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삽입은 아니지만...몇 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시골에서 상경하여..아버지회사의 경리를 보려고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키가 크지도 않은 평범했지만 ㄱ ㅅ 만큼은 정말 죽였던....
처음 몸을 보게된건 샤워할대 문의 환풍구 틈사이...
그때 보았던 그기억은 아직도 가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살짝 먼가 묻어있는 ㅍ ㅌ의 냄새도 맡아보기도 하고 팬티스타킹도 네 ㅈㅅ에 비벼보기도 하고..
그러다 어찌하다가 방에서 같이 자게 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가슴 시도는 실패...지금 생각하면 걸린거죠...
단추 푸르고 손을 집어 넣으니 브래지어...이걸 또 어떡하나 생각하다 그사이로 손을 넣는데...
제손등을 철썩 치고는 단추를 잠그더라구요...
심장은 쿵쿵 뛰고...자는척 했죠..
그러다 며칠후 다시 시도 했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길래 좀 주므르다가 자려는데...
제쪽으로 몸을 틀더군요....
그래서 입을 살짝 데어보았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혀를 살짝넣었더니...호로록...빨아 당기더군요...
이때다 싶어 ㄱ ㅅ 만지고....비록 바지위로 해서 ㅂㅈ도 만졌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끝나고...잠들었고...
며칠뒤 같은 기회가 와서 이번엔 ㅍ ㅌ 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가만히 잇더군요...
그래서 주물럭...ㄱㅂㅇ도 파보고...그랬더니 제 ㅈㅅ을 잡고 흔들어줘서...ㅅㅈ
근데 찝찝하게 그냥 팬티를 올려버려서 액이 팬티에 다 묻어버림...찝찝...
그후로 그런식으로 자주 즐기고 아예 거실서 티비볼땐 ㄱ ㅅ 만지면서 쇼파에 앉아 이불덮고
즐기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말은 거의 안했죠...그냥 육체적으로만 왔다갔다 할뿐...ㅋㅋ
그러다 진짜 ㅅㅇ을 해보고 싶어 방에서 낮잠자는 누나의 ㄱㅂㅇ를 파다가 바지를 내리니 알아서 엉덩이
들어주고 해서 ㅅㅇ 시도 순간 거실서 어머니가 불러 후다닥 옷입고 뛰쳐나가고....
그후로 좀처럼 기회가 오진 않고....그러다 남친을 데려와 ㅅㅅ를 하는걸 소리로 듣게 되서 구후로는
저는 나름 삐쳐서 그게 마지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ㅈㅇ할때도 많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