딸이라도 치고 자겠는데 , 방도 좁고 딸칠만한 상황이 아니라 참고잇는데
도저히 잠을 청할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한시간 넘도록 뒤척이다가
어릴때(고딩때) 가끔 엄마 잘때 뒤에서 안고 엄마 엉덩이에 옷위로 자지 대고선 문지르던 경험이 생각나
은근 술김에도 용기가 생기고, 또 주변 섹소리에 좃도 꼴려잇어서
한번 시도해보자 햇죠
벽쪽으로 돌아누워서 엄마는 이미 잠드신듯 고르게 숨쉬고 계시는데
엄마쪽으로 돌아누워서 우선 한손을 엄마 팔둑에 올리고 자연스레 잠결인듯 저도 돌아 누웟습니다.
엄마와 같이 벽을 보면서 천천히 엄마 등에 밀착하고 엉덩이도 엄마엉덩이에 아주 조심스럽게 밀착
엄마는 바지 입고 계셧고, 저는 그냥 반바지 같은 츄리닝을 입엇는데 .
엉덩이에 똘똘이가 밀착하는 순간 여자 엉덩이의 물렁함이 똘똘이를 통해 찌릿하게 느낌이 전달되는 순간 자극되더군요
고딩때도 여러번 꼴리면 자는 엄마 뒤에서 잠결인척하면서 엉덩이 밀착하고 문질르다 사정햇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시도한거지만 ,
군생활중 오랜만에 여자몸을 느껴서 그랫는지 흥분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심장이 뛰는 소리가 귀에 들릴정도로 떨렷지만 도저히 그만둘수가 없어서
밀착한 엉덩이를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똘똘이를 엄머 엉덩이 골에 대고 자극하기 시작햇죠
엄마 호흡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살살 엄마 엉덩이를 만끽하고 잇엇죠
낮부터 술도 먹엇고, 여관에서 또 맥주도 먹고 그래선지
흥분감은 만땅인데 도무지 사정이 되지 않더군요
같은 행위를 떨면서 10여분 흔들엇는데도 조무지 사정나올것 같지않아서
좀더 밀착한채로 대담하게 엉덩이에 꽉 밀착하고 좃자극을 주면서 문질러 대는순간
엄마가 음~~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돌려 천장을 보는방향으로 돌리셨고
저도 너무 놀라서 엄마 엉덩이에서 떨어져 옆으로 몸을 돌렷습니다.
사정은 못햇지만 엉덩이에 똘똘이를 부비던 흥분감이 꽤 강도가 좋앗는데
엄마가 몸을 돌려서 천장을 보는 형태라 다시 부빌수가 없어서 그냥 손으로 좃만지고 자위나 해야겟다하고
바지를 살살 벗고 팬티를 내렷죠
순간 엄마가 다시 벽으로 몸을 돌리셧고 ,, 저는 이미 하체를 다 벗은 상태엿죠
어쩔까 하다가 다 벗을 하체로 다시 엄마 엉덩이에 붙엿는데
아까랑은 느낌자체가 너무 달라서 , 천천히 다시 엄마 엉덩이에 똘똘이를 부비기 시작햇고 ,
나체로 부빈다는 느낌이 너무 짜릿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올것 같앗습니다.
좀만 더 더더 하는 느낌이 강도가 나도 모르게 자꾸 쎄졋는데
갑자기 똘똘이를 잡는 엄마손 ㅠㅠ
몸은 얼어붙고 좃됏다는 생각에 굳은채로 그냥 가만히 그자세로 멈춰잇엇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였지만, 머리속엔 수만가지 생각과 핑계가 돌면서 어떻하지 하고 잇는데
딱딱하게 발기된 똘똘이를 잡은 엄마손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햇죠
헉!! 엄마가 딸딸이를 쳐주다니 ,, 정말 놀람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순간
캄캄한 방에 엄마목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일어나서 앉으시는 엄마
´엄마가 도와줄께 힘들지´
아무말도 못하고 착한 어린애처럼 정자세로 누워서잇고
엄마는 내 옆에 앉아서 따뜻한 손으로 제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위아래로 자위해주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엇죠
아까까지는 몰래 엄마의 엉덩이를 탐닉하다가
지금은 마치 순한 양처럼 가만히 누워서 엄마에게 자위를 받는다는게 너무 복잡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기 보다는 오히려 큰일낫다는 막막함에 흥분된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엇습니다.
급기아 돌처럼 딱딱햇던 똘똘이는 서서히 힘을 잃어갓고 ㅠㅠ
엄마손아래서 애기처럼 쭈루러 들어갔고 ㅠ
시들어간 아랫도리는 점점작아져서 일어날 생각이 없더라구요
´휴´하는 한숨과 함께 똘똘이에서 손을 떼신 엄마
팬티를 입을까 생각하는 순간 뭔가 뜨거움이 내 분신을 감싸는 느낌을 받앗고
헉!! 이게 무슨 상황이지 ?
컴컴한 방 안에서 이렇게 따뜻한이 뭘까.. 내 똘똘이를 감싼게 혹시 엄마 입 ? ㅠㅠ
아뿔싸 .. 죽은 똘똘이를 살릴 최후의 방법으로 엄마는 입이라는 기술을 선택하시기까지
엄마의 현명한 결정탓에 잠시뒤 똘똘이는 사정감이 왓고
나올꺼 같은 느낌에 엄마 머리를 잡고 빼려고 손으로 살짝 밀엇으나 ,
내 똘똘이를 입에 문채 좌우로 고개를 돌리며 엄마는 그냥 계속 하던일을 하셧습니다.
아이쿠 .ㅠㅠ 이 싸인은 그냥 입에 발싸하라는 신호같은데 도저히 그렇게까지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윽.....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나오기 시작햇죠
결국 엄마 입에 외박나온 군발이의 좃물을 발싸하게 되엇고
그동안 갇혀잇던 양이 많아서 사정도 꽤나 많은 양이 꿀렁꿀렁 엄마 입에 쏟아지고 잇엇고
한참을 쏟아낸뒤 엄마는 휴지를 뽑아 뱉으시고, 손으로 다시한번 귀둥끝부터 귀두까지 쭉쭉짜주고
엄마가 오늘만 도와준거야 라는 말을 남기고 욕실로 씻으러 들어갓습니다.
혼자 남겨진 침대 위에서 ,,
무슨 상황이 있엇던 건지 멍하게 남겨져서 ,, 자지를 만져보니 축 쳐진 똘똘이
엄마가 씻고 나오시자마다,
저도 번개처럼 욕실로 들어갓고, 씻고 침대로 오니 다시 벽쪽으로 돌아누운 엄마가 주무시는 것 처럼 잇엇습니다.
그뒤 이야기는 다시 쓰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