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섞어두기도 했다는ㅋㅋㅋ 커피를 엄마만 마셔서요..
가끔 술마셔서 취하면 가슴 정도는 만지기도 하는데 브라를 낀 상태라 느낌은 그닥 없어요.
혹시 엄마랑 잘 된분 계시면 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
글고 보니 저번에도 수요일이었는데 어디 갔다오는건 아니겠죠? 지난주에도 머리도 덜 마른 상태로 자는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