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곳이었죠.
그래서 23일날 한턱 쏜다고 하여 나갔었죠.
20세도 됬고 하니 소주도 먹고 맥주도 먹고 있었는데 (확실히 애들이 자기 주량을 모르긴 모르나 봅니다.)
살살 가기 시작하더군요. 이 아이가 몸매가 썩 좋지는 않은데 많이 꼴리는 행동을 해서 가끔 가운데 다리가 정신을 못차릴때도
있었습니다. 저도 술이 좀 되고 하니 취기에 나 너랑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 아이 학생때 남자친구랑 몇번 해봤는데
남자친구가 강강강만 알아서 좀 힘들었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모텔로 어떻게 기어갔는지는 생각이 잘..)
벗겨보니 제 생각과는 몸이 많이 다르더군요 가슴도 크지 않고 팬티 내릴때 느낌이 죄책감 보다는 희열이 먼저 들었다고 할까..
아 이런 쾌감이 있구나 했습니다 흐흐 벗기고
일단 십입을 했는데 역시 20살이다 보니 안이 제법 느낌이 좋았습니다. 허리도 못쓰고 되게 힘들었습니다 뻣뻣해서 ㅠㅠ
확실히 안에 쪼임이 좋으니 빨리 싸더군요 제가 1차전 끝내고 잤습니다. 술이 확올라와서
새벽 6시쯤 애가 먼저깨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구요. 보고 씩 웃는데 아 기분 엄청 좋았습니다 ㅎㅎ
두번째 일어나서 한 것도 굉장히 좋았어요 애가 20살이라 그런지 체력이 엄청 좋았습니다.
친구가 알면 전 죽음이라.. 걔 동생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조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다음에 또하게 되면 몇장 더찍으려구요 몸사진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