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제가 어디좀갔다온다 늦게올리게됐습니다
아줌마 주차가르켜달라고해서 가르켜주기로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만났습니다
쫄바지에 탑에 가디건하나 걸치고 오네요ㅋ
상당히 꼴릿합니다..
주차갈켜주다 내려서 아줌마쪽으로 갔습니다
옆에서 따라다니다 가르켜주다보니 자꾸 아줌마 허벅지쪽을 보게되네요
ㅋㅋ다시 옆에타서 핸들돌려주다 계속 가슴이 데이는데 모른척하며했습니다
1시간쯤하다 잘하는거 같다고하니ㅋ오늘은 여기까지만하고 올라가다ㅋ맥주한잔 사준다고해서 한잔먹으로 갔습니다
맥주마시며 이런저런애기하다 쫌많이 마신거같아 가자고하니 술취한척하네요ㅋ
옆에앉아 허벅지은근슬쩍만지니 앵겨붙네요ㅋㅋ
같이나와 쉬었다가자고하니ㅋ
아줌마 자연스럽게 ㅁㅌ쪽으로 가네요ㅋㅋ
왠떡이냐 하고 바로들어가서...
물고빨고 다했습ㄴ다
이제40대이네요ㅋ
몸매관리 잘했네요.가슴이쫌없지만.
요즘계속만나고 있습ㄴ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