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같이 학교까지 걸어다니던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친구집보다 멀어
언제나 제가 먼저 친구집에가 초인종을 눌르면
먼저 일어나신 친구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는 뭐하고 있었냐...
친구녀석은 그때가지도 항상 잠을 자고있었지요.... 하하 ... (나 아니었으면 그놈은 학교도 못다녔다)
그래서 대부분의 나날은 친구어머니랑 멀뚱히 있는시간이 즐비했죠.
학기 초에는 친구녀석이 학교갈 준비할동안 져는 거실에 티비로
시간을 때우면서 10~20분정도 기달리면 대충 씻고나오는 친구랑 학교로 갔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자주 준비가 늦어
지각이라고 해본적이 없던전 지각을 밥먹듯이 하게 되었습니다.
뭐... 담임선생님께서는 제가 친구를 깨우고 오는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걸로 따로 문제를 삼으시지 않으셨죠...(참교육자!!)
그러던중 제게 인생을 바꿀 하나의 사건이 생겼습니다.
나른한 6월 이었을까요... 몇달동안 아침에 들락날락 거리던 젼 어느새
친구 어머님과 꽤 친해지게 되었고... 농담도 주고받을정도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어머님의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잠옷이긴 한데 속옷같이 야시시한 디자인에 거의 팬티 끝자락이 보일락 말락한 블라우스 형태의 옷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몸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얼굴을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왕조현느낌의 색기넘치는 얼굴이었습니다. 얼마나 그시절의 제가 애태웠겠습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뭔가 옷너머로 보이는 어머님의 검은 살결 이었습니다.
한창이던 젼 그것을 본후 말초신경에서부터 오는 뜨거운 느낌을 참지 못하고
이성을 넘어 본능으로 어느새 바라보기 시작했죠.
머릿속에서는 야동에서만 보던 배우와 친구의 어머니가 겹치면서 상상의 나래를 빠지게 되었고
거실의 티비는 더이상 제시선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시선을 느꼈던 것일까요,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화장실에 들어간 아들보고 빨리 학교가야지! 라며 재촉을 하셨습니다.
젼 그순간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부끄러운 젼 고개만 떨구고 있었죠.
하지만 저의 분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미 딱딱해질때로 딱딱해져버리고 생전 느껴보지못한 흥분을 맘껀 분출하고있었죠.
어머니는 역시 연륜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들의 친구의 커진 자지를 챙피주기 싫어 그녀는 담담하게 겉옷을 걸치고 배웅해 주셨습니다.
그날의 수업은 솔직히 귀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집에가서도 온통 그녀 생각에 제 애꾿은 자지만 만지작거리며
뜨거운 물을 하염없이 분출을 했죠.
그리고 다음날,
무언가의 기대, 바램, 그리고 연상에 대한 환상이 얽히며 역시나 친구를 데릴러 친구집에 아침일찍 갔습니다.
무미건조하게 현관문이 열리고 그날따라 친구녀석은 준비를 일찍했더라구요...(하하..머릿속에서는 육두문자가!)
그렇게 문열자마자 친구와 젼 집을 나서던 찰라, 친구녀석이 배가아프다고 화장실좀 들려야겠다네요.(....!!!)
알겠다고 빨리싸라고 맘에도 없는말을 하면서 다시또 현관에서 티비시청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어제완 달르게 친구 어머니는 야한차림은 아니지만 타이트한 상의에 숏펜츠로 저의 두눈을 호강시켜주었죠.
한번 느껴본 흥분이었을까요.
제 자지는 더이상 참질 못하고 교복위로 그 형태를 어김없이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좀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그 형태가 더욱 잘 비추었죠.
터저버릴것 같은 자지를 정리하는척 저는 본능으로 조금씩 천천히 저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기 시작했고.
친구 어머니모르게 저는 친구집에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조금씩 쾌락에 젖어가는데...!! 어머니께서 쇼파위에 앉은 저의 옆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옆에 계시니 노브라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아까는 꼭지가 보이지 않았는데... 설마... 느낀걸까요?
용기가 없던젼 만지던 자지를 놓고... 흥분도 가시고...참...
쓰다보니 졸리네요... 최대한 그날의 흥분됬던 기분을 글로 나타내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뒷이야기도 얼마남지 않아서 내일 마져 쓰도록 할께요. 좋은경험은 서로 나누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