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한 숨이 나와서
몰래 계속 모서리 귀퉁이로 훔쳐보다 돌아설때 고개숙이고 그러다가 마침 베란다에 형수의 속옷이 널려있는걸 순간적인 욕망으로
한개 훔치고 와서 아직까지 간직하고 형수의 맨살과 뒷태 그리고 소중이를 생각하며 한번씩 생각나면 혼자 달래곤 합니다
형수가 서울사람인데 애들둘의 엄마이고 아직도 이쁘고 나이먹어도 거꾸로 먹는거처럼 몸매도 늘씬합니다
인증샷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