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잘왔어..나의집에.. 이쁜 여자들만 골랐다..나의 집에 방은 6개다.
그래 넓은 집이다. 우선 3개의 방은 비워 두었다.하루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나의 그녀들에 대한 배려다.하루는 말이다..
“ 띵동~ ” “ 누구시죠? ”
“ 저기..오늘 오기로한 하숙생인데요.. ”
“ 탈깍 ”
첫번째 나의 노예...미연... 21살의 어린 녀석.이쁘구 몸매도 꽤좋구나..
“ 예..어서들어오세요.. ”
“ 이렇게 조은집을 무료로 하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줌마. ”
“ 어머~아줌마 아녀요..25밖에 안된걸요? ”
“ 그럼 모라구 불러야 하죠? ”
“ 언니라구 하세요 ”
띵동~띵동~ 흠..이녀석은 아마..23살이랬지?이름은 명진이랬지?
띵동~ 24살의 유지..다왔다..
“ 유지씨방은 저기구요 미연씨 방은 저기~명진씨 방은 요기여요.. ”
“ 언니 감사해요.. ”
감사하긴...그래 하루만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려무나..
“ 저녁들 들어.. ”
“ 벌써요?아,6시네?네 나나가요.. ”
이 저녁속엔 2시간쯤 후에 나타나는 초특급 수면제가 들어있지.. 그래...잘자렴.내일부턴 쫌 바쁠텐데... 8시다..예상대로 모두들 자기방에서 자알 자고 있다.. 미연니 부터다..초록색 방문패가 달려있다
“ 미연'S 룸 ”
띠어버렸다.
“ 이게무슨 니방이야?죽여주지~후후.. ”
하나하나 벗겼다.원피스형 잠옷이라.깜찍한년,,알몸이다.. 사진을 죽어라 눌러댔다.필름한통을 다썼다, 슬그머니 내손은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었다..“ 음.. ” 움질거린다 그녀가.하지만 절대 깨진않을 읺을 것이다.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딜도를 꺼냈다. 그녀의 보지앞에 갖다대구 구멍을 찾았다.좀처럼 찾아지지 않았다..
“ 후..그래 내일보자구.. ”
명진의 방이다.벌컥 방문을 열었다, 이녀석봐라,,여름인데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 쓰구 잔다.. 뒤집어 버렷다,,후후..팬티와 브라자 만이라, 당연히 벗겼다,음~~ 사진을 죽어대라 찍었다, 녀석 가슴이 크네..
마지막 유지다. 들어가자마자 벗겼다..졸렸기 때문이다.사진얼른 찍구 들어가 잤다.. 필름은 당연히 현상돼있다,,,낼이 기다려 지는군.. 아침식사 시간,,
“ 아후..어제는 넘 일직잤어.. ”
“ 나두.. ” 난 입을 열었다,,
“ 저기 오늘 집청소좀 도와줄래?하룬데... ”
“ 그러죠..첫날인디.. ”
유지녀석이 순순히 응했다..
“ 유지씨 혼자만 도와줘도 충분해요.. ”
드디어 둘이다,,난 그녀의 알몸사지을 내 방안 곳곳에 뿌렸다..
“ 유지씨 잠깐만요.. ”
“ 예 ”
퍽!!!! 그녀의 명치를 때렷다,,그자리에서 풀썩~!후후.. 먼저 알몸으루 만들었다.. 금속성 수갑을 철컥 채우고 다리는 로프로 묶었다.. 침대 아래위에 연결했다. 준비해둔 가장 가벼운 채직으루 그녀의 복부를 살살 쳣다.아얏~! 그녀가 눈을 떴다..
“ 언니? ” 쨕~!쨕~!
“ 꺅~! ”
“ 닥쳐.이곳은 소음방지시설이 다돼어있어.그리구 이사진을 쫌 볼래? ”
방바닥에서 아무 사진이나 주웠다
“ 언니?언니가 이런거야?언니 ”
쨕~!
“ 닥치랬지.그리구 주인님이라구 불러. ”
“ 언니~이러지마..아퍼..어서 풀어줘. ”
“ 닥치랬지~! ”
슬슬 강도를 높였다.쨕~쨕~
“ 으흑~언니...이러지마..꺅~그만꺄악..아악...언니..으악~ ”
“ 주인님이라구 부른다.실시~ ”
유지는 입을 곡 다물고 잇었다.
“ 오호라...그래?그잘난입을 천압 암캐의 주둥아리로 만들어 주지.. 그래 누가 이길까나?자,,간다.. ”
쨕~“ 악~ ” 짜악~~“ 어억~ ” 쨔악~“ 흑..그만 ” 쨔악~쨔악~쨔악~
“ 주...주인님...흑~ ”
“ 오냐.나의 노예야..SM이라구 들어 봤니? ”
“ 그건 변태 행위.. ”
쨕~!
“ 꺄악..언니 그런거야? ” 쨔앆~
“ 주인님이랬지~! ”
쨔악~쨔악~
“ 빌어라.. ”
“ 주인님,,미안해요.. ”
“ 미안하다..맘에안드러.. ”
쨔악~! 그녀의 배는 온통 부어오르고 줄아 그오졌다.
“ 배..배는 그만... ”
“ 그래...조아. ” 그녀를 뒤집었다.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 따라한다.전 주인님이 충실한 노예이니 절 다스려 주셔요.. ”
“ 흑..언니, ” 쨕~!그녀의 등에 한가닥의 아름다운 줄이 생겼다..
“ 안할꺼지?그래..기뻐.. ” 쨕~!쨔아악~!~~
“ 주인님 소녀는 노예니 다스려주세요....흑..흐윽,, ”
“ 응 그래줄께.. ”
손바닥을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 윽~? ”
“ 어때?더 신나지? ” “ 그만..주인님.. ” 개목걸이를 가져왔다..
“ 이목걸이를 하고싶겠지?나의 개여? ” “ 윽.. ” 쨕~쨕~ “ 목걸이를 해주셔요.. ”
철컥~자물쇠가 걸렸다,, 이제 그녀는 나의 노예다. 손목의 수갑은 놔두고 다리의 로프만 풀렀다..
“ 거기 무릎굻고 앉어있어. ” “ .. ” 쨔악~“ 네! ” “ 맞아야만 하니?그러니가 개지/ ”
30분정도 책을 읽었다,SM소설책.. 그녀의 다리는 시뻘개져 있구 그녀는 울고 있었다 “ 호,,나의 노예야?왜울어?다리아파?얼른 이리루 안와? ”
그녀는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저려 곧 엎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