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도로 놀러갔다 오늘 왔어요 친구들하고 홍천에 작은 산장같은건데 저와 제 친구 3명과 언니 2명 총 6명이 갔어요 홍천에 2시에 도착을했다 나와 친구 2명은 방정리부터하고 언니들은 매점에서 먹을거좀 사왔다 친구 소개를할까요 젤친한친구 영숙이 , 그리고 소영이 , 혜린이 언니 , 솔아언니 언니들이 나간사이에 나랑 영숙(나랑 같이 노출을 많이함 룸메이트에요&^^)이랑 거실정리를 하다가 우리는 티를벗었다 소영이는 노출을 잘안해서 혼자 치고 했지만 나랑 영숙이는 언니들 한테 더 사올께있다고 뻥 까고 나갔다 당연히 영숙이와에 옷은 흰잠바안에 노T브라 잠바만 입고 나갔다 추운데 얼마나 또 흥분되던지 혜린언니와 솔아언니에게 잠깐 나갔다온다고 하고 우리는 본 격적 노출을 했다 상가화장실에서 나는 팬티를 벗었다 영숙이도 마찬가지 나는 청바지를 입었고 영숙이는 긴 롱치마를 입었었는데 영숙이는 다리 사이로 오는 찬 바람때문에 나한테 꼭 달라붙었다 산장 오솔길을 따라 나오니까 연못도 입고 꽤 좋았다 나는 장난으로 영숙이에 잠바지퍼를 쫙 내렸다 맨살에 찬바람이 느껴지고 또 주위에는 없었지만 가슴도 잠바를 뚫고 나왔다 영숙이가 얼마나 놀랬는지 나는 그때 많이 꼬집혔다 우리는 다시 방으로 들어오면서 잠바 지퍼를 가슴이 보일정도로 내렸다 주위에는 가족단위가 많았지만 그래도 흥분되었다 우리는 집에 들어와서 옷을 다 벗었다 언니들도 노출을 같이해서 같이 벗고 저녘도 해먹고 했다 서로 만지기도 한다 저녘에는 단체로 산책을하면서 나랑 혜린이 언니랑 영숙이랑 위옷을 벗고 다니는데 정말 스 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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