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를 어떻게 잘 쓰는지 몰라서 그냥 생각 나는대로 타자가는 대로 쓸게요...
내용은 그리 재미가 없지만. 좀 신기해서 ...^^
와이프 보다 10살 많은 처형이 있어요...
현재 뭔일인지 잘 모르지만 이혼 조정기간중이라고 친정엔 말 못하고 여자 혼자 어디 살기는 그렇다고 저희 와이프가 방하나 남으니...어차피 애들도 좀 봐달라고 하고 같이 살고있는 중입니다.
처형 생긴건 그냥 색 밝히는 아줌나 같은데 입만 열면 무식함과 칠푼이 기질 있음.
그래서 얼굴만 보면 우찌 한번 해보고 싶다가도 입열면 싹 사라지는 그런 스탈
그런던중 처형 휴대폰 거실에 굴러다니길래 마침 처형 술한잔 하고 자길래 휴대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패턴이야 엄청 단순한거 해놔서 진즉 휴대폰 볼때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요.
근데 이런 사진들이 있네요...ㅋㅋㅋ
그래서 저한토 카톡으로 싹 보내고 삭제 하고 다시 못본척 하고 두었네요..
사진 더 많이 있는데...일단 여기 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