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첨이네요 . 초점이 안맞은것도 있지만
더더욱 좋은 사진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간 알고지낸 누나입니다. 겨울에는 스타킹도 찟고
오늘은 치마바람이길래 차에서부터 손가락으로 터치터치..
살짝 젖었길래 술도안마신상태에서 그냥 MT가서 하자고했더니 처음에
조금팅기더라구요
그래서 아에 대놓고 사람없는공원에서 터치하니 들어가자고~~~~~
들어가서 바로 벗기고 시작헀습니다.
소리는 너무 죽을듯 질러대고 물은 철철
가슴은 사이즈를 잘몰라서 암튼 크긴크더라구요
오늘은 속옷과 뒷모습인증
다음에는 ㅂㅈ 깔끔하게 인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