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현삭과 누나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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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삭과 누나들 4
최고관리자 0 2,702 05.29 11:38


야설:

나도 항문섹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쨌건 누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에 도달해 갔다. 누나의 오르가즘이 끝나면 들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 모습에 난 얼른 캠코더를 끄고 들키지않게 문을 닫은 뒤 내방으로 가서 누나와 누나를 찍은 캠코더를 돌려보면서 아까의 기분을 느끼며 내 자지를 열심히 달랬다. 얼마 안있어 내 고환속에 가득찬 정액을 발사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 방문이 열리며 누나가 들어왔다.


나 화들짝 놀라며 얼른 캠코더를 껐다. 이미 누나와 관계를 가진탓에 다른건 걱정 안했지만 누나의 모습을 찍었다는걸 알면 누나도 화를 낼 것 같았다. 잠시후 누나는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걱정되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고개를 들어 누나를 바라보았다.


“ 현석이 너 아까 누나랑 누나모습 다 훔쳐봤지? 그리고 저 캠코더. 그걸로 다 찍은것도 누나는 알고있어. ”


“ 미안해 누나. 일부러 그러려고 한건 아닌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누나랑 누나가 서로 벌거벗은체 엉켜있길래... 그리고 아까 찍은 캠코더 테잎도 돌려줄게. 근데 누나도 이 사실 알아? ”


“ 아니, 누나는 몰라. 난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흥분해서 누가 옆에 있었더라도 몰랐을 거야. ”


“ 정말이야 누나? 휴. 다행이다. 만약에 누나가 알았더라면 자존심강한 누나한테 무지 혼났을텐데. 그리고 창피해서 앞으로 누나 얼굴을 어떻게 봤겠어. ”


“ 뭐. 그렇게 창피한걸 아는 애가 누나와 그런 관계를 갖니. ”


누나는 내말이 웃긴다는 듯이 나를보며 핀잔했다. 나 역시 그말을 해놓고 보니 멋쩍어졌다. 난 누나에게 애교섞인 웃음을 보내며 테잎을 꺼내 누나에게 주었다.


“ 됐어. 어렵게 찍은건데 뭐 하러 돌려주니. 나중에 누나랑 같이 한번 봐도 재밌겠는걸 뭐. ”


난 누나의 말에 놀라며 누나가 내방에 들어온 의도가 의심스러워 졌다. 혹시 누나가 아까 못다한 것을 나와 하려고 온건가?


“ 그러면 누나는 내방에 왜 온거야? ”


“ 너도 아까 누나랑 누나랑 한 행동과 이야기들을 다 들었지. 난 누나가 왜 그렇게 항문섹스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 된단다. ”


누나는 잠시 뜸을 들인후 말을 이었다.


“ 그래서 말인데... 네가 한번 가르쳐줄래? ”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래 이거였구나. 누나가 내방에 온 이유가. 그러나 난 겉으론 내색하지 않으면서 누나에게 물었다.


“ 누나는 아까 분명히 항문 섹스는 싫어한다고 했잖아. ”


“ 그건, 그러니까... 아이, 나도 모르겠다. 누나도 갑자기 그게 해보고 싶어졌단 말이야. 왜 않되겠니? ”


“ 않되긴. 누나. 우리 사이에 이젠 그런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때도 되지 않았어. 근데 누나는. 누나한테 들키면 안되잖아? ”


“ 누나는 지금 사워 중이야. 누나가 사워할동안 얼른 끝내야돼. 유란이가 사워를 좀 오래하는 편이긴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 빨리 시작하자. ”


누나는 시들해져 버린 내 자지를 잡고 침을 잔뜩 묻히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의도를 알고 잠시 누나를 제지한후 내가 쓰던 로션을 가져와 누나의 옷을 벗기고 누나의 엉덩이와 내 자지에 발랐다.


“ 누나는 누나처럼 경험이 많지 않으니깐 침만 가지곤 안될꺼야. 이걸 쓰면 고통도 훨씬 줄고 부드럽게 잘들어 갈거야. ”


누나는 내가 대견하다는 듯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두 손으로 힘껏 엉덩일 벌리고 뒤 돌아섰다. 내겐 그 모습이 너무나도 도발적으로 보였다. 난 로션이 가득 묻은 내 자지로 누나의 엉덩이에 갔다댔다. 


“ 누나. 시작할게. ”


“ 그래.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와야 된다. 알았지? ”  


난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곤 구멍속으로 서서히 들이밀기 시작했다. 로션으로 범벅이 된 탓인지 자지는 누나의 항문을 무사히 뚫고 들어갔다.


“ 누나. 느낌이 어때? ”


“ 아! 잘 모르겠어. 그냥 아무 느낌없이 싸한 통증만 있어. ”


“ 누나, 이제 움직이기 시작할게. ”


난 누나의 큰 엉덩일 양손으로 움켜쥐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고통스러운지 잡고있던 책상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난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에 항문의 쾌감을 만끽했다. 누나의 보지가 마치 뜨거운 젤리속같이 부드러웠다면 누나의 엉덩이는 조여주는 느낌이 훨씬 강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 현석아. 아파! 하지만 멈추지는 마! 네 자지가 누나의 배속까지 들어와 있는것 같구나! 아! 아! 아프지만 참을만해. 자지가 질속으로 들어올 때랑은 또다른, 고통스럽지만 무언가 은근한 쾌감이 느껴져! ”


누나의 말에 난 자지의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갔다. 그러자 쾌감이 더해져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 누나. 나도 이제 못 참겠어. ”


“ 좋아! 어서 누나의 엉덩이 속에다 싸렴. 네 아빠도 건들지 못하게 한 그곳을 현석이 너에게 내어줄 줄이야! 어서 누나의 뱃속 깊숙이 네 정액을 뿌려줘!!! ”


난 누나의 자극적인 말에 더 힘차게 자지를 움직여 누나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뿌려버렸다. 난 몸을 부르르떨며 누나에게 말했다. 


“ 아! 누나. 정말 누나는 훌륭한 선생님이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누나! ”


난 정액을 싼 뒤에도 쾌감에 못이겨 한참 동안이나 그대로 누나의 엉덩일 붙잡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누나 역시 다른때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엎드려 책상을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고개를 돌려 내게 말했다.


“ 현석아! 나 역시 널 사랑한단다. 그래, 유란이 누나가 이걸 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무언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어. 자, 누나가 샤워를 거의 다 했겠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내자꾸나. ”


누나의 말에 나 또한 아쉽지만 누나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야만 했다. 자지를 빼내자 작지만 병따는 소리 비슷한게 났다. 이 소리에 누나와 난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누나는 일어서서 내 얼굴을 붙잡고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난 누나의 키스를 받으면서 누나의 엉덩릴 세게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에서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누나는 정액이 흘러 내리는것도 아랑곳않고 내가 더없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유란이 누나는 자신의 아들과 이런 행동을 한 다는게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 모를거다. 이 기분은 아마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본 사람만이 맛볼수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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