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성욕폭발해서, 글쓰면서 그때 생각하고 몇번이나 혼자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이어써볼게.
그때 술집주변 ㅁㅌ에 갔는데 좀 허름한곳으로 갔음. 이동하면서 술좀깨서 방들어가는데 좀 무섭고 그랬다 ㅋㅋ근데 이때 이동할때 친구랑 오빠친구한명 팔짱끼고 손잡고 뭐 그러더라고. 그래서 가지말잔 말을 못함
편의점에서 사온 술이랑 과자 마른안주 바닥에 깔고 먹는데 방이 너무 좁았음. 암튼 또 먹다가 왕게임을 또함. 친구랑 오빠한명 미뤄주는 분위기였는데, 그 오빠가 왕되면 무조건 내가 썸남이랑 못생긴남자 두명중 한명이랑 같이 벌칙해야하는 구조였음 ㅜㅜ (못생긴 오빠가 재미도 젤 없어서 싫었음
분위기도 다시 달아오르고,, 나랑 못생긴오빠가 걸렸는데 옷하나 벗어라 함. 술 마실까 하다가 이미 평소보다 많이 마셔서 어질어질해서, 걍 벗어야지 했는데 뭘 벗으까 엄청혼자 고민함ㅋㅋ
그때 청치마 였는걸로 기억하는데, 앉아있을때 ㅁㅌ 가운 덮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ㅍㅌ를 벗는게 젤좋겠다 생각함ㅋㅋㅋ
아 근데 ㅍㅌ 벗는데 혼자 이 상황이 너무 야한거야.. 뒤돌아서 벗는데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고.. 당황해서 쭈그려 앉을려했는데 이 동작때문에 ㅇㄷㅇ 노출됨 ㅜㅜ. 그래도 못생긴오빠는 옆에있어서 못본듯 .. 계속 억울해함 ㅋㅋ
친구는 다른 오빠랑 걸리면 ㅋㅅ도 적극적으로 하고 손넣어서 서로 만지기 이런거걸려도 하고 장난아니었음 ㅋㅋ
장보고 와서 다시쓸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