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얘기했듯이 마누라가 잘못 저지른 탓에 와잎 친구하고 3섬을 하는 경험을 했지.그 때 마누라 친구한테 약속 받은게 4섬이였어.
어느덧 몇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별 얘기는 없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는 싶어서 마누라하고 섹스를 하면서 얘기했어.
마누리 벗겨놓고 유방을 빨고 슬슬 아래로 내려가면서 혀로 전신을 핥으니 보지에 물이 줄줄 흐르며 흥분이 되더라고.
이 때다 싶어 놓치지않고
"야 이년아 지난번에 얘기한거 어떻게 됐어?너 친구하고 약속한거?"
"아흥 몰라 보지좀 빨아줘"
"뭐라고?니 보지 빨리고 싶으면 빨리 얘기해".
"약속했는데 잘 안잡혀.어흥 빨리 보지좀 빨아줘"
"빨아줄테니 지금 전화해"하면서 보지를 열심히 빨아줬어.
마누라는 나한테 보지 빨리연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지
"명숙아.으윽.너 으흑 지난번에 으흑 약속한거.으으. 좋아.어떻게 됐어.으흑."
명숙이란 친구년 전화상 목소리는 낄낄 대면서
"너 지금 니 서방하고 섹스면서 전화하는거지?ㅋ.나도 하고싶다 이것아"
"어.내 보지 지금 남편이 빨고 있어.지난번에 니 남편하고 같이 하기로 한거 어떻게 됐어?으흡"
"으흥.상상이 된다.지난번 니 남편이 내 보지 빨던거하고 이런저런.나 지금 보지에서 물나오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빨리 약속잡아.하고 싶으면"
"알았어.철호씨도 너 보지 맛있었다고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하던데 빨리 시간 잡을께.아후 근데 나 보지에서 물이 너무 나온다.지금 경수씨 있었으면 내 보짓물 다 빨아먹었을텐데"
그 소리 들으니 난 더 흥분해서 마누라 보지 빨고 좆으로 힘껏 박아서 보지가 철철 넘치도록 정액을 쏟아줬어.
다다음날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누라한테 약속 잡혔다고 전화가 왔어.
부지런히 일 끝내고 약속 장소로 갔더니 이미 셋은 술을 약간씩 마셨는지 얼굴이 달아 올랐더라고.나도 자리잡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섹스얘기를 꺼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신이나서 경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기가 막히더라고.
내가 알았던거보다 몇배나 경험이 많았던거야.마누라 포함해서 셋이.
그래도 모른척하고 듣기만 하다가 전부 거나하게 취해서 인근 모텔로 옮겨서 못다한 얘기를 하기로 했어
방을 하나만 잡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두개를 잡고 한방으로 들어갔지
못다한 얘기한다고 들어갔는데 셋은 벌써 섹스생각에 얼굴이 상기되서
마누라는 친구 남편 부둥켜 안고 바지를 내리는거지 뭐야.마누라친구 남편도 좆이 선게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보이더라고.그런걸 지켜보는 데 마누라 친구도 내 바지를 내리고 빨기 시작하는거야.내 좆도 웅장하게 섰어
"명숙씨.잠깐.우리 씻고 하자"
"괜찮아요.정애년도 저렇게 내 남편꺼 빨고 있는데"
옆을 슬쩍보니 마누라는 아예 그새 홀딱벗고 친구남편 좆을 먹음직스럽게 빨고 있는거야.보지는 흥분되서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고.
나도 마누라친구 옷벗기고 빨게 만들었어.이 년도 보지가 흥분되서 벌렁대고 있고 속옷도 벌써 젖었어.지 남편 빨리는거보니 더 흥분됐나봐.
둘다 한판 길게 빨리고 상대 마누라 입안 가득히 정액을 뿜어주고 휴식을 했어.
내가"철호씨 와잎 빠는거 끝내주던데요?"
"에효.정애씨 반도 못따라가는거 같아요.경수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이런 명기보지를 갖고 있는 여자를 만나다니"
다같이 샤워 마치고 벗은채로 사갖고 들어간 맥주한잔씩 더 하면서 섹스얘기 하는데 서로 다같이 구멍하고 좆을 나눈 사이니까 스스럼 없어지더라고.남자들은 좆이 서있고 여자들은 보지가 벌렁대고
함께 나랑 친구와잎은 침대로 가고 마누라하고 친구남편은 바닥에서 또 섹스의 향연이 벌어진거야.그 과정은 길어서 다 쓰지 못하고 담에 쓸께요.친구남편의 좆이 마누라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는거 보니 내 좆이 터질거 같더라고.마누라친구년도 지 남편 좆이 내 마누라 보지에 들락날라거리는거 보면서 보지가 벌렁대고 나한테 "경수씨 빨리 내보지에 박아줘요.어흥 더 못참겠어요"난 있는 힘껏 명숙이 보지에 박아주고 절정의 순간으로 치달았지.마누라도 절정에 오르는지 신음소리를 내뱉더라고 두 부부가 서로 바꿔가며 상대방 마누라 보지에 힘껏 박아주고 사정하며 끝났어.
그 이후 얘기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