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제 글이 조금 실망일 듯 ...
제가 중3때 였습니다.
누나는 그 때 고3이였죠.
그런데 전 다른 또래들보다 성에 좀 늦게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중3 학년초에 처음 했구요..^^ 반에서 친구들이 ´딸딸이 쳐봤나?´ ´딸딸이 난 하루에 두번씩 친다´ 뭐 등등으로 말을 하고 야설도 갖고와서 읽고 그러길래.. 호기심에 집에서 처음으로 자위를 하였죠. 맨처음 자위의 느낌은 쾌감이라기보다는 좀 낯선 느낌이였죠.. 정액도 무지 많이 나왔고..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그 때 전 누나와 한방에서 같이 잠을 잤습니다. 제 방이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보일러를 틀기 때문에 한방에서 같이 잤던것이죠. 그런데 첫자위를 하고 나서 며칠지나서 입니다..
새벽 1시쯤 되었을까나? 전 자다가 화장실에 갈려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다시 잘려고 하는데.. 그 순간 누나의 자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누나라서 여자로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창 성에 눈뜰 16살이란 나이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전 한번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누나가 깊게 잠들어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니까 제가 자리에 누으면서 이불을 제 쪽으로 당기는 척 하면서 누나의 몸을 살짝 건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깊게 잠들었는지 아무 반응이 없어서 한번 더 이번에는 다리를 살짝 건들였는데 또 반응이 없어 자신감을 얻었죠..
전 우선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만졌죠.. 그런데 누나가 팬티입고 바지까지 입고 있었던 상태라 별로 엉덩이 감촉이 안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전 엉덩이를 포기하고 이번에는 좀더 다른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누나가 자고 있던 자세는 大 자 형태로 자고 있었는데 오른손이 바깥쪽으로 나와 있었죠. 그래서 전 일단 누워 있는 자세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누나의 손이 제 자지부근에 닿일 수 있도록 제가 배게를 위쪽으로 하면서 누웠죠. 그리고는 이불을 덮었습니다. 그 다음엔 이불속에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습니다. 또 팬티도 내렸죠.. 벌써 제 자지는 엄청나게 꼴려 있어서 아마 누가 살짝 건들이기라도 한다면 금방 폼페이의 화산처럼 ´펑´ 하고 폭발할 지경이였습니다. 이렇게 이불안에서 팬티까지 내린뒤... 서서히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자고 있는 누나의 손을 제 자지 쪽으로 옮기는 것이였습니다. 누나가 알아차지 못하도록 천천히.. 마치 배게위에 누나 팔이 있어서 그걸 빼기 위해 행동하는 것 처럼.. 그렇게 손을 들었죠. 그 다음에는 이불을 살짝 들어 제 자지있는 쪽에다가 갖다 놨습니다..그리고는 다시 이불을 덮었죠
.. 대충 상상이 가시죠? ^^
누나의 손은 제 자지중에서도 불알 근처에 놓아져있었습니다. 그 때의 그 느낌이란..!! 태어나서 여자가 처음으로 자지를 건들였을때 느낌..
그런데 전 그때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딸딸이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누나의 손이 닿이고 나서 10초 정도 있자 금방 싸버렸죠... 꽤 많은 양이였습니다..
그러자 전 다시 누나의 손을 원위치에 갖다놓고 화장지로 정액을 닦았죠...
그 다음에는 아무일도 없었다듯히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