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텔방 잡아서 한잔 더 먹고 자는데
일부러 옆으로 누워 잠을 자는데 눈만 말똥말똥 ㅋㅋ
같은 방에 사촌들도 있고 해서 자는척 하며 옷위로 가슴만 터치터치 ㅎㅎ 더 대담해져서 밑에 둔덕 쓰담쓰담하는데 청바지라 가슴보단 느낌이 덜하더라구요.ㅜㅜ
그때 어떻해든 쇼부 쳤어야 하는데 만지다 화장실 가서 딸만 잡고 나왔던 기억이...
그뒤로 너로 애인 만나고 지금은 동생 솔로인데 나이가 먹으니 예전 처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사진 찍을라고 저녁 핑게로 삼촌집에서 저녁 먹고 동생 오기 전에 ㅈㄴ 떨리는 손가락으로
빨래 건조대에서 속옷 촬영 했네요. 휴..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남자란 생물은 ㅋㅋㅋ
팬티가 없어서 너무 아쉽긴 하네요. 동생이 트래이닝 복 입을때 지립니다. 엉덩이 몸매 뒷테가 드러나고
둔덕도 통통한게
아... 기회되면 확 자빠뜨리고 싶은데 기회도 좀처럼 안나고 나이는 먹고 ㅋㅋ 이래저래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