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미하루 선생의 우유짜기 일기 1. 미하루: 가정교사 수락 (우와.. 훌륭한 저택이군... ) 마치 부케야시키(武家屋敷?)같은 문에 달린 인터폰을 누르자 진동과 함께 문 이 열리고 , 또 그곳에서 현관까지 몇분이 걸렸다. 거의 현관에 도달했을 때 안 에서 보고 있었던 것 처럼 현관의 호사스러운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아오야마 선생님이시지요? 제가 가정교사를 부탁드린 켄지의 어머니 구로사키 사라 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아오야마, 아오야마 미하루라고 합니다." "우와~~ 이번 선생님은 정말 미인이네!! 그렇죠?" "얘는.. 무슨 소릴 하는 거니" 기모노를 입은 중년의 여성의 옆에 서있는 초등학교 5학년의 아이... (이 아이가 켄지군인가, 밝고 순수해 보이네.. 이 가정교사를 맡는 것 그리 나쁘지 않겠는걸...) "자, 이런곳에서 서서 얘기하는것도 좀 그렇고.. 어서 들어오세요." 모친의 안내를 받아 서양풍의 응접실로 간 세 사람.. 그러나 이때 미하루는 켄지의 핥는듯한 시선이 자신의 짙은 감색 슈트의 가슴 부근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후후후.. 미하루 선생이라고 했지. 꽤 멋진 가슴이군. 거의 98 I(?) 컵정도 되 겠는걸? 후후 기대되는군.) 가정교사의 조건은 주 3회..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보수는... 등등 미하루는 이 좋은 조건의 가정교사 직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주 3회는 좀 힘들까? 하지만 괜찮겠지.. 이젠 세미나 밖에 없고, 공무원 시험 도 1차는 합격 했으니까..) 가르칠 과목에 대해 이야기중, 미하루는 어둠에 빨려 들어가듯이 의식을 잃었 다. (으~음... 여긴? 그래.. 가정교사 얘기를... 이, 이건?) 미하루는 묶여 있었다. 양팔이 등뒤로, 그리고 손목이 천장의 끈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상반신은 마루와 평행이 되어있고 게다가 슈트의 윗도리는 벗겨져 있었다. 새하얀 블라우스.. "어때요 선생님? 기분은??" "켄지군?! 왜 이런짓을? 빨리 풀어줘.." "안되요 선생님" 그리고 켄지는 미하루의 풍만하고 보드라운 유방을 새하얀 블라우스 바깥쪽에 서 주물럭 거 리다가 꽉 움켜잡는 것이 아닌가? "앗!..아야!! 뭐... 뭐하는 거야. 손을, 손을 놓아요. 아..아퍼~ 빨리!. 내 말이 들리지 않니?" "선생님이 가르칠 것은, 이 큰 젖퉁이를 사용해서, 여성의 신체를 가르치는 것 이죠."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빨리 손을, 말로 할 때 손을 떼.. 그렇지 않으면 어머님께 말할테야" "엄마도 알아요. 그건 그렇고 예쁜 젖이네요. 사이즈는?" "그, 그런 것 켄지군과 상관 없잖아? 빨리 풀어줘.빨리!"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나에게 명령하는 것은 허락할수 없어요. 벌써 2-3 회 정도나 그랬군요.." "켄지군.. 이런 일 하면 안되요.. 그러니까 빨리 풀어.. 이런짓 하면 경찰에게 야단맞아요." "알고 있어요. 그런 것쯤... 지금하고 있는 것은 불법감금이니까..강제 외설행 위 중이라고나 할까?" (뭐.. 뭐야 이 아이.. 어린거야 어른스러운거야..) "조금만 있으면 선생님은 울면서 젖퉁이 선생을 하겠다고 애원하게 될껄요?.." "무슨 소릴 하는거야!!" 2.미하루: 첫 우유짜기 미하루의 눈이 켄지가 가지고온 기구에 멎었다. 한쌍의 둥근 링에 가죽끈.. "아아~~ 싫어.. 뭘 하는 거야!!" 켄지는 그 링을 부라우스 넘어로 유방 끝까지 밀어넣은후, 가죽끈을 등에 묶 어 더욱 링이 유방 끝쪽으로 파고들도록 하게 만든 것이다. "아.. 아~! 그만해요. 싫어!! 뭐야 이거~~!!" "이것이 이제부터 선생님이 착용할 브래지어에요.. 이것은 이렇게 해서..." 하고, 켄지가 링의 아래쪽에 기구를 찔러넣어, 돌리기 시작하자 링이 끼릭, 끼 릭 하고 조여 가는게 아닌가!! 게다가 이 링에는 미묘한 씰이 붙어 있어, 미하루의 신체에 딱 맞게 되 있다.. 링을 조이면 그 가운데 있는 미하루의 좌우의 젖가슴도 당연히 꽉 조여져, 짜 게 되는 것이다. "아우우!! 뭐야 이거.. 앗! 아..아!! 괴.. 괴로워" 조여진 유방 위로 미하루 선생의 괴로운 신음소리가 샌다. "어때요? 젖퉁이 선생님 할꺼예요?" "괴로워... 빨리, 빨리 이걸 벗겨줘,, 이 이상한 링을..." "또 명령 했군요. 후후.. 아직도.." 이미 괴로움에 흘린 땀으로 범벅된 미하루의 새하얀 블라우스의 표면에는, 미 하루가 차고 있는 브래지어의 색이 비친다. "헤에.. 선생님은 블루 브래지어군요." 켄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기구를 돌리는 것을 늦추지 않는다. "아아.. 안돼~~! 으윽.. 아야.. 아야... 풀어줘. 아앗..!." 미하루의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한 층 링이 유방에 파고 들어 그야말로 괴로운 것이다. "어때요? 이제 젖퉁이 선생님 할 마음이 되었어요?" "싫어~~!! 그.. 그런일 이젠 제발 풀어줘~~.!!" 한층 더 조여지는 양 유방, 벌써 블라우스 넘어로 부래지어의 컵 선 전체가 보 일 만큼되었다. 물론 미하루의 가슴도 빵빵하게 되어있다. 그 컵의 근처를 손 으로 슬슬 문지르는 켄지. "아..아.. 싫어.. 이젠.. 아아~ 괴로워..!" "자아. 이젠 젖퉁이 선생님 한다고 말해보세요" 또 기구로 링을 조이기 시작하는 켄지.. 철저하게 젖을 짤 생각이다. (후후.. 곧 이 맛이 견딜 수 없게 된다고 선생.. 이제 곧...) "아~앗... 아.. 이젠 ... 이젠... 흑~~ 흑. 합니다.. 할'께요.. 선생님을" "후후.. 자.. 이렇게 말해봐요." 하고는 미하루에게 귀엣말을 하는 켄지... 미하루는 고개를 흔들며 '싫어싫어' 하고 거절하지만.. "아.. 이제 더는... 조이지 말아요.. 부.. 부탁입니다." "자.. 빨리 말해 봐요" "아아.. 말할께요. 말할테니까...... 미.. 미하루 에게....,. 켄지군의 젖퉁이 선생 을 시켜주세요" 3.미하루: 유방 점검 애원 "자.. 이젠 만족했겠지요.. 빨리 풀어줘.." "안되요.. 정말로 나의 젖가슴 선생님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젖가슴을 조사하 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아.도, 도대체?... 이아인?) "자, 이번은 이렇게 말해요." "그.. 그런 것" 미하루가 우물쭈물하자 켄지의 대답은... 링을 조이는 것이었다... 키릭,키릭, 키리리릭.... 하고 가벼운 톱니바퀴가 삐걱거리는 소리, 그와 함께 "우우..웃!! 아퍼!!.. 아퍼!." "아직 멀었어요. 얼마든지 더 힘들게 짤 수 있는걸요. 이건.." 켄지는 질리지도 않는지 링을 계속 잡는다. 아주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미 하루의 유방은 조여져.. 짜여져 가는 것이다. "으읍~! 더 이상 조이지 말아주세요.. 말합니다. 말할께요. 부,부탁드립니다. 미하루 선생의 젖이 젖퉁이 선생님할 자격이 있는 젖인지, 브라를 벗기고 조사해 주십시오." 미하루는, 이 켄지의 무서움이 뼈에, 아니 유방의 뿌리까지 스며들어 오는 것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무리하게라도 블라우스를 찢어 부라를 벗길 수 있는 아이다. 그 것을 유방을 짜는 것에 따라, 미하루의 입으로부터 애원 시킨다는건..... 겨우 미하루의 유방을 죄던 링이 벗겨지고 켄지가 블라우스의 버튼을 하나씩 풀어간다. 얼굴을 돌려 눈을 꼭 감고는 참는 미하루. 블라우스를 뒤집어, 팔꿈치까지 걷어올리는 켄지. "와~~ 큰 브래지어네요. 헤헤" 부라의 컵 사이에 나이프를 넣는 켄지. 당황한 미하루. "부탁이예요. 자르지 말아주세요.. 사이즈가 없어요.." "그렇겠지. 이런 큰 브라,, 사이즈가 없는 것이군요. 이것 프랑스제이겠죠? 그치만, 이젠 걱정 없어요. 왜냐면 미하루 선생님은 이젠 브라자를 안 찰 테니까. 선생님이 찰 브라 라면 조금 전의 링 브래지어 뿐이니까요.. 후후후" (아.. 도대체 왜.. 어째서 이런 일이!!??) 컵을 잘라내는 켄지. 버팀목을 잃어, 퉁 하고 튀는 소리라도 날 듯이 튀어나오는 미하루의 두 개의 젖무덤... 4. 미하루: 젖짜기 수락 "아.. 손을. 손을 떼.." "최고군요. 미하루 선생님의 젖퉁이. 보드랍고, 탄력도 좋고,, 뭐야 이 굉장한 크기, 색, 형태, 어떤 것이든 젖퉁이 선생님 합격이야.. 멋져요.. 멋져.." 즐거워하며 미하루의 양 유방을 계속 쓰다듬는 켄지.. "우우..우웃" (아아.. 능숙하다.. 안돼!! 느끼면 안 된다.. 이런 곳에서..) 엉겹결에 당황하는 미하루.. (후후후 민감한걸?) "젖퉁이가 큰 여성은 감도가 둔하다.. 고 말하지만 미하루 선생님은 상당히 민 감한걸요? 유두도 섰구요. 헤헤" "이. 이상한 말 하지 말앗! 그.. 그건 아파서.. 그 바람에..." 켄지가 양손으로 미하루의 오른쪽 유방을 뿌리 부근에서 유두쪽으로 짜내 는 .. 소의 젖짜기 와 같은 흉내를 낸다. "후후후.. 미하루 선생님 젖퉁이 선생님 합격! 그럼, 최초의 수업은 젖를 짠다. 좋죠?" "무.. 무슨 바보같은 소리를! .. 임신도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 반드시 젖을 낼꺼라고 말해요!" "그런말 못해! 아!!..그 그것은 이젠 안돼.. 싫엇!~" 켄지가 손에 든 것을 보고, 미하루는 튈 듯이 외친다. 지금까지, 미하루의 유방을 조이던 바로 그 링이 아닌가?! "A컵이나 B컵이 아니잖아요? 곧 젖이 나올꺼예요" "아아. 아냐.. 그..그건 싫어" "자아. 이번은 블라우스 위가 아닌 젖퉁이 위에 바로 맛을 볼꺼예요. 아플껄요?.." 양 유방을 훑어 내 링에 밀어넣어가는 켄지. 그리고 또 링을 조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아야. 싫어.. 윽.윽 조이지 말아.. 돌리지 말아줘~엇" "젖을 내는 수업을 해 줄꺼야?" "그.. 그런 것.. 아아앗.. 싫어.. 으..읏웁 괴로워..!" "흠.. 직접 맛을 보여주는게 더 효과가 있을까? 좀더 짜 주어야 겠네.." "아아.. 싫어.. 우우.. 부탁이야. 제발 그만.." "젖을 낼꺼야?" 가혹하게 조여진 유방..축제날의 풍선과 같이 부풀어 오르는 유방.. "우우..우우... 우우우..." "미하루 선생님이 젖을 낸다.. 고 할 때까지 짜 주어야지.." 켄지는 기구를 돌리며 한층 더 링을 조인다. "아앗!!" "젊은 여성의 젖가슴은 상당히 튼튼하니까, 이런 것쯤으로 끄떡 없어요.. 자.. 젖을 낼 기분이 드나요?" 한층 더 부풀어 올라 보이는 유방.. 이젠 탱탱하다고 하는것보단 빵빵하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괴로워~.. 우웃.. 돌리지 말아줘. 돌리지 말아줘요.. 아.. 냅니다. 낼테니까" 너무나 괴로운 고통에 져 무심코 외치고 마는 미하루. 이 한마디가 미하루를 훗날까지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미하루에게는 이 외 에는 피할 방법이 없었다. "아아.. 또 그런 것.. 싫어.. 돌리지 말아요. 아팟.." 미하루가 지정된 대사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 이러한 반복으로 미하루는 젖퉁이 가정교사, 아니 음란 가정교사로 변신해 가는 것이다. "아.! 말합니다.. 미하루는,, 미하루 선생님은 크기만 할 뿐인.. 젖퉁이로부터 젖을 짜내는 수업을 합니다. 우우....우웃.." 미하루는 자신의 비참함에 오열이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미하루의 유방 지옥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