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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친누나썰.
최고관리자 0 2,204 04.09 12:43

야설:

일단 사건의전개를말씀드리자면 제가 중학생때였습니다. 한창 성욕이 끓을때 일어난일입니다. 진행형이고하고요. 저희집은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 하시기때문에 제가7살때부터 2살위인누나가저를 키우다싶이했습니다.누나는 진짜 나이에맞지않게 성숙하다해야하나? 지금보면 애같지만 그때는 많이 성숙하고 책임감도강했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니까 자연스럽게 누나랑 가까워질수밖에없었습니다. 사건의 계기는 제가 중학생이였습니다. 그전까지 누나랑같이자고 별느낌없었는데 제가 한창 성욕이끓고 아침에 부모님 두분다 회사출근하시고 제방에서 야동을보고 ㄸ치고있었습니다. 누나는 항상늦게일어나는편이라 별상관없이 ㄸ치곤했는데 그날은 달랐습니다. 십분안에 해결하자생각하고 야동소리 안들킬려고 헤드셋쓰고 방문은 열어놨습니다. 누나 방문 열리는소리 들으려고. 그렇게 한참 야동보고 집중해서 ㄸ치다가 누나방문열리는소리를못들은겁니다. 옆에 인기척느껴지길래 옆에봤더니 누나랑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그때 부끄러움이란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데 누나는 휙보고 당황해서 바로 돌아서서 화장실에서 씻고있는겁니다. 제방에서 어떻게 나가지 수만가지생각이들다가 저도 학교는 가야해서 일단나갔는데 누나가 오늘 뭐할꺼야? 하면서 어색하게 먼저물어봤는데 부끄럽긴부끄럽고 아그냥 뭐할꺼라고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때 누나랑 저사이에 느껴지는 그 어색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없습니다. 그렇게 대충 얘기하고 학교가서도 이제 누나 어떻게보지? 죽고싶다 이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누나랑 그렇게 친했는데 이제 누나볼 자신감도없고 그당시에는 고민이많았습니다. 집가서도 한동안은 누나랑 많이 어색했습니다. 한 한달정도지났나? 어느순간 어색함도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누나는 누나나름대로 저한테 신경을 많이써준거같았습니다.그렇게 어색함이 서서히 무뎌질때쯤 어머니가 이영화재밌다면서 추천해주신게있는데 후반에 야한배드신이 나온겁니다. 중간에 어머니는 피곤하다고 들어가시고 저랑 누나만 쇼파에 엇갈린채로 서로누운채 보게됬는데 누나를 슬쩍보니까 잠든건지 잠든척을하는건지 그런겁니다. 누나가 짧은반바지에나시인채로 있었는데 그때 성이폭발해서 저발로 누나 거기를 툭툭치게됬습니다. 그때생각하면 뭔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서야 들은거지만 누나그때 알면서 자는척을했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흘러서 제가중3때 제가 학원을갔다가 집에들어가는데 제방에 컴퓨터가있고 문열면 바로제방으로갈수있는 구조인데 누나가깜짝놀라면서 컴퓨터를 끄는겁니다. 누나가어색하게 인사하고 전 낌새가이상하다싶은겁니다. 컴퓨터를확인하고 최근사용했던폴더보니까 못보던야동이있는겁니다. 지우지도않고 그대로있길래 혹시나하고 켜보니까 이건 내가다운받은게아닌데 그때 누나도 성욕이있구나 싶었습니다. 저희누나는 초4때165을찍고 어렸을때는 모델하라고말많이들었을정도였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학교에 반장도 많이맡을정도로 주위에 이쁨을많이받았습니다. 그런누나가 성욕이있구나 느끼고나가지고 누나를상상하면서 ㄸ을치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근친동영상을보긴했는데 실제로 누나를상상하면서 ㄸ을칠줄은몰랐습니다. 어느순간 저는 누나에게 집착하게되었는데 누나팬티를가지고 ㄸ을 많이치게되었습니다. 야동을봐도 누나를상상하는것보다 흥분하지도않고 그때부터 누나를 많이생각한거같습니다. 저는 근데 중학생때는 키도작고 소심해가지고 그이상진도를 못나갔습니다. 결정적인건 제가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키도크기시작하고 엄청컸습니다 일년에 10센치 가까이클정도 크고 그때 친구를 잘못만나면서 담배도배우게되고 이것저것 삭느도치게됩니다. 시간이흘러서도 누나생각하면서 ㄸ은치는데 그이상진도를못나갔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사고쳐서 경찰서에 들어갔는데 그때 제나이가고2였습니다. 그때 보호자데려오라했는데 아버지 어머니께선 야간이라오지못하고 그때20살인 누나가 대신오게되었습니다. 그때 누나가 화많이나고보호자라고 저데려가고 그때 누나랑 많은얘기를 나눴습니다. 누나가 요즘 왜이러냐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냐해도 뭐라말을못했습니다. 그때 제고민은 누나가 너무생각나는데 근데 이런제자신이 이상하다는걸느끼고 더엇나가게행동한거같습니다. 근데 이얘기를꺼내지도못하고 그냥 말없이 걸었읍니다. 아버지어머니오셔서 아버지가 야구배트 들고오라고하고 절때리는데 옆에서 누나가울고 저맞은부위누나가 약발라주고 그런누나모습보니까 저도 눈물이나오고 말못할 감정이였습니다. 그때 누나랑 중학교1학년이후로같이잠들었는데 잠든 누나 나시사이로 ㄱㅅ이보이는겁니다. 순간 성욕이 폭발했고 안들키면되지. 뭣도아닌생각에 누나 ㄱㅅ을 살짝만졌습니다. 근데 누나가일어나지도않길래 더대담하게 누나가슴을 주물럭되는데 누나가 눈을번쩍뜨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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