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
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
친하게 지냈죠.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게되고, 문자의 내용들도 민망함을 넘어 도발적인 내용들이 왔다갔다ㅎㅎ
동생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어서, 한번 해볼까?
라고 미끼를 던졌더니 이년이 자기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못할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잘하면 하겠다 싶어서 제가 사진도 보내고 흥분을 시키고 했드니 자기 사진도 보내줍니다ㅎㅎ
중학교 3학년때부터의 관계가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가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생이 대학을 건국대학교를 나와서 수업이 일찍끝나는 날이면 저한테 연락을 자주했습니다.
신천역에 있는 MT를 가서 서로 즐기며 사진도 주고받고 하는....
관계를 가질때도 사진과 영상을 함께 찍으면서 공유하고 돌려보며 오늘은 어땟어 라고 감상평도 들려주는 순종적인 동생입니다.
사진은 지난 8월 11일 저희집으로 놀러와서 관계를 가질때입니다.
물론, 영화를 보여주겠다는 미끼를 던져서 집으로 유인한다음 잡아먹긴 했습니다ㅎ
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기다보니 저를 자꾸 피하려는 경향이 생겨서 제가 오늘은 절대 건들지 않갰다고~안심하고 오라고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지자고 밑밥을 깔아놓은다음 집에서 옷만갈아입고가자~라고 말을 하니 순순히 따라왔습니다.
집에는 이미 여러 기구들을 깔아놓은 상태였죠...
동생이 문을닫고 들어온 순산 저는 동생머리를잡고 키스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거부를 하지않길래 그냥 무작정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벗고 동생도 벗고..
알몸이 되어서도 키스를 하다가 씻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를 씻겨주었습니다.
다 씻은다음 동생과 저는 하나가 되며 격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손가락이 4개까지는 무난하게 들어가는 구멍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4개까지 넓혔죠 !!!
뒷 구멍도 충분히 개발되어서 잘 느끼고 좋아라 합니다ㅎㅎ
동생이 남자친구와 얼른 헤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헤어지면 다시 또 저에게 벌릴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얼른 헤어져라....
동생과의 관계는 3시간?정도 되었고 영화는 무슨 영화입니까..
이 모습이 영화지....
보지도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동생과의 관계를 더 가지게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