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데 어머니가 치마를 입고 계셔서 치마가 말아 올라가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이더군요. 망사 사이로 거뭇거뭇한 털이 보이고 어린나이에 친구집에서만 야동으로만 보던 그런 모습이 눈에 보
인겁니다. 그렇게 눈팅으로만 계속 보다가 엄마가 자고있는지 확인해볼려고 엄마 배고파 밥차려줘 하고 동생이랑 깨워 봤는데 꼼짝을
안하시고 코까지 골며 주무시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기회는 이때다는 느낌이와서 만져보려고 손을 올리다가 앞을 보니 동생이 똭!!
동생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데 눈치 없는 동생놈이 엄마 춥겠다고 이불을 덮어주더라고요 ㅠㅠ
그리곤 자기도 옆에서 눕고... 갑자기 못보니까 짜증이 확 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불 속에서 손으로만 만지면 동생이 못보겠단 생
각이 나더군요 그땐 동생 눈만 신경이 쓰이고 엄마가 깰거란 신경은 생각 조차 나지도 않아서 손을 이불 속으로 스윽 하고 넣으면서
엄마 허벅지부터 천천히 만지며 올라가다가 검지손가락으로 엄마 둔부쪽을 아주 살짝 건드려 봤죠
엄마는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몇번더 검지 손가락으로 손을 가져다 댔는데 그래도 일어나지 않는겁니다.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한손으로는 이불 속에서 엄마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와 갈라진틈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딸을 쳤죠
막 가슴이 두근두근 대면서도 뭔가 멈출수 없더군요.
그러면서 잠깐 동생을 봤는데 떄마침 잠들어서 이불을 걷고 엄마 팸티를 살짝 걷어 관찰하고 만져보다가 저는 바지를 살짝 내려 좆을
꺼낸뒤 엄마 발에 문질렀습니다(제가 발페티쉬가 있음)
그렁게 계속 비비다가 결국 사정을 하고 갑자기 먼가 죄책감이 들길래 얼릉 발에뭍은 좆물을 닦고 엄마팬티 추스른뒤 이불 덮어주고 저
도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