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본에 가서 어느 시설 에서 7일간 머무르며 일본 그 시설에서 주는 밥에,주는 잠자리에
베풀어주는 관광에 ,,, 모든걸 친절히 해주셔서 ..
그 일본 시설 의 관계자들를 우리나라로 초대 했지요. 7일간 일정으로
남자,여자 모두 해서 8명이 오셨는데 그중에 일본시설의 운전수 이며 기획 을 하고 계시는 30초반의
미혼 청년이 있지요...
이 미혼 청년을 (조금 체격이 넉넉함) 우리들 집으로 초대 하여 .. 하룻밤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며 ...
우리들 아내 (61년생) 를 선물로 주엇지요..
한국의 가정집 에서는 자본일 없으니 .. 우리들 집에서 하룻밤 자보라고 했더니만 좋아라 합죠.
청년 한사람만 초대 해서 내가 우리들 아파트로 대리고 들어왔습죠 ..
아내 하고 인사 하고 ... (아내나 나나 , 일본어는 기초 몇마디만 할수 있음)
바로 저녁 식사로 들어 갔는데
아내 를 가운데 중앙에 앉히고 아내 왼쪽에 내가 앉고 아내 오른 쪽에 일본 청년 .. 이렇게 저녁을 먹엇죠,
식사 를 하며 한국말 일본말 영어 3개국어로 대화 를 하고. 손발 몸 제스추어 쓰며 대화 를 했습죠.
아내가 일본청년 옆에 가까히 붙어 앉아서 아양 과 애교 를 부리며 대화도 잘해주고
재미있게 저녁식사 를 즐겁게 해주고 아내 몸도 살짝 한번씩 보여 주고 했습죠.
두사람이 점점 정이 들어 가드라구요... 내가 느낄수가 있었어요.. 두사람 정들어 가는 것을 !
설것이 끝내고 차한잔 하고 .. 우리 부부가 먼저 샤워 한다음 .. 일본 친구 를 샤워실로 들여 보냇죠.
몇분후 에 아내가 팬티 잠옷 차림으로 샤워실로 들어갔구요 ...
난 우리들 침실에서 자는척 하고 나가질 않했죠.
샤워실에서 아내가 리드 해서 일본 친구 하고 십 한탕 햇다고 하는군여 ~~~
일본 친구가 자꾸 한번만 더 하자고 봇채고 아내 를 않놔 주드래요 ..
아내 는 일단 방에가서 누워 있으라 그러면 남편 잠재우고 살며시 들어가마 !
이렇게 해서 잠시후 아내는 일본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일본 친구 하고 십 두탕 을 더 햇다네요 !
그리고 날새고 .. 일본 친구는 아침을 먹고 나하고 함께 ,, 일본 동료들 하고 합류해서 함께
어울렸죠 ...
내일이면 일본 친구들 출국 인데 ... 새벽 4시좀 지나니깐 아내가
밖에좀 잠깐만 나갔다 들어오마고 .. 금방 온다고 하드라구요 ...
아내 나중에 들어와서 물어 봤더니 ..
일본 친구가 마지막 으로 한번만 더 하자고 해서 ...
차 에서 만나서 차 안에서 십한탕 하고 들어 왔다고 하네요 !
일본 총각 하고 차 안에서 의 새벽에 카 스 !
그 십맛 이 어땟을 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