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
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
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
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
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
그때 당시 엄마는 제가 초6까지 마트알바 일을하시다가 일을 그만둔 상태였고
아버지는 택시운전을 하시느라 격일로 집에 들어오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창 야한걸 생각하는 저한테 이때 문득 든 생각이 아침에 자고 있는 엄마를 만져보자 하는 것이었죠..
나름 어린 제 생각으론 비몽사몽인 아침을 노리자는..
그래서 아버지가 아침에 안계시는 날을 잡았죠..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따로 주무십니다
아버지는 안방에서 엄마는 거실에서..)
그리고 엄마는 항상 거실에서 자리를 펴고 티비를 보다 잠이 든 상태셨구요
때를 기다렸다 새벽 6시쯤 오줌을 싼척하며
엄마가 있는 이불자리를 비집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놀죠
그때 당시 엄마가 40대 초중반이니 아들의 어리광을 그냥 받아주셨나 봅니다
만져도 뭐라 말 안했던걸 보면...;;
첫 시도부터 가슴을 직접적으로 만지진 않고 옷 위로만 가지고 놀다 엄마가 ‘이제 다만졌어?’ 하면 응 이라고 하고
마저 잠을 자다가 학교를 갔죠
그리고 그렇게 일주일 중에 한 세번을 만지고 놀다
이제 본격적으로 옷이 아닌 직접 가슴을 만지고 놉니다
회원님들의 어머니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희 어머닌 노브라에 간단한 슬립?같은거나 얇은 나시티만 입고 주무셨습니다
그렇게 몇번 위로만 만지다 이젠 직접 만지기 시작한거죠
손으로 이리저리 반죽하듯이 만지고 젖꼭지 가지고 놀고..ㅎㅎ지금 생각해도 참ㅎㅎ
근데 이렇게 만지고 놀다 보니 엄마도 자다가 만져지는게 익숙해진건지 만지다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 아들 엄마 가슴 빨고 싶냐고
응 이라고 말하니 누워있는 상태에서 제가 가슴 빨기 쉽게 몸을 눕혀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이제 직접적으로 빨기도 가능하게 된겁니다
그렇게 아침동안 한 30분을 엄마 가슴을 가지고 놀다
일어나서 씻고 학교를 가고 아빠가 안계시는 날에는 학교에서 하교하고 세네시쯤 돌아오면 소파에서 누워
티비보고 있는 엄마 품으로 들어가 앵기고..
그렇게 한 두달 정도를 엄마한테 어리광을 부렸던 것같네요
이후엔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겨서 현타같은 비스무리 한게 와서 안하게 되었고...
엄마 가슴이 쳐지긴 했어도 커서 좋았고 유두도 큰 편이라서 물고 빨고 하기도 좋아서 정말 행복했던 두달이었죠
그리고 그 이후에 고딩때 가끔 엄마가 저한테 요샌 엄마 가슴 안만져? 이래서 얼굴 빨개지기도...ㅡㅡ
어떻게 보면 청소년기에 성경험이 없던 제겐 가장 큰 행복이 아니었나 싶네요
뭐 야동마냥 엄마 보지를 노리지도 않았고 가슴 물고 빠는 것만 해도 전 매우 행복했었나 봅니다 ㅋㅋㅋ
근친 고백썰 게시판이 읽고 싶어서 이 연휴기간 동안
새벽부터 기억 더듬어서 글 썼네요
진짜 제 과거일이고 주작이라고 하는 분이 없으면 좋겟네요
댓글이 달려도 피드백 못해드릴테니 (읽기권한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