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
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
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
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
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
아빠가 사줬잖아 그러니까 울면서 그거말고 있단말야~ 막 엉엉 울어서 동서가 밥먹고 이모부랑 사러가자고
평소에도 동서가 딸이 없어서 그런지 제딸을 유독 이뻐하는데 식사후에 와인 한잔 마시고 금방 갔다 온다고
제 딸이랑 시크릿쥬쥬 산다고 가버리고 셋이서 와인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아내가 날씨도 좋은데 좀 걷자니까
처형은 얼굴 탄다면서 둘이 갔다오라해서 저랑 아내만 꽃이랑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다가 자리로 돌아오니까
처형은 자고있고 와이프는 이거나 좀 치워놓지 그냥두냐고 투덜거리며 치우고 손에 조각케잌 크림 묻었다고 씻으러
화장실에 갔어요.
와이프가 식기를 치울때도 처형에게 눈이 갔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자는 처형을 보다가 폰을들고 가서 처형의 자는
모습을 찍었는데 옆으로 누워자던 처형이 카메라 소리에 몸을 바로 눕고 저를 보는거에요. 몸이 얼어붙어서
어쩔줄 모르겠는데 처형이 손으로 천천히 치맛자락을 잡더니 초슬로우로 천천히 치마를 올리더니 다리를 벌리고
저에게 그부분을 보여줬어요. 물론 팬티를 입었지만 너무 흥분됐어요.
처형에게 다가가니 다시 다리를 모으고 그냥 아무말없이 웃길레 한번만 쫌.. 이러니까 처형이 신음소리 비슷한
낮은 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고 다시 보여줬어요. 얼굴 표정도 어찌 그리 야한지.
미치는줄알았어요. 내 그것도 부풀어올라서 팬티 제끼고 바로 꽂고싶었지만 처형도 뭔가 위기감을 느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서 치마를 내렸어요.
하지만 이미 제 욕정은 타올랐고 처형의 그곳으로 손을 넣었는데 처형이 하지말라고 막아서 보기만 할께요.
그러니까 거부하진 않았는데 치마 들추는척하면서 허벅지 속살 오지게 만졌어요.
체형에 비해서 허벅지가 튼실한게 자매는 자매인가 제 아내랑 거의 똑같은게 더 꼴리게 만들었어요.
화장실에서 올때 됐다는걸보니 처음부터 안자고 자는척했구나 싶으면서 속으로 곧 박아줄께하고 외쳤어요.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여길 떠야겠다 싶어서 화장실쪽으로 가다가 와이프랑 만나서 똥쌌냐고 왜이리 안와?
숨겨둔 애인이라도 봤냐고 헛소리를 하고 돌아오니 처형은 텐트에 그냥 앉아있었어요.
처형이 처조카아빠(동서) 롯데마트 갔다가 제딸이 사고싶은거 없다고 다른 마트 간다해서 장난감 사고 바로
처형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했다 말하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했어요. 원래 저녁까지 먹기로 했거든요.
테이블 접던 와이프 뒤에서 멀어져가는 처형의 뒷태를 보며 와이프 엉덩이에 비비며 가슴을 만지다가 텐트
쪽으로 끌고가니까 왜왜?신발신발 당황한 아내를 눕히고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는데 아내도 흥분되는지
꼬맹이도 없는데 집에갈까? 내 성기를 만지며 신호를 보냈어요.
같은 자리에 눕혀놓고 보니 어쩌면 자매가 이렇게 똑같은지 와이프에게 몇년만에 이렇게 꼴렸는지 모르겠네요.
정리하고 우리는 그냥 집에 간다하고 동서한테 전화하니 처형집 근처라해서 저녁에 데리러 가겠다하고 처형
먼저 집앞에 내려주고 집에가서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려는 와이프를 바닥에
눕히고 팬티위를 빠는데 아내가 자기 오늘 좀 다르다면서 누워서 윗옷을 벗고 처형처럼 다리를 벌렷어요.
와이프가 성욕이 많은편이라 평소에는 발기시키려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바로 팬티 제끼고 꽂았습니다.
잔뜩 쌓여있어서 그런지 몇번하다가 바로 쌀거같아서 빼고 팬티위에 쌌어요.
팬티 벗기고 와이프 입안에 내껄 넣고 손가락으로 와이프 보지속을 쑤시는데 누가 벨을 눌렀어요.
뭐지 택밴가?했는데 문밖에 딸이 엄마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와이프는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가고 나도
옷을 챙겨입는데 와이프 옷과 브라자, 정액 묻은 팬티, 바닥은 정액과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나온물...
이상하게 그때 동서와 와이프가 섹스를 하고 나는 혼자있는 처형집에가서 처형과 하면 얼마나 흥분될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와이프의 속옷을 일부러 잘보이게 바닥에 두고 옷을 입고 문을 열어줬어요.
동서랑 딸이 들어오는데 처형집에서 장난감 사서 꺼내서 놀다가 딸이 집에 가고 싶어서 울어서 데리고
왔다면서 시크릿쥬쥬박스 내려두고 간다는데 나한테 가려져서 우리 섹스 흔적을 못본거 같아서 아까 와인
한병만 마시고 한병 남았다고 가져가라고 주방으로 가는데 딸이 화장실 문을 열더니 엄마 빨개벗었다 까르르웃고
와이프가 당황해서 문을 쾅 닫은듯 했어요. 와인은 안방에 있었지만 일부러 주방에서 뒤지는척을 했고 동서는 아마
바닥에 와이프의 정액묻은 팬티와 브라자, 바닥에 흥건하게 흐른 우리 부부의 분비물들을 봤겠죠?
참고로 못볼수가 없습니다. 현관 바로 앞이 화장실이라 앉아서 손뻗으면 만질수도 있을 거리니까요.
갑자기 동서가 그냥 간다고하는걸보니 충분히 봤다는걸로 생각하고 아 안방에 뒀다면서 와인을 들고 바닥에
속옷이 있다는걸 몰랐다는듯이 발로 벽쪽으로 툭툭 찼어요.
와이프와 딸이 샤워하는사이 방에 들어가서 처형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처형 생각나서 미치겠다니까 처형
어제가 그날이라 몸도 마음도 울적했는데 제부가 그렇게 내려보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몸이 그렇게
됐다면서 사실 자기도 지금 너무 흥분된다면서 내가 어떻게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부의 그 손길..너무 어~
내일 당장 만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와이프 나머지는 처형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큰그림 그리는게 있는데 현재 확률은 70%정도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50%는 확실하고
25%가 말하길 내가 30%정도만 노력하면 가능할거라고요. 무슨뜻인지 아리송하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댓글,추천 많으면 모텔에서 다음날 스타킹 찢으면서 한거 손가락브이인증+다음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