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그친구도 결혼했고 저역시 기혼자입니다.
그 쥬얼리샵에 5년정도 일한 여직원이 있었는데..
하루에 한번정도 손님에게 대쉬 받을정도로
아주 착한몸매에 소유자입니다.
어느날 그친구랑 둘이 술을 먹게 되었는데..
그친구에게 그직원과의 관계를 추궁하니 딱 잡아 떼더군요.. 어쩔수없이 더 술을 먹다가..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 그런관계 아니냐?
다시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다른친구들에게는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며.. 사실은 가계 일하면서 부터 쭈욱 그런관계 였다고 하더라구요
가게에서도 하고 여관에서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거의 길들여 진거 같더군요..
심지에 자기 와이프랑 그섹파랑 천연덕스럽게 매주도 한잔씩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 듣는데 엄청 꼴리고..
그 처자가 다른눈으로 보이더라구요..
기회되면 나도 한번 올리자는 맘이 들더라구요
기회가 왔습니다.
그친구 없는날 사장님 없냐며..
몇번을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없는거 알았죠.^^
그래서 퇴근쯤 일부러 방문해서 데라다준다며 차에 올리는거 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근데 제가 중상정도 되는 외모거든요..
그친구도 내가 싫지는 않은 눈치였습니다.
밥 먹고 차먹고 말을했죠..
사실은 나 너랑 내친구관계를 알고 있다..
그랬더니 살짝은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섹드립 치면서 너가 그렇게 잘한다고 하던데.. 너 맘에 든다. 한번 하고 싶다 대놓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살짝 웃으면서 사장님은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는 당연히 몰라야한다 너만 말안하면 모른다고.. 안심 시켰습니다.
잠깐 서로 뻘쯈하더군요..
모텔갈까? 그랬더니 자긴 안씻어도 된다그러드라구요..
아 그럼 차에서 하는건데..
흥분이랑 미묘한 감정이 교차되면서 핸들이 떨리더라구요.. 한적한데 세워놓고 시작할려고 하는데.. ㅋㅋ
아.. 팬티 벗기는데.. 털이 없더라구요..
사장님이 밀어버렸다며.. 더 꼴릿해지는데..
아 역시 길들인걸 무시 못해겠더라구요
머리 톡 치면 사까시부터 ㄸㄲㅅ 죽습니다.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섹소리가 멈추질 않더군요..
아 흥분을 너무해서 그런지 오래는 못했습니다.
다다음난 다시 도전.. ㅋ
그뒤로 현재까지 20번이상 뒹군거 같습니다.
점점 대담해지네요..
아 근데.. 남자 입 무거운건 무거운거.아닙니다.
여자 입 진짜 무겁네요..
조만간 친구한테 털어놓고 쓰리썸 도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