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모이면 6가족 되거든요
낮에 수영하고 놀다가 저녁먹고 아이들은 놀다가 자기들끼리 방에서 자고
저녁에 어른 끼리 모여서 맥주 한잔씩 하며 수다 떨고 있는중
부모님은 주무시러 가고
우리끼리 이야기 하며 노는데 나하고 정면에 앉은 형수의 모습 아래서
순간 형수의 다리 사이에 빨간 팬티 가 얼핏 보이더라구요
이럴때 심리가 잘 못 보았나 하고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거죠. 단, 안보는 척하면서 확인하는거 ~~
형수치마가 롱치마인데 넓은 치마로 편하게 입는 그런 치마인데 ...
참고로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한살 많습니다.
문제는 형수가 내 정면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좀 민망해서 자리를 형수와 정면을 피하여 옆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에 형수가 맥주를 가녀오면서 다시 저의 정면 자리로 앉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설마 하면서 다시 아랫도리의 빨간 팬티와 하얀 속살이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삐져나온 ㅂㅈ 날개 살과 털틀...
순간 이거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처지나갔습니다
이런 형수의 모습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워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만 났습니다.
맥주를 먹으면서 웃으면서 형수의 얼굴을 쳐다보니 형수가 웃으면서 묘하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형수의 면상이 별로라 성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형수의 그곳을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존슨이 서버렸고, 반바지의 튀어나온 존슨을 숨기려는데 형수의 눈길이 느껴지는거 같아 순간 슬적 형수를 쳐다 보는데 형수는 바지 위로 내 존슨을 유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민망해서 웃다가 주머니로 내 존슨을 잡고 방을 나와 버렸죠. 와이프 한테는 취하는거같아서 잠깐 술 깨고 온다고 하고 .
머리가 복잡해져서 박에서 거닐고 있는데 형수가 뒤에서 나도 술 좀 깨고 들어가야겠다고 나오더니 숙소 밖의 큰 바위 뒤에 기대서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대뜸
´도련님꺼 크네요´ 하더라구요.
형수의 이런 용감한, 대담한 모습이 그저 놀라웠지만
저도 술기운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형수님 팬티도 예쁘던데요´ 하고 받아쳐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형수님 저한테 관심 있죠?´ 라고 말했더니만
형수는 ´ 잘 전달됐네요.´ 하면서 조금은 가라앉은 내 존슨을 손으로 움겨 잡더라구요. 순간 엄청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숯컷이라 나의 존슨은 서버렸고 나역시 형수의 치마속 빨간 팬티와 ㅂㅈ를 손으로잡아버렸습니다
내 서버린 존슨을 손으로 알아 버린 형수는 바지를 내려 보면서 만지작 하였고, 나는 숙소에서 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힐끗 쳐다보고 형수의 치마속의 팬티를 내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형수가 형수가 나를 바위로 밀치더니 내 존슨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마눌 보다 더 선수였습니다. 혀의 감촉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낮에 데워진 바위가 아직 뜨듯해서 등에서는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황홀경에 빠진나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형수를 바위에 기대게 하고 형수의 ㅂㅈ에 내 존슨을 넣어 버렸습니다 아이를 낳긴 했지만 느껴지는 감촉은 조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형수의 혀를 빨면서 아래는 질펀하게 나온 ㅂㅈㅁ 사이로 피스톤 행진을 정신없이 하고 저와 형수는 숏타임의 절정에 만족하고 밖에 사정하니 형수가 마무리로 빨아 주시더군요.
형수한테 죄송하다고 하니까
형수는 가끔 몰래 우리끼리 만나서 하자고 오히려 비밀 애인 하자며 제안 하더군요.
나도 좋다고 하면서 동의했고 - 속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다른 맘 한구석은 ...
작년 이후로 형님과 와이프 한테는 두 번 형수하고 데이트하러 나간다고 하면서 진짜로 데이트하고
얼굴과 몸은 아니지만 형수의 ㅂㅈ의 조임이 넘 좋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