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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최고관리자 0 2,140 03.21 10:54

야설: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신혼의 단맛도 모르고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시간을 흘러 7월 11일 아이는 엄마의 배를 째고 나왔다.

장모님이 우리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우리집에 와 있었다.

처가에는 장인은 일찌기 돌아 가셨고 처남과 처제남매를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처제가 대학을

다니므로 고등학교 다니는 처남 밥을 해 주기로하고 장모가 우리집에서 뒷바라지를 하기로 했다.


우린 그때 부산에 살고 있었고 처가는 청주 였다.

부산역에서 장모님을 모시고 우리집에 와서 가방을 내려 놓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장모님은 아이가 나올때 까지 있겠다고 해서 저만 집으로 왔다.


저는 회사가면서 한번 병원에 들리고 퇴근하면서 들리곤 하였다.

그렇게 3일째 되는날 제왕절개로 아들이 나왔다.


장모님은 뛸듯이 기뻐 하면서 우리집에 오래 있다 가겠다고 했다.

중간중간에 장모님은 낮에 우리집에 와서 반찬도 준비하는둥 바빴다.


와이프는 10일만에 아이와 같이 퇴원을 했습니다.

아이와 아내는 안방을 차지하고 나는 옥탑방으로 밀려 났다.


2층에 전세를 살고 있던 우리는 방2개중 1개는 아이와 아내가, 다른 한개는 창고 비슷했지만

정돈을 해서 장모님이 쓰셨다.

나는 옥탑의 5평짜리 작은 방에서 모기와 더위와 싸워가면서 내 새끼를 낳았다는 기쁨에 더운줄도

모르고 있었다.


퇴근해서 산모와 아이가 있는 방에서 있다가 10시경 샤워를 하곤 옥탑방으로 올라오곤 했다.

그렇게 약 10일정도 지나니까 와이프가 어느정도 몸을 추스리기 시작 했다.

그때 까지는 나는 장모님에 대해서 그냥 부모로만 생각을 했었다.


하루는 퇴근할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전화를 했다.

오늘 좀 일찍 와서 엄마 모시고 가서 맛있는거 좀 사드리라고....

누구의 부탁이라고.. 저는 6시경 집에 돌아 왔다.

와이프 밥 차려 주는걸 보고는 ´장모님 맛있는거 사드릴테니 나갑시다´ 하니 장모님은 극구

사양을 한다.

내 자식일인데 수고는 무슨 수고냐 하면서...

그러나 와이프와 내가 간곡히 권하지 마지 못해서 옷을 갈아 입는다.

장모님과 나는 광안리 바닷가로 나왔다.


비록 밤이라도 7월 하순의 폭염에 잠시를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한다.

비교적 큰 횟짐에 방을 하나 얻어서 장모님과 둘이 들어가서 회를 시켰다.

회가 나오고 나는 소주를 시켜 장모님 한잔 내가 한잔 서로 권커니 하면서 1시간만에 3병을 비웠다.

장모님도 술을 많이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대작은 하고 있었다.

이윽고 식사가 끝나고 식당을 나오니 다리가 휘청한다.

그래서 장모님께 어디 극장이라도가서 좀 앉았다가 술을 좀 깨워서 가자 했다.

장모님도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장모님 한발 앞서서 걸어걸어 가면서 극장을 찾는데 없는 극장이 우리를 위해서 갑자기 나타날리 만무하고...

조금 걷자니 술취한 열기에 열대야의 온도까지 가세해서 나도 장모님도 완전히 땀에 푹 젖어 있었다.

찾는 극장은 안보이고 요즈음같이 노래방 같은건 그 당시 없었다.

조금을 걷자니 온천 마크와 함께 ´독탕´이란 글자가 선명히 나타났다.

당시 우리집에는 욕실이시원 찮아서 집에가도 땀을 씻어내기가 좀 그랬다.


그래서 술김에 장모님께 저기가서 땀이나 씻고 찬물로 씻으면 술도 좀깰것 같은데 가시죠 했더니

장모님은 아무리 장모 사위지만 어찌 목욕을 같이 하는냐면서 안간 단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여 그럼 저는 같이 안갈테니 장모님 먼저 씻고 나오면 제가 들어갈테니 들어 가자면서 손을 잡아 끌었다.

가기 싫은척 하면서(요즘 생각하니 내숭) 질질끌려서 따라온다.

그 독탕이라는게 여관 같은데 욕실이 보통 여관보다는 조금 컸던것 같았다.

열쇠를 받아들고 독탕안으로 들어가서 저는 나갈테니 장모님 먼저 씻으시지요. 하면서 나는 열쇠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그럼세 하면서 장모님은 방문을 잠군다.


담배를 한대 피운뒤 약 10분정도 지난다음 그 방으로 가서 키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갔다.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들렸다.

나는 큰소리로 ´ 싰어드릴까요´ 했다.

그러자 아니야 내혼자 씻을께..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벗고 팬티만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뒤 장모님이 수건으로 가슴과 보지만 가린채 욕실분을 열다가 나를 보고는 깜짝 놀라며 욕실문을 닫는다.

나는 그때 장모님 나신을 처음 봤다.

와이프나 별반 차이없는 40대 중후반의 성숙한 여인의 몸매를 ...

갑자기 내몸 한곳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장모님은 욕실안에서 밖에 벗어놓은 옷을 달라고 했다.

나는 ´예´ 하면서 팬티를 벗고 욕실문을 열었다. 장모님은 깜짝놀라 고개를 돌렸다.

나도 와이프 출산 때문에 무려 3개월이나 여자를 못먹었는데 자지가 그냥있을리 없지...

몸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확 뺏아 치워버린다음 그냥 장모님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입술을 가져갔으나 도리질을 한다. 그러나 목을 감고있는 손으로 머리를 잡고 입술을 포개어

혀로 입술을 공략하지 어느순간 입이 조금 열린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내 혀를 장모님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유방을 주믈렀다,.

장모님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 지면서 자꾸 입을 뗄려고 한다. 나는 입을 살짝 놔 줬다.

그러자 장모님은 이러면 안된다면서 가슴을 떠민다.

그러나 이미 자지는 장모님의 배에서 마찰을 하고있고, 장모님의 가슴을 미는 손의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장모님을 안다시피 해서 방으로 돌아와서 이불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장모님께 이야기를 했다.

저는 와이프 임신후 10달동안 한번도 못했는데 지금은 깅간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죄를 짓지 않도록 장모님은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반 공갈을 치고는 유방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러면서 장모님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쥐어 줬다.

그러자 얼른 손을 뺀다.

다시 손을 끌어다가 자지를 잡게하니 마지못하는척 잡으면서 조물락 조물락 하면서 만지기 시작한다.

장모님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 지면서 몸을 뒤 틀기 까지 한다.

보지에 손을 대보니 애액이 쉬임없이 흘러 나온다.

나도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보지한뻔 빨아준뒤 그냥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어 버렸다.


장모님의 입에서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그날은 장모님과의 첫 섹스를 하고 방에 누워 이야기를 했다.

장인 돌아가시고 8년만에 처음 해본다고 했다.

그러니까 30대 후반에 과부가 되어 자지맛을 못 봤으니 가장 즐길 나이에 ....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는 부모자식간인데 오늘은 어쩔수 없었다 치고 앞으로는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알았습니다. 하면서 제가 꼭 필요하면 연락 주시면 청주를 가던지 해겟다고 하고는

욕실로 가서 내손으로 장모님의 몸을 구석구석 보지 안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그후 장모닝는 아이를 핑계로, 둘째아이 해산을 핑계로 우리집에 자주 오셨다.

그동안 우리는 집을 조금큰집으로 옮겨서 장모님이 오셔도 각각 방한칸 쓸정도가 되었고 오시면 거의

매일 장모님께 효도(?)를 다 해 드렸다.

지금은 60대 중후반으로 한달에 한번정도만 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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