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이 집에 가끔 놀러오는데 집에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니 여동생도 없고 부모님도 안계시네요~~사촌한테 부모님 어디가셨냐고 하니 잠깐 모임갔다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놀으라고 하고 제방에 가서 씻고 누워서 폰하고 있었습니다~~너무 심심해서 야동좀 보다 술취한김에 사촌한테 가볼까 하다가 부모님도 오실수도 있어서 이러면 안되니 딸이나 칠까해서 똘똘이를 열심히 건들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보고 있는거 같아 보니 사촌이였습니다~~xx됐다싶어서 팬티올리고 사촌한테 짜증내면서 말했습니다~~근데 얼굴이 빨게서 약간 웃고있네요~~느낌이 묘해서 불러서 너도 해봤냐니까 자기도 첨에는 안해봤다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해봤다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싶다가 술 취한 ㅅㄱ티치하니 가만있네요~~그래서 밑으러 내려가니 첨에는 부끄러워 하다 내똘똘이를 만지네요~~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기네요~~ㅋㄷ이 없어서 몇번끼웠다 ㅂㅈ위에 ㅆ습니다~~
코로나로 넘 외로울때 한번씩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