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저한테 필리핀, 캄보디아 가자고
출장이 많아지셔서 처형이 불만이 조금 있으셧는데
술도 못하시는데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길가에 나갔습니다 같이
어렵게 처형집에 들어가서 애기들 반겨주는데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
아 진짜 꼬추 미친넘 졸라 꼴리네요
그 상항 냄새 자체가 그래서 그냥 일부로 가까이 붙었습니다 계쏙 기다렸습니다
처형이 그래서 도도하게 차분하게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물고빨고 싸고나니까 너무 개운하네요
이 사진은 다음에 일부로 형님 오시고 모텔간거인증합니다
죽이 잘 맞는지 방구소리 계속 나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