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무원시절에는 자신의 역활과 하는일때문에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일이 많았고 일과후에는 테니스장에가서 살다시피하던 남편이다.
아침일직 출근해서 밤늦게야 돌아오고 공휴일이면 테니스장으로
어김없이 조직되어있는 테니스회 회장의 역활을 수행하면서......
그러던 그가 90년대 중반에 사표를 쓰고 개인이 할일이 있다며
무엇인가 연구에 빠져들었고 밤 낮을 가리지않고 개인 사무실에서
무엇인가 연구를 계속하는 모습이 현역을 떠나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때는
어김없이 새벽 2시까지 공부를 계속하던 그였다.!!
무엇인가 한다면 하고야마는 그 성격이 어쩌면 무리인것같으면서도
믿음직한 면도 많았다 !!
97년말에는 담배를 끊어야 겠다기에 ...설마 쉽지가 않타던데 하면서
반신반의 한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후로 술을취해도 담배를 피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못했다.!!!
남편은 건강하고 특히 국가에대한 충성심과 홀어머니에 대한 효도하는
마음은 지극하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있는 우리 가정은 별탈없이 생활하고
연구를 거듭하던 사업은 98년에 특허에 성공하여 국내는 물론 수출을
하게되면서 사무실에는 근무인원이 4명으로 98년 10월부터는
남편의 사무실에 총무이사의 자격으로 함께 출근을 하고있다......
그러나 집안일때문에 오후에 출근하는것이 보통이다.....
그면하고 성실한 남편은 사업을 열심히 하여 주위로부터 인정받기에
이르렀고 컴퓨터를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이기도하다...
20평 남짓한 사무실에 남편은 연구실 (대표)로 쓰기위해서 7평정도를
칸을막아서 쓰고있다.....
3명의 사무실 직원과 나는 밖의 사무실과 2개의 제품창고...그리고
10여개의 협력업체를 관리한다....
남편과의 성생활은 평범하면서도 스릴있고 자극적인 섹스를 즐기는
남편이 마음에 들기도 하였지만 다른 여자에게 관심과 섹스를 하고싶어하는
모습을 읽어내면서 짜증과 질투심에 잠을 못이루고 말다툼을 해온것이
어제와 오늘의 일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과거의 성생활에 대한 소개를 몇가지 하고자 합니다....
남편은 현제 키 176 cm 몸무게 77 kg 중상급의 미남형이다..
메너가 있으며 신사적에 대화의 리더쉽이많고 유머도 풍부하다....
그런데 섹스의 스타일은 변태적이다.!!
나를 만나기전의 일이지만 현역장교시절에 2명의 여자와 한침대에서
섹스를 두 아가씨와 함게 섹스를 해본 경험을 20대의 일로서
나에게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순천.여수를 다녀오다가 비가오는날 고속도로 옆에 차를 세우더니
여기서 한번 하고 가자는 말에 나는 깜짝놀랐다...
비가 내리고는 있지만 환한 백주의 대낮에 고속도로라고는 하지만
길가에 차를 파킹하고 섹스를 하자고하니 나는 안돼라고 강하게 소리쳤지만
남편은 치마속으로 손이들어오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더니 ..
이내 손가락으로 보지 사이를 비집고 질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는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나의 약한 귓밥을 입으로 물고 핥으는데
나는 그만 신음소리를 내고말았다.....
남편은 한손으로 옷을 벗으면서도 보지속의 손가락은 계속 움직이고 입술은 서로 빨고 있었다....
창밖에서는 차들이 씨-잉------ 씨-잉------하면서 치치치치치---
씨------잉------ 굴렁 굴렁----씨이잉--
고속도로의 차량은 100km 이상의 속력으로 약간은 내리막길을 달리고
차속에서 남편과나는 이제 팬티가 벗겨별?남편의 자지는 내입속에서
소중한 구술과 아메사탕처럼 빨리고 있었다.....
흡 ? ------음----으-음--- 그런데 남편은 나의 옷을 전부다 벗기는것이아닌가.!!!
이제 나는 봄비가 내리는 호남고속도로위에서 차안의 나체가 되어있다..
당시의 차량으로 소나타의 뒷자석이 내가 옆으로 비스듬이 누위서
발을 벌리고 남편은 옥구술 링을 항상 자지의 속쪽으로 끼워농고는
자지를 보지끝에서 몇번을 적시고는 보지사이로 서서히 밀고 들어온다...
나는 이때의 기분을 이렇게 느끼고는한다...
힘을주어서 자지를 거부하는 보지사이로 들어오는 남편의 좃을 사랑한다고..
미워도 ..나를 서글프게 하다가도 ..남편의 자지는 내마음에 멍들을
한꺼번에 풀리게하는 요술봉으로......
그리고 남편은 자신의 옷을 몽땅 벗어버리고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의 요술봉을 돌리다가 몇번을 쳐내린다...
탁-탁-탁-탁-탁- 다다다다다딱 --- 남편의 힘있는 박음질에 나는
몸을비틀며 남편의 목을잡고 연신 신음을 하고있다...
으-헉-----으 응------으흐-응------아--아으--------아----아윽--??헉 헉--
뒤자석의 중앙에 앉아서 나를 위로 들어놓는다..
나는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면 자지는 보지속으로 깊숙히 박아들어온다...
헉 헉 헉 어-으흥---- 아 아아 -- 하 하------하 아--아음---음
남편의 으흠--으 음---흑-- 하는 소리가 왜 그렇게 듣기 좋은 소리인지
비오는 봄날 고속 도로의 카 섹스는 스릴있는 섹스였다.!!!
그후 우리 부부는 시간이 되면 카섹스를 즐기고 있다...
논두렁에서의 대낮정사.... 공항근처의 야음카섹스.....유원지에서 함께
소주를 두병마시면 술도깰겸 카섹스후에 한숨을 자고 세벽 2-3시에 돌아온다..
아들과 딸은 이제 자신이 알아서...그리고 도시락 싸는 일없고.....
우리는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과 나의 가족 구성원들은 함께 뭉칠때면 모두친구가되어 한잔한다....
공부에대한 짐착을 하지않는다... 스스로 결정해야하도록 기회만을 부여하는편...
남편의 변태적 섹스기질은 사무실에서도 .점심식사를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하고는 차한잔후에 이리와봐 돌아서.....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는 뒤에서 자지를 박아들어온다..
큰소리를 낼수도없다....
경량칸막이의 밖에는 30대의 남 -녀 직원이 있기에 소릴를 낼수가없는데
남편은 섹스를 할때 내가 소리를 크게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소리를 참느라 고통하는 내모습을 즐거위하며 뒤로 박아들어온 좃을
더욱더 힘차게 때려 박아온다..
탁- 탁-탁- ------- 탁탁탁 --딱 읍------ 읍----읍---으으응 ---읍 흡
흐-으-으-으- 흡 흡 !!! 나는 고통속에서 희열을 느끼며..
방 침대에서의 편안한 섹스보다 사무실의 남편방에서 반 강제식의 섹스가
왜 그렇게 자극적이고 좋은지...!! 남편을 닮아간다고 말하는 편이 책임회피성의
생각인지 ..... 독자들의 생각에 맡기고 싶다.....
가끔은 남편이 점심을 먹으로 가자고 차를 타라고한다...
부천에서 30분 거리에가면 월곳이라는 ( 구소래) 신도시의 포구가 나온다
횟집이 줄잡아 300여곳...... 러브호텔이 200 여곳.......노래방이 100여곳..
우리부부는 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러나 ....바다를 좋아한다...
그곳에서 대부도까지는 약 20 km 바다를 가르며 12km 가 바닷속의 도로이다..
마음이 시원함을 느끼면서 그곳에가서 바지락 칼국수.....
레스토랑.....라이브카페......그리고 꽃게탕......점심후에는..
러브호텔로간다 .. 대실료 2만원이면 일과가 끝날 무렵에 돌아올수있다..
한달에 한-두번..... 그곳에가면 우선 샤워를 깨끗이 다시해야한다..
그리고 나는 항문을 께끗이...다시한번 확인하며.. 손가락을 이용하여..
항문속까지 씻어낸다....
남편역시 항문을 께끗이 씻고 우리는 무언으로도 준비를 한다...
외냐하면 집에서 항문섹스를 하면 아이들이 께어나기 때문이다.....
남편과 나는 2000년 부터 한달에 한번정도의 항문섹스를 즐겨오고있다..
독자께서는 남자이든 ..여자이든 항문섹스에대한 방법을 숙지하는것이좋다..
남자라면은 무조건 항문에 자지를 박고싶다고 여자의 항문에 박게된다면..
한번은 피가나든 억지로 할수 있겠지만 보통의 여자는 다음부터..
히프쪽으로 자지를 옮겨만가도 성적욕구가 식어서 즐거운 섹스를 할수없을것이다.!!!!
여자는 남편이나 애인의 요구가 있을시 자신의 항문에 윤활류 (로션)를
바르고 일단은 항문에대한 자위행위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도저히 항문에서 쾌감을 느낄수 없다면 하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자지에 변이 묻어나와도 항문섹스를 하려고 할것이며
항문섹스는 히프가 받쳐주고있어 그 큐션에 매력을 느끼며 포만감을 남자가느끼기때문에 여자는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 상대가 자꾸 요구해오면..
싫어질것은 당연하기에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남편은 나에게 가끔은 항문섹스를 원했으나 무조건 응하지 않다가..
어는날 함께 적당히 술한잔을 했을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엎드린 체위에서 항문 쪽에 무엇인가를 바르는 느낌후에... 그리고 한참 섹스도중에
자지를 항문으로 삽입해오는데 긴장이 풀어져있는 상태라서 잠시기다려보니
아픔을 느끼며 통증을 호소하니 잠시 주춤하며 자지를 뺏다가 다시 밀고 들어올때는 자지의 귀두가 들어올때 약간의 통증을 느끼다가 아랫배까지
밀고 들어온 포만감과 보지속으로 오던것과는 이상 야릇한 쾌감에
나는 즐기기로 마음을먹고 함께 뒤로 밀어주고 협조를 하였는데
지금에나는 항문 섹스를 해줄날을 은근히 기달려진다
항문섹스중에는 모텔의 옆방에서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소리를 지를까?!!
하고 욕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고성에 옆방에 자극제가 되어서
더 즐거운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
아----- 악--- 악-- 허---억---------으 아아악------으헉 여보-- 여보--
아---으아----여보 좋아 !! 항문에 대고 세게 쳐서 박는데 항문의 주위에
둔탁한 소리를 내면서 처대는 남편의 육중한 무게....그리고 히프의
살덩이를 미끄러지면서 돌려대면 온동내를 휘집고 다니는 남편의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항문에 자지를 박아주는데 나는 보지에서 오르가즘을 느낄때 그순간을
섹스의 최고라고 한마디로 말하고 싶다.......
보통은 보지에 섹스를 할때는 내가 2-3번의 사정을 할때까지 약 10-20분의
섹스를 하지만 항문 섹스를 하는 날이면 남편은 3배의 힘과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말한다....
항문섹스후에는 5일정도는 곁에 오지않는다.... 에너지 충전중이란다..
보통섹스와 항문섹스로 구분할때 나역시 식은땀을 흘리며
헛소리까지 절정에가서는 나온다는것이 항문섹스의 진수일것이다...
그러던.... 2001년 단란주점의 아가씨와 이러저런 사정으로 섹스를 하게되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나에게 부탁을 한다.....
총각시절에 2:1 섹스를 한번 해보고 못해보았는데 자신의 변태적 섹스기질을
부부로서 이해해주고 함께 섹스에 응해줄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남편의 바람..외도..그것을 함께 하자는데 선듯 .. 그래요 할여자가 어디있을까./!!
그런데 섹스를 할때마다 해보고 싶다... 그여자애하고 사랑할것도 아닌데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서 일하는 27세된 아가씨인데..
친구가 붙여준 아가씨니까 몇변은 할수있을꺼야.... 와이프라고는 말안했고
애인이 있는데 헤어질수도 없고 미희를 예기했더니 한번 만나자는데
어떻게 할까?
오빠.... 나도 오빠를 사랑한단 말이야 하면서 눈물을 글성인다고 한다...
여보... 그러다가 정말 그아가씨가 영영 안떨어지면 어쩔거야?
그러니까 협조도 할겸... 우리 스릴있는 섹스를 위해서 같이하자..
예기를 꺼낸지 한달여만에 나는 결심을 했다..
남편의 섹스 기질상 스릴있는 섹스에 동참을 안해준다면 다른 곳에서 스릴과 즐거움을 ?으려할것을 알고있었다....
지난봄에는 안마사우나에서 두여자가 와서 하는데 몇분안되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고 후배가 시켜서 샤우나를 하고 방에 있으니
풀코스 계산은 되었고 얼마를 내면 두사람이라고 하여 2 : 1 섹스를 하다가
두번째 여자가 삽입을 하는데 사정을 하고 말았다고 한다....
독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우리 부부는 섹스의 이야기를 서로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즐기는 부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월곳의 레스토랑에서 남편과 미희라는 아가씨와 셋이서 만나 어섹한
인사를 나누고 점심과 칵테일을 한잔하고 서로 이야기끝에
남편이 예약해둔 모텔로 들어가서 그때는 이미 언니 동생으로 내가 리드를 하였다.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의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를하로가자고 손을 잡으니 순순히 따라들어온다...
남편은 65번에 맞추에 포르노를 틀었다....
욕탕에서 서로의 몸을보고 샤워를 하다가 나는 가볍게 미히와 터치를 시도했다 .어께를 잡고 가슴을 만지는데 미희가 쳐다보다가 나의 희프를 양손으로 만져온다.
약간은 소름이 끼치는듯.. 미소를 짓다가 비누칠을 해주고
서로 물을 뿌려주고 목욕탕에서 친구들끼리 하는식으로 하고 수건을 두른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로 올라갔다...
남편은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포르노를 보면서 이미 흥분해 있는듯하다..
내위로 올라오면서....한손으로는 미희를 잡아끈다..
미희와 내몸은 서로 닿아있고 남편은 나와 키스를 하다가 미희와 키스를 하려고 상체만 미희쪽으로 향하고있다... 키스를하고있고 미희는 남편의 목을 끓어않고
약간은 격렬한 키스를한다...
나는 남편의 자지를 잡고 몸을 아래로 내려가서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위에서 키스를 하고 나는 자지를 빨고있다...
으음---흡---?---으흥-----음-- 으----음---------------음--흠-으음--
남편이 누웠다... 미희가 가슴부터..... 차근 차근 애무를 해서 내려온다..
눈으로 흘깃처다보다가 남편을 옆으로 하게하고 나는 남편이 가장좋아하는
항문에무를 하였다...
역시 남편은 항문에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아-학------으--헉----으------억---- ---나는 항문을
미희는 자지를 입으로 에무하고있다.....서로의손이 닿는다....
이제는 미희의 작은키에 약간은 큼직한 가슴을 만지면서...그러자 미희도
나를 만진다......
남편을 바로 똑耽?나는 보지로 남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으흥-----으--아--아앙-------음------미희는 희프뒤로와서....
내 보지속에 남편의 자지가 드나들고 있는모습을 지켜보는듯하다....
오르가즘이 올것만같다..... 나는 보지를 뻬서 남편의 입으로 향했다.....
기다렸다는듯이 미희는 남편의 자지를 뒤로돌아서 자기 보지로 밀어넣는다..
우리는 서로 등을돌리고 미희의 희프가 남편의 자지를 박느라고 계속헐떡이면서...으응 흐헉 으엉----- 아 아---아---아음------나는 남편의 혀끝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것으느끼며...뒤로 돌았다..... 미희의 보지속으로 남편의 자지는 계속 박히고 빼고를 계속한다.......
미희의 허리를 잡았다....남편은 연신 으음 아---아--하-악-- 으음--헉---악
으흠-----보지속으로 혀끝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나는 미희를 돌게 손으로 유도하였다... 미희는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돌아서 자지위를 돌리고 있다....
나는 서로 얼굴이 마주치자 미소를 띄고 웃어보이며 끓어다니자..
미희가 나를 끓어안고는 언니.... 하고부르며 입을맞추어온다.....
나는 혀끝을 내밀었다.. 엇-----어---아----입에서 혀끝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이상하다....입술도.... 수염끼가있는 남편의 입술이 아닌 여자의 입과의 ?키스였다.. 기분 자체가 ...그리고 남편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속에 있는것을 보고
지금.. 질투와 ..화가 나야하는데 이상하리만큼 현제를 즐기고있다...
미희의 보지속에있는 자지를 잡자 ... 미희가 ..히프를 들어서 뺀다..
나는 돌아서.. 남편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었다......
그리고 ... 펌프처럼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여보.... 어----윽----여보--------앙-아-아-----그러다가
나는 사정을 하기시작했다.......아----으---학--아앙-악----으앙--- -
미희는 나의 오르가즘을 지켜보며..........내등을 손으로잡는다....
나는 오르가즘을느끼고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자 .. 남편은 위로 올라가서 미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댄다.....아---아--으앙---하-학---------으-음----- 나는 미희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남편이 거의 사정을 하려는것같다.....
나는 미희를 잡아끓었다 ... 내려오도록 약간 버티는것같다.....
그러는중에.. 남편은 미희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아---학---으--아--악---흑---------아-아-아-아- -------으아---학흐억-
그리고 조용해졌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아무도 말없이 남편을 가운데두고....양쪽에 누위서
잠을 청했다...한시간이흐르고.....조금있다가 나는 남편의 자지를 만져보았다..
자지를 잡고 내려가서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남편의 자지는 섰고 나는 위에가서 보지를 밀어넣고 구르기 시작했다...
미희는 잠이들었나 ...모르는체 하는지 가만히 눈을감고있다...
잠시후에 남편은 내위에와서 힘차게 박아준다........아까 미희의 보지에
사정을 하는것을 보면서 나는 괴로운점을 느꼈었다....
그런데 지금 나의 보지에 남편은 남은 모든것을 쏘아넣는듯 노력을 하였다...
그날이후......
3 번을 미희와 함께했다......
그런데 ?날의 기분과는 조금씩 달랐다...
남편은 나의 부탁으로 나에게 사정을 한번만 한 것이다.......
마지막날 미희는 남편을 거부하였다....
이유는 간단하다 .... 사정을 ..자기한테는 세번을 하면서 한번도 안했다는
투정이었다....
그것으로 우리의 2:1섹스는 끝이났다...
그러던 지난겨울 소라의 야설공작소 게시판이 새롭게 단장되어
인기를 끓기 시작하면서 남편은 작가로 활동하고 메일을 주고 받는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근친상간.....스와핑....그리고 교환섹스에 글들을
나에게 보여주고 읽게하면서... 자신의 글을 연제하기도 했다.....
나는 처음에 부부교환에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야릇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부부가 한방에서 서로의 와이프 교환섹스라니... 쉽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 남편은 이제 교환섹스를 하자고 나에게 요구하고는
그런 글들을 나에게 읽어보라고 계속하면서... 이-메일을 주고받은 내용과
우리의 부부사진을 상대방에게 보내고 .. 상대의 사진을 받고 하면서
만날것을 제의하는등.. 나역시 남편의 하는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동참하기에 이르렀다........
지난해 12월 우리는 그중의 한커플을 만나기위해 서울에서 약속을하고
두부부가 만났다....다음의 부부 커플들이 만나자고 이-메일과 사진을 보내오고
남편과 나는 함께 이-메일등을 보면서...상대를 선택해서 우리소개를 보냈다..
거주지..부천..나이 ** 키 ** 몸무게** 핸드폰번호** 실명과 애칭..
그런데 진실되게 소개를하고 자신들은 100% 합의가 되었다고
만나자고 제의해온 현실의 부부사진을 보내오거나 다른 방법으로 확인시킨
부부들과 만남을 가지고 부부교환섹스에 나는 합의를 했다....
남편은 자신에게 꼭 마음에드는 한가족 선택권이있고 나에게 한가족 선택권이 주어졌다.....
대한민국 어디이든 거주지는 상관없지만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의
편안한 부부로서 한달에 한두번을 서로만나서 하루밤을 함께생활할수있는
부부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토요일날 오후에 만나서 식사 ...그리고 술한잔...그리고 노래등..
그리고 모텔에서 교환으로 방을 따로 쓰든지 온돌방 하나를 쓰면서 함께 섹스를 즐기고 다음날 조찬후에 해어지고 봄.여름.휴가를 함께즐길수있는 2가족을 선택하여 3가족이 함께즐기면서 진실한 친목을 도모하며 변치않아야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4명이 만나서 서로 좋다는 결론을 내려야한다....
남편과 나는 서로 선택한 부부에게 서로의 사랑을 공유할수 있어야된다고
약속을했기에 가정에대한 소임과 책임감은 더욱신경을 쓴다...
자유가 있는많큼의 책임감이 될수있다....
하는 일은 최선을 다한다는것이다...
남편을 사랑해줄수있는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여성과 합의된 부부로서
시간이 편할수있는 40대의 남자라면 연락을 주시면 모두 답을 드리겠습니다...
수도권이면 좋겠지만 마음에들면 상관없겠지요...
제남편은 나의 이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좋다는 의견일치를 보았구요....
스와핑-아내 2부는 실제의 게임 내용이나 진행과정일것입니다....
실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은밀하게 부부교환은 흥분을 주더군요!!
사실 섹스를 즐기는것에는 동의하며
남편또한 이해하는 우리부부는 행복하답니다..
좋은 세상 복많이 받으시고 선택해주실 그날까지 ....
남편과 오랜만에 청량리의 약속된 갈비집으로
승용차를 온수역앞에 세워두고 전철에 올라타고 두리번 거리던중
자리를 발견하고 남편과 나란히 앉을수 있었다....
남편이 보낸 메일에 답변으로 구리시의 부부와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중이다.
남편과 나는 부부교환의 섹스출장에 이상하리만큼 떨리는 가슴을 않고
전철의 흔들림에 몸을 맏긴체 긴장하고 있었다..!
과연 소개한데로 40대 중반 키는 173이고 몸무게는 75 kg 개인사업을하며
아내는 38세 미인형에 키가 171 cm 몸무게는 56 kg 이란다..
나에 비하면 늘씬하고 글레머 스타일이아닐까?!!!
남편이야 키가 176...몸무게 77 보통이상은 되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키가 158 몸무게 53 그래도 아담하며 약간 통통형인데
내가 미경이라는 그쪽의 여자보다 형편없이 보이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묵묵 부답하는 남편을 슬쩍 쳐다보니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는듯 눈섭을 찡그리고 펴기를 반복한다....
그러던 남편은 내가 쳐다본것을 알고있는듯 .... 슬며시 내손을 잡는다..
너무 걱정하지마 ..... 서로 만나서 싫으면 오늘 당장의 섹스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렇지만 ... 나는 그쪽의 남자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메너있는 신사일까......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거부를 해야할까...
그런데 남편이 그쪽 아내를 마음에 들어하면 할수 없지 않을까...
서울역 지하로 전철은 이제 달려들어가고....가슴은 설레이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는듯 ..... 과연 사랑하는 남편을 옆에두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
남편을 만나기전에 처녀시절 한남자를 사랑했고 섹스가 무엇인지
모르던 어느날 처음으로 남자를 경험하고...... 얼마되지않아서
우리는 헤어지게되어 지금에 남편만을 남자로 알고 연애후 결혼하여
아들하나... 딸하나를 슬하에두고 행복하게 살아온 남편과 나......
그런데 변태적 섹스를 즐기는 남편을 따라 이제는
다른 부부와 교환하여 섹스를 즐기자고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
여자에 마음을 어떻게 글로서 완벽하게 표현 할수 있겠는가...
가슴은 이리저리 뛰고 그래도 목욕을 하면서 세삼스럽게 항문주위며
보지의 근처와 은밀하게 생각되는 부위를 더욱 께끗하게 하고
속옷을 가장 야한것으로 갈아입고 투피스 정장을 하고 향수의 냄새를 골라서 뿌렷다....
청량리 지하철역 에 하차하여 쥐색 투피스를 입고 검정색의 코트를 걸친 나와
남편은 검정색 정장에 조끼를 입은체 ... 이제 약속된 홍릉갈비집을 향해 걸었다.
4정거장의 거리를 잘몰라서 물으며 걸어가는데.. 발에 힘이빠진다..
15분 정도를 걸어서야 홍릉갈비를 ?아서 남편은 전화를 건다...
네 저 부천에서 홍릉갈비집앞에 와 있습니다.....
2층 문앞에 있으시다구요?..! 알았습니다... 올라가지요...
2층으로 올라가는데 다리가 떨린다..... 후들 후들....
남편은 평범하게 올라가는듯 문을 열고 들어가 버린다......
나는 잠시 밖에서 긴장된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흐--음 !
어서 들어와 .... 안녕하세요 ? 상대편 남자가 손을 내민다.. 저 김경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냐세요... 밖에 추운데 ...... 네 안녕하세요.......
안쪽의 자리를 우리부부에게 내어주었고 두사람은 고기와 술을 시켜서
이미 구워져 있엇다...
서로의 눈빛은 상대에게 한눈에 파악하려고 서로 탐색을 한다...
나는 경민이라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편과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술잔이 경민씨로부터 건내어오면서 주희씨 한잔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는 술병을 주면서 자기가 따라드려....
남편은 술잔을 받으며 미인이시네요 ?!!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서로 부부가 교환해서 섹스를 할수있는사람
들은 헤탈하는 마음이 되어야한다고 입을모의고...
경민씨는 오늘 어떻습니까?
저는 주희씨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분이 묘했다..!!!
남편은 그래요 나역시 미경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내마음이 왜이럴까....... 지금 풀리지 않는 실타레를 풀고 있으니...!!
미경씨는 어때요? 남편이 묻는다..... 그러자.... 주희씨는요?
하고 나에게 넘겨온 오늘 교환섹스의 실행을 결정하려는 순간이다...
세사람의 시선이 나에게 모아지고 미경씨는 이미 남편에게 마음이
결정된듯.... 나의 허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눈치다...
나는 말문을 돌렸다...... 이근처는 노래방이 없나요....?
아 있지요 ... 그럼 노래방에가요.... 긴장도 풀고 친목도 도모할겸...
그런데도 내가 풀고있는 실타래는 풀려지지가 않고...
다음으로 ....어떻게.. 다음으로 미룰까..
그리고 남편과는 교환섹스에 합의를 하였기에... 상대가 싫다고하면
꼭 100% 마음에 든후에 섹스를 하려면 몇개월 사겨본후에 결정해야지..
사랑을 하고 다른쪽과 바꿔서 살자고 하는것은 아니잖아..... 뻔했다..!
즐기는 것이었다...... 섹스를......
그러나... 서로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괸찮다는 판정의 기준에 맞아야
성사가 될것이다......
미경씨는 이미 남편의 팔장을 끼고 오는 너 잘걸렸다는 식의 반응이다.!
나는 남편의 뒤를보며 아-! 이런 감정을 뭐라고 표현할까...
나도 차라리 저 경민씨가 마음에 쏙 든다면 말로만의 상황으로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한 교환섹스의 합궁날이 오늘이었다면.
그러나 나는 도저히 오늘 저 경민씨에게 옷을 벗을수가 없었다..
노래방으로 갔을때는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바뀌고.....
메너있고 신사적인 남편은 가볍게 미경씨의 어께에 손만을 올리고
함께 노래를 하는데 경민씨는 이제 내것인냥으로 가슴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 숨소리가 .. 귓가에 전해지며 닥아올때 나의 약한
귓전이 울리고 허리에 두른 손을 밀쳐내었다...
30분의 시간이었지만 긴 시간 같았다.....
나와서는 바로 모텔로 가자고 잡아끌고있다.....아---- 이일을--이쩔까..
남편을 끌다시피하는 미경씨가 내 시야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운 나는
호프한잔 더하자고 남편을 부르고 우리 는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내 심정을 아는지 .. 모른는지 술마시고 즐거운듯......
그런데 경민씨의 손이 자꾸 치마속으로 들어온다.......
여보..... 오늘 자기 술많이 취한거 같에 ... 오늘은 가고 다음에 만나서
하면 안될까?....
응 ...?! 그래 그러지뭐.... 그럼 다음에 자 나가지뭐...여기 얼마요?
하--아..! 휴...... 택시를 잡는데도 경민씨는 오늘참 좋은데.....미경씨는
다음에 만날날을 미리 정하자고 한다....... 연락할께요.......
택시.....! 부천....... 택시에서 남편은 잠이들었다.....나는 왜....
------- 자기 일어나 집앞이야..... 응... 그래.---- 남편은 왜 싫었어?
아니 자기야 나는 그 경민씨라는분이 자꾸 더듬고 당장이라고 말할때
무엇인가 정서가 없고 무드가 없어서 두려웠어......
아닌말로 만약 따라가서 내가 거부하면 때릴것같은 분위기라 싫었어!!!
그래 나도 자기가 싫어하는 모습을 자꾸 보이길레.....!!
자 들어가 아㎷?좋은 경험이었어...!! 우리 부부와 맞는 커플을 ?아서
편하고 즐거운 그리고 메너있는 신사와 아름다운 숙녀를 함께 ?아서
하루에 만났다가 헤어저 버리지 않고 오랬동안 서로 친목과 사랑으로
그리고 ..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나눌수있는 짝꿍을 만들어보자.
참 의정부에서 젊은 부부인데 장흥 유원지에서 함 만나자든데 약속할까?
자기야 .. 그래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은 가능하지만
넘 .. 젊은 부부면 우리가 담에 상쳐받을수있으니까....
비슷한 연령으로 서로 시간이 편하게 만날수 있는 부부를 만나보자..
그래 .... 그럼 자기도 작가로 글을 한번 써봐 ....
당신도 글 짤쓰자나....... 내가 뭐 문학소녀야..... 아니... 야설인데..뭘.
그래도 나는 창작력이 없어서.... 그러면 있는 그대로 써봐..
우리의 현실도 괜찬을꺼야 해가 바뀌기 전에 교환의 역사를
실현해 보자구.... 남편은 메일이 오면 나와 함께 읽어 보면서
소개를 소상히 한 분에게는 모두 답...메일을 보내주라구......
그리고 ...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우리 소개와 사진도 보내주고
내 핸드폰을 알려줘.........
부산이세요..... 여기는 전주인데요....원주 ! ..
그럼 오는 토요일날 13시까지 월곳 (구소래) 신도시 마린힐 레스토랑으로
부부가 함께 오실수 있나요?
메일을 주실때는 부부와 합의되신분만 소개를 좀 자세히 해주세요.....
특히 핸드폰과 거주지등과... 나이.키.그리고 직업등.....
센프란시스코에서 보내주신 30대 부부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장흥유원지에서 의정부의 30대 초반의 부부와 전화를 통하하고나서
남편은 나에게 말한다........
오늘은 교환이 이루어 질수있으니 그동안의 접촉 경험도 있으니 오늘은 잘해보자고
그런데 30대 초반이라는게 아무래도 걸리지만 프로필은 그런데로..
남편은 운전을하면서도 연신 흥얼거린다....
상대의 여자는 27세.... 결혼한지 2년이란다......
아이는 딸이하나 있는데 장모님이........봐주신다고.......
개인사업을하는 젊은 30대 초반을 나는이제 막........흐-음 !
어찌할것인가 남편은 ...이미 그쪽의 민이란 사람과 약속을하고..
장흥유원지 입구의 주유소 에서 만나기로 약속이되었단다...
이곳이세는 약 한시간의 거리다........
보통의 출근복 차림으로 사무실에서 함께 퇴근하는시간은 오후 6시이다..
승용차에서 남편은 나에게 앞에타라고 말한다...
보통은 뒷자석에서 편하게 이동하는것을 나는 좋아하는데....남편은 무슨뜻이있었다...!
한참을 달리더니 ...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놓고 빨아달란다...
남편은 운행중에도 조금..졸리다 싶으면 바지자크를 내리고...
특히 고속도로 주행시는 자지를 꺼내서 앞좌석에서 옆으로하여
빨아달라고 한다... 위험하지 않느냐고하면 스릴이 있어서 좋단다...
지난번에는 수도권 순환도로를 타고 양평을 가던중에 빨아달라고 해서
나역시 기분 전환을 위해 남편의 자지를 입에넣고 우물거리다가..
차가 멈추길래 고개를 들었는데 요금을 정산하던차에.... 자지가 노출되고
고개를드는 나를 아줌마가 내려다 보다가 그만 남편의 자지를보고는
얼른 못본체 한다...... 창피했지만 남편은...인숙씨?..수고하세요?..
능청..!
그런데 장흥유원지를 가기위해서 행주대교를 넘는데 자지를 빨아달란다..
나는 생각에 잠겼다....
그래 내 두째동생은 될텐데 .. 나는 옷을 벗어야 되는지....
솔직히 교환섹스의 ?남자는 그래도 잊지못할추억과 좋은 감정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신사였으면 좋겠는데....!!!
남편의 변태성욕을 과연 어떻게 감당해야될지....사실 흥분속에서도
난감하기만 하였다...!
여보...자기야...오늘은 꼭 하기로 약속했어? 꼭은 아니야....
부부지만 아직 100% 로 합의는 아니지만 8-90%는 합의했다는군..!
와이프가 40대라니까...함 만나보고 결정하기로했다든데....
내가 퇴짜 맞으면 식사하고 술한잔하고 우리 둘이....오랜만에..
항문섹스나 하고 새벽에 돌아오지뭐....
차량의 라이트로 서로의 실체를 확인하고 돌고래 유원지..내의..
한식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8시 반 경이었다.....
키는 178.. 몸무게는 78-80 정도라고.... 아내는 귀엽기까지한 27세의 163/52정도의
개란형의 미인이었다.....
안녕!...안냐세요...악수와.....함께.....어서오세요. ...이방으로 네분이죠? .네..!
한식을 시켜놓고 서로 프로필은 주고 받은터이며 전화번호등 모두를 알고 있는상태라서 인사소개라야 별로 할것이없었고 ...
우리는 사업예기로.....말문을 트고 직업적인 예기를 나누는데...
큰상이 차려지고 우리는 휘둥글해져서 이걸 어떻게 다먹나?!!!!
메취순.....남편은 자 우리 너무어렵지말고 편합시다...위하여..!
또 ...그위하여 기질에 발동을 걸리셨나보다..... 메취순 2병은 순식간에..
나는 잠시 밖에 볼일로 나오는데 민이란 분이 따라나온다......
화장실을.....아...네-- 이쪽으로 오세요...안내를 하더니....
제가 밖에서 기다릴테니 걱정마세요.... 하고는 ..밖에서 ,..소변을....
나는 ....그래도 산중에 있는 음식점이기에... 밖에서 기다려주는것이 고마웠다..
남자다우면서도 착하게 생겼고.....
방에들어오는데..... 남편은 아내와 무엇인가가 마음에 들었는지..
파안대소를 하며 고마워......하하하하하...자 한잔하자고....
메취순을 다섯병정도를 마시고 취기가 감도는데 두사람은 차를몰고..
무인 모텔앞에서 세우고는 방에가서 한잔하고 쉬었다 가자고한다..
우리는 언니동생이 되어 있었고 남편과 민이란분은 형님... 아우야...
두사람은 객실 2개를 숙박으로 계산을 마치고 맥주를 다섯병 안주.......
한방으로 들어간우리는 술을 마시고 이제는 서로 터치도 자유로와졌다...
남편은 성희를 거의 끓어 안는등 분위기는 서로 이제 가깝게 느껴진다..!
다른 방으로 잠간 가서 성희와 나는 언니와 동생이며 앞으로 친하게 지네기로 약속하였는데.... 우리 남편은 어때? 하고 물어본 나에게... 성희는
뜻밖에도 좋아요...신사시고... 연세는 별 문제 없잔아요 한다...
이런 내가..오히려 뒤떨어진 느낌이다....
남편과 나는 다시 우리방으로 ?아같고 .... 남편은 자고가자...하면서
옷벗어 ....남편의 하는말...한번하고자자.......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나체가 되었고 침대위에서 나는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으-음----음-------음--------음--
남편은 술을 조금 과음 한것같았고 나는 남편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사이로 밀어 넣었다... 남편의 자지는 크게 힘없이 밀고 들어왔다..
술을 많이 마시면 남편은 섹스를 포기하고 하지않지만 ... 오늘의 분위기상
희프에 힘을주며 나의 엉덩방아찍기를 도와준다........
그러는중....남편은 전화기를 들었고.. 501호를 연결하고는...아 민아..
여기 502호야 이리건너와..... 설마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잠가두지 않은 ...문이 열리고 두사람은 옷을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