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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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최고관리자 0 5,566 04.11 12:41

야설: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한테 제껄 보여주고 섹스하는 이상한


상상도 하면서 오후 늦게 잠이 들었어요.


7시쯤 일어나보니 5시쯤에 장모님께 저녁 먹었냐는 카톡이 와있었는데 비몽사몽하는중이라 저녁을


저도 모르게 저년이라고 쓰고 보냈어요. 저년은 조금 이따 먹으려구요. 이렇게요.


오타 수정해드렸지만 장모님은 저년? 어떤년? 내딸년? 그러면서 엄청 웃었어요. 평소에 ㅋㅋㅋ나


ㅎㅎㅎ를 잘 안쓰는분인데 웃기긴 했나봐요.


말을 돌리려고 저녁 드셨냐니 사과 먹는다며 사진을 한장 보냈는데 은근히 섹드립이 하고 싶어서


사과도 맛있어 보이고 사과 같은 가슴도 맛있어 보인다했어요. 사과처럼 가슴이 동그래보여서요ㅋㅋ


어떻게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했는데 브라자 차고 있어서 작아보이지 사과보다 크다면서 무시받는거


같다면서 약간 화나신 느낌이었어요. 모양이 이뻐보인다는 뜻으로 한말이었다고 쓰고 있는데 3분정도


침묵하시던(아마 옷 올리고 사진 찍으셨던듯ㅋㅋ) 장모님이 사진을 보냈어요.


옷과 브라를 올려서 맨 가슴을 드러내 보여주시는데 놀란건 둘째치고 쳐지긴 했지만 모양도 이쁘고


젖꼭지가 핑두인거에요. (이건 제가 실제로 본후라 말씀드리는데 완전 핑크에 빨면 꼭지도 서고..이건


나중에 만난후 얘기 쓸때 다시 말씀 드릴게요.)


갑자기 알몸을 봐서 놀란거보다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하트 날리고 이쁘다고 하니 장모님이 칭찬 받으니까


좋다면서 애엄마랑 아들 어디있냐해서 혼자 침대에 누워있다고 살짝 발기한 제 거시기를 팬티 위로 만지는


사진을 보냈어요.


´우리 사위 좆은 내가 봐서 잘알지ㅎㅎ 좆맛은 아직 못봐서 모르지만ㅎㅎ´ 이렇게 톡을 보내면서 흥분된다


하시면서 찐하게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데 이미 저도 거시기는 풀발기하고 저도 흥분되서 미칠거 같다고 어제도


참느라 혼났다니까 얘기 좀 하자면서 넘어 오시라는데 거부하기 싫었어요.


거실에서 와이프가 밥안먹고 어디가냐고 묻는데 친구가 근처에 왔다고 밥먹고 온다고 나와서 바로 장모님 댁으로


밟았죠. 20분정도 거린데 토요일 저녁이라 더 걸리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달아오른 장모님이


식어버리면 어쩌나 싶었어요. 저왔다고 하니까 아직 밥 안먹었지? 그러시면서 저녁을 차려주신걸 먹고 장모님이


싱크대서 설겆이를 하시는데 도와 드리겠다니까 밥그릇 하나 씻는데 뭘 거드냐면서 웃는데 거시기가 점점 서고


처음엔 뒤에서 어깨 주무르다 용기내서 가슴을 움켜 잡았는데 냄비만 박박 문지르시고 거부를 안하셔서 거시기를


엉덩이에 대고 찔렀어요. 그렇게 가슴 주무르면서 엉덩이에 뒤치기하는거같이 문질렀어요.


설겆이를 끝내고 손을 행주에 슥슥 닦더니 돌아서서 제 자지를 잡더니 ´이런건 니 마누라한테 해달라하고~ㅎㅎ´


방에 앉아서 ´##야~ 나도 여자고 혼자 산지가 얼마인데 남자가 안 그립겠냐? 근데 내가 세상 남자 다른 누구랑


씹질해도 괜찮아도 너랑은 하면 안되는거잖아~ 근데 나도 그걸 알지만서도 너만 생각하면 안기고 싶고


오입도 하고 싶고, 잠도 같이 자고 싶기도하다. 너도 나랑 한마음이가?´


´저는 사실 어제부터 장모님이 새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데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장모랑 막 씹하고 싶고 그래?´


´네 그런거 같아요.´


´그러면 우리 이제 이렇게 따로 보지말고 애들 다같이 있을때만보자~ 결국 그렇게 몸섞고 할거 다하면 가족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되는기라..´


´네.. 죄송합니다. 저도 장모님하고 그런식으로 사이 멀어지고 그런건 좀 아닌거 같아요.´


´아이고~ 그렇게 이해해주니 고맙네. 대신에 오입하는거만 아니면 원하는거 다해도돼. 내가 다 해줄게.´


´그러면 입으로 해주시는건 해주실수 있어요?´


장모님이 웃으시면서 ´우리##이 좆맛이 어떤가 한번볼까?´


바지만 내리고 제 거시기를 꺼내서 입에 넣고 맛있다고 하시면서 제껄 정성껏 빨아 줬어요.


한참을 빨아주시고 사정의 기미가 없자 손으로 흔들어주시면서 아따 오래하네 그러시면서 입과 손으로


제껄 즐겁게 해줘서 사정의 신호가 온다고 하니까 입으로 받아서 먹었어요.


쪼옥 빨아서 먹고는´ 맛있는데 양이 얼마 안되네. 오늘 부부간에 좀 했나보네ㅎㅎ´ 그러셔서 오늘 딸딸이를


3번쳤고 장모님 사진 보면서 했다니까 크게 웃으셨어요.


한번 싸고 방바닥에 누워서 장모님한테 안아 달라고해서 가슴에 얼굴 묻고 제가 먼저 둘이 있으니까 엄마라고


한다고 했어요. 사까시보다 이게 은근히 묘하게 기분이 좋았어요. 장모님도 은근히 느끼는지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니까 낮게 신음 소리 내시고 섹스는 못하게 했지만 보지는 만지게 해줬어요. 보지 둔덕에 발기한 자지로


옷위를 문대면서 엄마 엄마 기분 좋아? 그러면 장모님이 좋다면서 웃으시고.


거의 1시간동안 끌어 안고 이러면서 방에서 뒹굴었는데 거시기가 너무 아플정도로 오랬동안 발기한 상태로


있으니까 더이상 안될거 같아서 ´엄마~ 빨아줘´ 동영상으로 장모님 사까시 하는 모습을 찍었는데 보고 바로


지우라고 했어요. 지루중에 왕지루가 되서 내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세계 3대 사정중에 질사는 못하고, 입사는


해봤으니 얼사가 하고 싶어 얼굴에 싼다고 하니 뺨을 내줬어요. 좆물이 얼굴에 뭍고 장모님은 기분이 좋진


않으신지 뾰로통한 표정인데 60이 다된 나이에 귀여웠어요.


손으로 좆물을 얼굴에 펴 바르시더니 피부에 좋은거 아니냐며 웃으시면서 이제 내 유방맛 어떤지 말해달라면서


T와 브라를 벗으시고 가슴을 보여줬는데 나이가 있어 쳐졌지만 보기싫게 쪼그라들거나하지 않고 모양도


이쁜데다 젖꼭지 색깔이 그나이에 핑두인게 와이프 못지 않았어요. 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입으로 열심히


장모님을 위해 애무를 하는데 점점 유두가 부풀면서 발딱 섰어요. 빨다가 얼굴로 가슴을 비비니까 장모님이


´##아~ 엄마 유방 맛있어?´ 그러셔서 ´응~엄마´ 엄마라고 할때는 자연스럽게 반말이 나오고 편하게 느껴지다


보니 엄마 보지 빨고 싶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더럽다고 다음에 하라고 했어요.


시간이 벌써 10시가 넘어서 아쉽지만 옷을 입고 장모님 집을 나왔어요.


후기 쓰다가 장모님한테 톡이 왔는데 이게 전설의 야톡인지.. 너무 꼴려서. 야톡은 11시이후부터 카톡 자료


보시면 될거 같아서 안쓸게요.


도전해보라는분도 계셨고 그냥 친하게 지내려는거라는분도 계셨는데 다들 감사드리고 특히 짜근하마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얼떨떨 하네요.


솔직히 근친썰 게시판 여기에 완전 사실글을 올리면 구라썰보다 더 불편하게 생각하는분도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이 많으면 계속 후기를 올려볼까도 생각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약속은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어떠한 댓글도 환영합니다. 욕하시면 욕먹겠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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