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이나 모자 관계 같은거 야설이나 야동으로 즐기긴했었습니다.
실제로 엄마에게 성욕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현재 누나는 취업 아버지는 지방발령으로 인해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밤에 들어왔더니 엄마가 술을 드시고 거실에서 팬티만 입고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꽤 야한 팬티를 입고 계셔서 놀라면서도 평소엔 별 관심이 없었는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엄마를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손이 떨리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차마 손은 안가고 한참동안 엄마의 팬티입은 모습만 바라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이상하게 엄마에게 한번씩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가끔씩 술을드시면 팬티만 입으시고 거실에서 주무시는대 그때마다
절 유혹하는가 싶은 이상한 생각도 들고 아닌거 같고
평소에는 아무 생각도 없다가도 팬티만 입고 주무시는 엄마를 보고 있으면
성욕이 생기고 미치겠습니다.
남자라면 당연한 성욕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진은 엄마 주무실때 몰래 찍었던 사진 입니다.
보통 저런팬티입고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제가 볼수도 있는대 무방비로 주무시진 않겟죠?
아니면 제가 오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