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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여성과의 하룻밤 - 단편
밍키넷 0 10,123 2023.05.29 17:11
업소여성과의 하룻밤 사업상 거래가 있는 친구 녀석들과 오랫만에 None 비지니스로 단란주점을 갔거등. 데려간녀석은 룸살롱이라고 데려 갔는데 가보니 뭐 그냥 단란주점이드라. 친구녀석 몇달전에 접대차 갔었다는데 다리가 대나무마냥 일직선으로 쭉빠진 여자가 있었단다. 그 아가씰 파트너로 꼭 삼고 싶었다는데 거래처 사장이 찍어서 눈물을 머금고 뺏겼단다. 다리가 어찌나 이쁘던지 그녀석의 묘사를 들어보면... "내가 여자 다리 하나 보고 먹잖냐. 와 걘 근데 다리가 허벅지 밑부터 구두까지 완전 일자야. 그 종아리굵기 가 아주 적당하게 가늘고 군살이 하나 없는게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 녀석이 거긴 2차 나가는데 두당 15만원밖에 안한다는거야. 근데 데리고 나가면 다음날 출근(당돌 출근은 저녁에 하지)때까지만 들여보내도록 마담이 해준대. 좋다.. 쏘자하고 갔지.. 처음이 가장 중요한건 다들 알꺼다. 젊은 친구들이 많으니까 죽기전에 분명히 갈 일이 생길껄 대비해 자세히 알려줄께. (참고로나도 젊다^^. 다 만 사업을 일찍 시작해 경험이 조금 있을 뿐. 난 28) 일단 처음에 마담에게 1차 경고를 한다. "마담 언니, 여기 애들 어때?" 필요없는 질문 같지만 꼭 하자. 최소한 퍽을 줄 확율을 줄여야하니까. 잠시 후 3명의 아가씨가 왔다. 마담, 별로 고급술집도 아닌데 고급티를 낸다. 여자들에게 "넌 이분, 넌 이분, 넌 저분..." 하하.. 난 항상 복이 많다. 가장 이쁜.. 그야말로 친구녀석이 말했던 그런 여자애가 내 옆에 오네..기분 째 졌다.. 특히 옆가르마를 아래로 내린.. 반 단발의 정말 상큼한 아이였다. 23정도 된 것 같아. 다른 애들은 황이었다. 그때 친구녀석 하나.. 날 눈물나게 했다.. "언니야, 얘 빼고 다 내보내자." 이자식 지 옆에 여자 영 아니구만 걔만 놔두고 다 나가랜다.. 난 어떡해, 으.. 속으로 끓는걸 참고... 고개를 떨구었다. 마담, "아이.. 알았어요.." 내 죽을 듯한 심정보다 더 한 놈이 있었다. 바로 그 다리 예쁜 아가씨 먹으러 온 친구색히... 나중에 알고 보니 내 옆에 앉았던 여자가 그 여자랜다.. 캬캬.. 병신 말하지 잠시 후 마담이 한명만 데리고 온다. 내 옆에 앉으랜다. 열받아서 딴데 쳐다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다. 여기서 잠깐.. 내가 단란주점, 룸살롱.. 많이는 안가봤다. 10번정도? 난 미치는줄 알았다. 나이는 21정도 되어 보였다. (나중에 물어보니 19이래.) 키 168, 몸무게는 41~43, 허리 25. (몸무게와 허리는 안아보면 난 기가막히게 알아맞춘다.) 얼굴은 청순가련 그 자체. 머리는 허리 위 5cm까지 길다. 다리는 눈물나게도 조각 그 자체다. 문제는 다리의 피부가 아주 좋았다는 점. 키크고 잘 빠진 애들은 피부가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 이 애는 굿이었다. 가슴은 적당히 봉긋... 이정도는 일반인들의 관점이고 내 관점은 조금 다르다. 내가 중시하는 부분은 일단 허벅지에서 다리로 내려오는 이음새.. 완벽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이 사이, 적당히 굴곡 있다. 허벅지에서 다리.. 막 눈물난다.. 두번째 난 여자의 손을 사랑한다. 손이 예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안잔다. 이 여잔.. 피아니스트가 아닌가 싶었다. 저 손으로 내 방망이에 갖다대기만 해도 난 사정할 듯 싶었다. 난 주저 없이 그녀를 옆에 앉혔다. 얘 내보내자면 난 바로 그 많은 컵을 그 녀석 대가리에 깨뜨릴 생각이었다. 한명 더 들어오고.. 파트너가 갖춰진 후.. 딤플 큰 놈 하나를 시켰다. 가격은 생각외로 쌌다. 15만원. 안주가 싸다. 5만원. 하나 시켰더니 두개 시키랜다. 까짓꺼.. 자 본격적인 유흥 시작... 왜 비싼 돈을 내고 이런데서 먹을까? 밀폐된 방에서 노래부르고 이쁜 여자들 낀 자리에서 즐기는 (만지는거지 뭐) 기분은 정말 색다르다. 여자만 괜찮으면 돈 별로 아깝지 않지. 가끔은 룸에서 구강응응도 시키곤 하니까. 짜릿하다. 남들이 보는 앞에서 빤다는게... 헌데 난 이상하게 이애의 가슴조차 만지기가 꺼렸다. 왜냐하면 얜 내 이상형 그 자체였기에 마치 첫경험때 구멍 못찾아 헤맨 듯한 기분... 아무리 술집 아가씨라도 첨부터 가슴만지고 치마에 손 집어 넣으면 기분 나쁘다. 돈은 주더라도 하룻밤의 나의 애인처럼... 허리에 손을 살며시 대는데.. 내 손이 떨린다.. 더욱 놀라운건 그애도 떤다.. 난 손을 그냥 내린다.. 아마도 이 술자리는 3~4시간 지속될꺼다. 어찌보면 그 3~4시간동안 많이 만지는게 남는거지.. 술먹고 돌아가며 노래 한판 부르고.. 다른 녀석들은 벌써 반쯤 속에 손 집어 넣고 좋아들한다.. 옆에 년은 지가 키스하고 난리 났다. 앞에 년은 술먹이기에 급급하고... 계속 나한테 잔을 디민다.. 나, "야 쏘주잔이냐? 잔 돌리지마. 니가 안맥여도 알아서 매상 올려주니까 가만히 좀 있어라.." 이애 나더러 노래부르쟨다. 누구꺼냐.. 최신 댄스곡을 부른다. 나 다행이 아는거다. 같이 불러줬다. 내가 노랠 좀 한다. 둘이 신나게 잘 놀았다. 다시 자리에 왔다. 술이 어느 정도 올라가자 쉽게 그애 몸에 손이 간다. 어깨를 만졌다. (난 어깨도 아주 사랑하지..) 어깨가.. 쉽게 말해 천도 복숭아다!!. 여자 어깨는 작으면 작을수록 아름답고 완만할 수록 섹시하다. 뒤에서 그녀를 앉고.. (이때도 이상하게 감히 가슴은 못만졌다.) 어깨에 깊은 키스를 했다. 이 애.. 이상하리만큼 떤다. 잠시후 술이 더 들어가니 나도 내 본연의 모습이 돌아온다. 그 애 가슴을 뒤에서 옷 위로 만진다... 브래지어가 너무 두꺼워 전혀 감촉을 못느낀다. 아래로 손을 내려 배를 만진다. 배에 자신이 없는 여자가 배를 만지면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이앤 배가 아주 날씬하다.. 그냥 긴장만 한다.. 손으로 무릅을 만졌다. 한손으로는 그애 손을 만지며.. 손이 너무 이뻐서 진짜 미아리 년 만지는거보다 훨씬 행복했다. 조금씩 치마 안으로 손을 올리는데 치마 다른 애들보다 조금 길어 쉽게 올라가질 않는다. 비싼 돈 내고 술먹기때문에 추잡해보이고 싶진 않았다. 간신히 그애 팬티에 조금 손이 닿는다.. 그래도 최소한 여기서 그 굴곡은 느끼고 가야겠기에... 10초정도 팬티위로 갈라진 틈과 돌출된 부분의 구분을 지어보았다. 그리고는 나올때까지 뽀뽀 한번밖에 안했다. 그러고 싶었거든.. 그동안 안주 하나더, 딤플 하나 먹고 나가려 애들 내보냈다. 이때 애들은 옷갈아 입으러 가면서 마담의 허락을 기다린다. 마담이 들어오더니 개소릴 지껄인다. 애들 TC가 75만원인데 그 정도는 먹어줘야 내보내죠... 오빠들 60만원밖에 안먹었자나..이러면 곤란해요.. 씨봉알년 조까튼 소릴 지껄인다. "씨바 누굴 그지로 아나.." 돈이 아까운게 아니다 저 작태가 짜증나지... 그냥 임페리얼 하나 시켜서 먹어줬다. 먹구 바로 나왔지. 자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내 기둥서방 인생 10년 인생 최고의 잠자리가... 2차 모텔로 갔다. 밝은데서 본 이애.. 눈부시다.. 내 수많은 여잘 먹어봤지만 이만한 여자가 있을까? 나더러 먼저 씻으랜다.. 씻고 있는데 옆방에서 들이닥쳤다. 친구 커플.. 고스톱 치쟨다.. 미칠 지경이지. 목욕하고 있는데 들어오냐? 할수없이 10판치고 3만원 잃어줬다. 아까부터 나한테 술먹이던 그 년이 다 땄다.. 잽싸게 쫓아내보내는데... 돈 딴년 갑자기 진지하게 나한테 말한다. "오빠.. 쟤 이바닥 첨 왔어. 잘해주라..." 난 믿지 않는다. 누가 그 말을 믿냐.. 그애 씻으러 들어간다.. 하늘을 보며.. 오늘 쓴 150만원이 진정 아깝지 않겠구려 하느님... 들어오는데 아양을 떨어.. 오빠 보지마.. 아아앙~! 목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도 않는다.. 옆에 눕는다. 오른쪽에 눕는다. 난 왼쪽에 눕혀야 되는데... 이럴땐 키스한번 하고 옆으로 돌면 된다.. 진하게 그애와 첫키스를 했다. 키스하면서 자연스러 옆으로 돌았지.. 돌면서 귀에 대고 물었다. 애가 너무 뻣뻣했거든. 마치 잠자리안해본 애 마냥.. "너 왜 이리 어색하냐?" "아냐 오빠..왜?" 문득 생각났다. "너 마담언니랑 언제 계약했어?" "왜.. 그런거 묻지마.." "너 설마 남자랑 안자본거 아니지?" 이애 말이 걸작이다.. "이 바닥엔 첨 왔어. 오늘 첫근무야.." 난 충격 먹었다. 돈이 아무리 아까와도 처녀는 안먹는다. 내가 동정을 20년만에 아깝게 버려서인지 몰라도 처녀는 싫다. 그 애 인생을 건들긴 싫거든. 그냥 그 앨 안고 누워버렸다. "우리 자자." 마음 같아선 돈이 얼마가 들던 이앨 여기서 꺼내주고 싶다. 하지만 난 그럴 여유도 없고 돌아가면 곧 결혼할 여자도 있다. 이렇게 예쁜 아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예쁘게 안아주는것... 누워서 그 애의 군살 하나 없는 배위에 손을 얹었다. "솔직히 오빠가 잠자리를 무지 좋아해. 근데 너 한번 지켜주면 나 진짜 행복할 거 같애" 진심이었다. 내 볼이 갑자기 시원해진다. 그 애 운다.. "오빠, 일 나온건 첨이지만 경험 없는 건 아니니까 걱정말구..." 말끝을 잇지 못한다. 그 애.. 의무감을 느꼈는지 내 귀앞에 키스를 한다. 머리를 감싸고 나 그 애 입술에 따뜻히 키스를 해 주었다. 옆구리를 만지며 그 애 엉덩이를 만졌다. 못견딜정도의 흥분감이 몰려와 참지 못하고 그 애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엉덩이가 너무 예뻤지.. 못견딜정도로... 좋아. 술집 여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최선의 기쁨을 주자.. 내 애인과 응응을 하듯, 난 최선을 다했다. 눈, 코.. 입.. 귀.. 목.. 키스에 키스를... 그 애의 긴 머리카락에 키스를 해 주었다. 신기할정도로 잘 벗겨지지 않는 브래지어를 힘겹게 풀때.. 소설처럼 튕겨 나오는 그 애의 육봉...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는게 신기했다. 작은 유선과 꼬지.. 탱탱한 젖살..그리고 그 색은 분홍빛. 10분가량을 그 가슴에 키스했다. 이렇게 오래 가슴에 집착한 적이 없었는데... 눈믈 만져 보았다.. 눈물이 그쳤다. 단지 그 애 허릿살을 한번 만지는데도 내 호흡이 멈춘다. 이상하리만큼... 팬티를 내렸다. 생각외로 거웃이 짙다. 이게 그애와의 밤중에 하나의 불만이었다. 샤워를 어찌나 오래했던지.. 전혀 냄새가 나질 않는다. 아직 흥분이 덜 되었는지 경험이 적어서인지 음순은 전혀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메말라 있다. 다시 그애의 온몸을 손과 입으로 애무했다. 아까 봤던 그 예쁜 종아리에도 정성껏 키스를.. 점점 호흡이 가빠지는 그 애.. 살짝 팬티를 입혀 밖으로 그애 그곳을 만졌다. 기필코 이애를 흥분시킬 작정으로... 만지며 다른 한손은 뒤로 돌아 엉덩이 옆선의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살며시 손에 닿는 뒷구멍... 난 뒷구멍을 즐긴다. 한손으로는 팬티위로 그애 공알 부위를 한손으로는 뒷구멍을 살짝 살짝 만졌다. 어느덧 팬티에 습기가 차오르고... 이어지는 키스에 뒷구멍까지 그 애의 애액이 다다른다. 다시 팬티를 내렸다.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손으로 그애 아래 허벅지를 들었다.. 좀더 과감한 구강응응.. (장담하건데 사랑하지 않는 여자의 생식기에 혀를 댄건 첨이다.) 그리고 난 내 평생 처음으로 핑크빛의 쫓잎을 보았다. 남들은 전부 핑크빛 여자래던데 난 진짜 첨이었다. 다 거무틱틱했지.. 전혀 더러운 생각이 안든다. 하나.. 하나.. 애 무의 경험이 오래되어 혀로 여자 녹이는건 정말 자신 있다. 최대한 공알을 피해 다른 곳을 5분가량 애무한다.. 혀를 깊숙히 넣고 싶더라도 참고... 충분히 사전 조사가 끝나면 공알에 혀를 살짝 댄다.. 이애.. 바르르.. 떤다... 너무 이쁘게.... 조금 지나면 약간은 과격하게 공알을 집중 공격한다.. 보이지는 않아도 이 아이의 눈이 풀린 것을 직감한다. 공알에 키스하고 있을때의 장점은 여자의 흥분도를 바로 체크할 수 있다는 점. 공알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다가 정도가 심해지면 표피에 감싸져 버린다. 이때는 최고의 고조기다. 살짝..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질구나 뒷구멍에 손을 약간 넣는다... 중간 중간 "너무 예쁘다.."라고 달래주며... 이애 허리가 휘어진다.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 역시 여자에게 최고의 응응은 삽입이 아니라 구강응응이라는 내 주관은 맞는 듯 하다. 허리가 완전히 휘어지고 중간 중간 나오던 색소리는 갑자기 사라진다.. 이 애는 오르가즘에서 말을 못하나보다.. 억..억.. 소리만 내고 말을 잇지 못한다... 재밌는것은 그 시간이 꽤나 길었다는거다. 약 3분정도..? 이때 난 이미 색마가 되어 있었다. 그애의 오르가즘이 끝나갈 무렵.. 내 혀의 일부는 뒷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오르가즘의 절정기에 여자는 거부감이 최소화 되는 것이 당연하니까. 절정기가 마무리되고 아이가 대사를 읊을 무렵... "오빠... 나 처음 느껴봤어." 진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분은 좋다.. 그 얘기가 나올무렵 내 입은 그애 입에 가 있다. 그러면서 사전 포석(무엇의 포석일까?)으로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그애 뒷구멍에 조금씩 조금씩 집어 넣는다 .. 그애 스스로 이미 다리가 있는대로 벌어져 손가락이 들어가는데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 아이가 정신을 다시 찾을 동안 입과 목덜미, 가슴의 긴 키쓰가 이어질 동안.. 손가락은 뒷구멍에서 절대나오 지 않는다. 그애는 이제 뒷구멍에 대한 거부감을 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그애가 내 위로 올라온다... 최후의 순간까지 내 손가락은 뒷구멍에서 빠지지 않으려 애쓴다.. 물론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참고로 새끼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남녀의 아래위가 바뀌더라도 손가락을 빼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머리 속에 그려보시라.. 그애.. 내 가슴에 키스를 시도한다.. 아이가 밑으로 내려가면.. 손은 자연스레 빠진다. 어색하지 않게 엉덩이를 아주 부드럽게 만져준다.. 난 가슴이 성감대다. 내 가슴을 여자가 빨아주면 난 소리가 나온다. 마치 여자들 색소리처럼... 여자는 그럴때 기뻐한다. 남자의 지나칠만큼 사랑스런 서비스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마련이므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혀는 내가 해주었던 수준으로 충분히 날 애무한다.. 내 그곳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을때.. 난 삽입의 감촉을 기대한다. 이 애.. 얄미울정도로 혀를 내지 않고 입술만으로 승부한다. 이 역시 처음 느낀 응응였다. 입술만의 방망이 키스. 겪어보지 않은 분은 당장 여성에게 부탁해보시길.. 정말 흥분된다. 난 마음 먹으면 피스톤 운동만 30분을 할 수 있다. 많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믿지 않겠지만 충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정도는 우습다는걸 안다. 애국가속으로 부르기, TV 보기, 구구단외우기, 술먹기, 콘돔2개 끼기, 종국엔 공백에 동그라미를 떠올려그안에 빨려들어가기 등.. 긴 시간 응응는 즐기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꼭 연습해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긴시간을 살짝 벌린 입술만으로 승부하는데... 죽을 지경이었다.. 사정 일보 직전.. 딱 한번 입에 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 그 애는 직후 오바이트를 했지만... 난 진짜 죽을정도로 좋았다. 부탁했다. 솔직히. 니 입속에 하고 싶다고... 그 애.. 나에게 충분히 미안한 마음인지 날 몇초간 바라보다... 입속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 넣는다.... 헌데 이 아이 움직이질 않는다.. 가만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하지만 난 그 앨 생각해줄 겨를이 없다.. 누은 상태에서 천천히 그 애입에 삽입운동을 한다... 이건 운동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애에게 전후 운동을 부탁하는 제스쳐다. 이제 시키지 않아도 조금씩 움직인다.. "더 세게 빨아줘!"라고 말할 필요없다. 내 신음 소리로 아이를 컨트롤 하면 된다. 더 세개 하고 싶으면 신음소리를 더 낸다. 중요한것은 그 순간에 때를 알려선 안된다. 내 경험상으로 입속에서 그것을 알려주면 여자는 빼버리거나 운동을 멈춘다. 그녀도 모르게 갈겨버려야 한다. 조금은 미안하지만 난 호흡을 멈추고 수초 후 있을 쾌감에 대비한다. 이순간은 최대한 그애와 가까이 있고 싶다. 나는 깊숙이 밀어 넣는다. 여자 입이 이렇게 길던가... 그애 울컥한다.. 구토를 조금은 느낄듯... 이때의 순간을 아마 난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지난 번 때는 조금 그후 빠져버려 아쉬웠기에.. 최대한 깊이 깊이/.. 시도했다. 그애 목젖에 방망이를 최대한 밀어넣고 움직이지 못하게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이 애.. 미련할 정도로 그순간이 계속 되는 순간에도 계속 애무해준다. 나중에 응응 후 물어본 바로 최초 그것은 전부 삼켜버렸다고 한다. 그애 입안에 내 요플레를 일부 머금은 채 아주 천진하게 날 쳐다본다. 어찌할바를 모르나보다.. 휴지를 가져가다 그애 입에 대고 한손으로 머리를 숙여주었다. 뱉으라고... 이 아이.. 뱉지 않고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귀엽게 웃으며.. 일어난다. 화장실에 간 후 물을 세게 틀고 무언가를 한다.. 그후에도 가끔 허탈함을 느끼지 않을때가 있다. 최고의 응응를 즐겼을때... 다시 들어온 아이.. 내 옆에 다시 눕는다. 담배하나를 다 핀 나, 물어보았다. "나 너랑 응응하고 싶어." 아이, "또?" 미소만 머금은 나, 이번엔 그애에게 애무를 시킨다.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으면 바로 소리를 내어 그애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다는 자신감과 기쁨을 선사한다. 결국엔 갈곳이 없는지 다시 입이 간다. 아직 민감한 방망이에 거침없이 입을 대고 다시 빨기 시작한다. 조금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고 허리를 뺐다. 의아한듯 내 불알에 키스한다. 난 부디 내 뒷구멍에 키스해주길 기대한다.. 아쉽게도 그 앤 내 기대를 져버리고 허벅지에 입을 돌린다. 난 말한다. "밑에 키스해 줄 수 있어?" 큰 망설임 없이 내 뒷구멍에 과감히 키스 해주는 그아이.. 너무 귀엽다. 난 최고의 소리를 내어주었다. 잠시후 큰 결심을 한 나는 그애를 일으켜 눕힌다. 샤워 후 액이 말라버린 그 애의 질 입구에 신속히 키스했다. 이건 흥분을 위한 단계가 아닌 삽입을 위한 단계다. 그애의 애액과 내 타액이 충분히 섞여 그곳이 흥건해 질때까지 조금 과격하게 키쓰했다. 그애 그 곳이 다시 최대한 부풀어진 듯한다. 내 방망이 부분을 천천히 그 애 안으로 밀어 넣는다. 난 이때 반드시 삽입 장면을 눈으로 확인한다. 너무 소중하거든..^^ 약 10분간 천천히 운동했다. 체위는 정상위에서 바꾸지 않았다. 조금 지겨울 정도로... 10분후 뒤로 돌려 후배위 시도.. 이 단계에서 오늘 있을 최고의 응응를 준비했다.. 조금전의 그 익숙한 새끼 손가락을 그 애 입에 넣었다. 분명 냄새가 조금 나리라. 그 애 뒷구멍에 들어갔던 손이니까. 거리낌 없이 내 손을 빤다. 그 손을 다시 그애 뒷구멍에 조금씩 밀어넣는다. 아이. 진심인지 연극인지 신음소리가 커진다.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으면 그 안은 꽤나 넓다는 걸 알수 있다. 새끼 손가락으로 안쪽을 충분히 탐험하며 구멍을 넓힌다. 왼손은 아래로 그아이 공알을 애무한다. 후배위 자세에서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보자면, 뒷구멍에 내 오른 새끼손가락, 질구엔 내 방망이, 공알엔 내 왼손... 2~3분 경과... 그애에게 통보한다. 새끼 손가락을 꺼내고 그곳을 어루만지며.. "니 다른곳을 갖고 싶어.." 이번엔 허락이 아닌 통보. 대답은 필요 없다. 정 싫으면 반항할터... 신속히 뒷구멍에 엉덩이 윗부분(허리근처)를 손으로 압박해 자세를 낮춘 후 방망이를 조금 빨리 밀어 넣는다. 아이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악.. "괜찮아.. 괜찮아.." 부드럽게 "괜찮아.."를 말해주면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는다.. 아프다고하면 멈추어서 다른곳을 만지고.. 그러다가 또 밀어넣는다.. 다 밀어넣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이때는 정말 사랑스러웠다. 처음으로 해본 아날... 천천히 움직였다. 그 조임은 엄청났고.. 조금이라도 가만 있었다가는 내 발기가 죽을수도 있을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졌다. 생각 이외로 왕복운동이 힘들지는 않았다. 그 아이,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진 않았다. 그저 고통에 힘겨워 하는 듯했다. 베개에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대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듯... 미안한 생각이었지만 내 본능은 어쩔 수 없었다. 뒷구멍에서의 응응에선 사정 억제가 힘들 듯 했으나 조금은 두려운 생각이 합쳐져 정말 오랜 시간을 운동했다... 충분한 운동 후, 임신의 걱정없이 그 아이 뒷구멍에서 마무리를 지었다. 온몸에 땀이 배고 아이의 반응을 두려워 하며 털썩 옆에 누워... 난 무슨 말을 할까 고민했다. 아이.. 내가 내려왔는데도 그 자세에서 변할 줄 모르고 머리를 쳐밖고 있다. 다시 그앤 화장실로.. 화장실에 간 그애는 나오질 않는다... 난 너무 미안한 마음.... 잠시 후 그 아이 날 화장실로 부른다.. 내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오빠.. 여기 한번 봐줘.. 어떻게 됐나..무서워.." 세면기에 팔을 얹고 뒤로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확인을 부탁한다. 자세가 높아 보이질 않는다. 그 애 손을 잡아 욕조에 걸치게 하고 뒤로 보았다. 눈으로 보기에 큰 이상은 없어 보인다. 난 말대신 그 곳에 살며시 아주 살며시 내 따뜻한 혀로 쓰다듬어 주고..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아프냐는 내 질문에 그 아이.. 아프긴 너무 아팠는데 자기가 긴장한 힘을 푸니까.. 고통속에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아무튼 정신이 전혀 없었단다. 다시 잠자리로 들어왔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는다. 그때 시간 새벽 3시... "데이트하러 갈까?" 고개를 끄덕인다. 데리고 밖으로 나가 길가를 좀 걷다가 다시 들어왔다. .... 아침에 눈을 떴을땐 그 애 옷을 입고 화장대앞에 있었다. 밝은데서 봐도 너무 청순하고 이쁜 그애. 우리 시내로 나가 차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길 했다. 나이는 19, 남자친구는 한명 있었는데 집안이 어려워 이 일을 하기로 결심하면서 헤어지자고 했댄다. 남자애는 끝까지 메달렸는데 그 애를 버리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단다.. 그리고 친구가 알던 마담언니를 만나 어제가 첫출근... 노는 것도 좋아하고 술도 잘먹지만 나같은 남자한테 쉽게 정 주는걸 보니 자긴 이 계통에 오래 못있을것 같 단다. 그애에게 마지막 키쓰와... 줄것이라곤 돈밖에 없는 내 신세를 한탄하며... 얼마 되지 않는푼돈을 쥐어주 고... 그 아인 돈 받는게 수치스러운지 내가 나갈때까지 그 돈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차에 올라 가려는데 쫓아 나온 그애... 핸드폰을 달랜다. 잠시 후 전해주는 핸드폰... 011로 시작하는 번호가 적혀 있고... 핸드폰 플립은 열린채로 건네준다.. 그 아이 울면서 내게 한 마지막 말이 날 울게 만들었다. "뚜껑 닫으면 지워질꺼야...." 그 플립을 닫지 못하고 난 하루를 다 보냈다. 하루 종일 고민하던 난... 오후 6시쯤.. 난 SEND 버튼을 눌렀지.. 곧 결혼할 약혼녀와의 이별까지 각오한채.... 지금 저앨 데려오면 저 아인 술집 여자가 아니야... 나 이외엔 아무에게도 몸을 팔지 않았으니까... 불행인지 다행인지... "핸드폰이 켜지 있지 않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난 조용히 플립을 닫고... 하루를 보냈다. 지금쯤.. 지난 번호를 10개까지 기억해주는 내 애니콜에서 그 번호가 지워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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