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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시기에 침을 뱉어라
밍키넷 0 8,304 2023.05.31 14:35
나는 하숙집 주인이다. 다들 아줌마로 생각 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29살 아가씨다 허긴 시집갈 나이를 넘겨 알건 다 아니까 미시나 미스나 그게 그거다. 내가 왜 많고 많은 일 중에서 하필 하숙집을 하냐 하면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 이정호 때문이다. 그러니까 7년전 이정호와 난 현재의 이 집에서 하숙생으로 있었다. 옆방이라는 이유 와 미남(유지태 비슷)이라는 조건만으로 그를 짝사랑 했다. 하지만 그는 관심이 전혀 딴곳에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미망인 이었던 40대중반의 하숙집 주인 아줌마와 아주 뜨거운 사이였다. 밤마다 주인침실을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 들면서 아줌마를 홍콩지사장으로 보내며 즐겁게 만들어 줬는지 나중엔 주인 행세 까지 하는데 급기야 아줌마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그이유는 과도한 밤운동과 자궁파열이라나.... 암튼 그에게 하숙집까지 남기고 갔는데 그는 별로 슬퍼 하거나 좋아 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야 찬스가 왔구나 해서 사랑 고백을 했다 "정호씨 나 많이 앓았는데 이제 후련해요...." ".... 가희씨 맘 다 알고 있었어요. 사실 이집에 있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죠. 근데 난....." "뭐죠? 돈많은 여자들만 필요해요? 정호씬?" "아...아뇨. 사실 저에겐 가희씨만 해도 과분하죠. 집안 좋고, 이쁘죠. 또 명문대에 의예과면....." "그런데..... 왜 저의 맘을 모르죠?" "사실 저.....전 그게.... 아.... 안돼는데....." "뭐가요.....얘기 해줘요 제발..." "...... 음....으음 ...... 좋아요 얘기 하죠. 단 다 듣고 나면 가회씨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줘요 그리고 조건이 있어요....." "좋아요 나 약속해요. 정호씨만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떤 조건 이라도 ...." 그가 내남자가 될 수만 있다면 어떤 조건이라도 감수 하겠다는 비장한 결의로 듣게 된 그의 비밀. 그날 난 참으로 바보같은 약속을 했다. 일생일대의 실수란 이런 경운가? 그의 비밀이란..... 그는 선천적으로 거물이었다. 한마디로 자지가 한 30쯤 된다는것인데 두께만도 약 5센티를 넘는 선천성 말좆이었다. 그래서 그에겐 나같은 푸시는 맞지 않을 뿐더러 구를데로 굴러먹은 아줌마나 다헐은 푸시만이 그의 자지를 삼분의 이쯤 받아 들일까? 아님 찢어지거나 헐고 저번죽은 아줌마처럼 자궁파열로 가는것이다. 실제로 본 그의 자지는 무슨 야구방망이와 비슷한데다 해바라기, 다마에 꽈배기까지 도저히 처음 보는것들로 장식되어(그의 얘기론 선천적에다가 어릴 때 자전거에 자지가 끼여 변형되었다함) 내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게다가 난 비뇨기에 관심분야라 의학 책에서 조차 본적이 없는 희한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더 골때리는건 그의 조건 인데 내가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 위해서 앞으로 수많은 연습을 해라는 것이다. 실제 그날밤 내 귀엽고 조그만 보지구녕에 그의 자지를 맟추고 끼워 보려했는데 자지 대가리 십분지 일도 들어가지 못했다. 둘이서 크림을 바르고 실습용으로 쓰는 보지확장기까지 써도 낑낑대다가 포기했다. 그의 조건, 즉 하숙집을 관리하면서 남학생들만 받고 그들을 밤마다 유혹해서 관계를 가져서 보지구멍을 자꾸 단련시켜라, 자지도 하나씩 박다가 둘로, 세게로 한구멍에 넣다 보면 그와 맞을 것이다. 그러면 결혼해 함께 살 수있다. 아님 지금 바로 자지를 넣어서 영원히 못쓰게 하겠다는등 엄청난 사실앞에 밀려오는 후회... 그래도 그 앞에서만 서면 웬지 녹아버리는 나의 여린 여심은 그와 영원히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는 기쁨에서 기꺼이 그를 위해 조건을 받아 들이기로 결심했고 벌써 7년이 흘렀다. 물론 그동안 집에선 그와의 교제사실을 알고는 결혼을 미룬다고 난리부르스를 쳤지만 난 레지던트과정을 마칠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차일 피일 미루었는데 물론 그때까지 정호씨의 자지는 나의 보지에 겨우 반정도 진입 할뿐이라 기약이 없었다. 7년동안 하숙집에는 수많은 남학생들이 거쳐갔다. 얌전한 학구파로부터 껄렁한 건달 비슷한 학생들까지, 걔중엔 덩치가 우락부락한 운동부애들도, 말빨좋은 운동권도, 힘좋은 외국 유학생들도 있었는데 정호씨가 직접 목욕탕에서 자지의 상태를 확인한 일부 몇을 나에게 선별해주면 내가 직접 유혹을 해서(은근히 팬티를 보인다든지 욕실문을 열어 놓고 나체를 훔쳐 보게 한다든지 술을 먹여 덤비게 만들든지 온갖 방법으로 )관계를 가졌다. 그동안 내 보지를 거쳐간 자지만 해도 벌써 한 삼백명쯤 될까? 암튼 내 보지는 정호씨의 바램대로 서서히 넓혀졌고 깊어져 갔는데 아무런 섹스의 재미도 몰랐던 처음에 비해 차츰 그 깊은 맛을 느끼며 마약같은 그 재미에 흠뻑 빠져들어 이젠 멋있게 생긴 남학생들 얼굴만 봐도 보지가 뜨겁게 젖어들 정도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뭔가 허전한 마음이 한구석 피어 오르는데 그것은 바로 정호씨의 굵고 단단한 거물을 받아 들이지 못한 아쉬움이다. 물론 그동안 두손이나 허벅지 사이에 끼워서 하는등 별짓을 다하여 그를 만족시키려 했으나 아쉬움만 항상 가득했다. "자기 오늘은 누구야? " "응 오늘이 마침 우리 7주년째 잖아?" "응 맞아. 그래서?" "내가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을 마구 뒤져 기어이 한눔 찾앗지." "그래? 에이....난 또...." "아냐 정말. 이번엔 확실해. 끝내 주는 눔이라구." 요즈음은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컸다. 컴섹방에 썰만 풀고(허풍) 난다 긴다 하는놈들, 뭐 왕좆이니 대물이니 유부녀 킬러 라느니 자칭22센티라는등 입만 가지고 하는눔들 다 초대해 봤지만 나의 허리 조이기와 벌바3단 수축운동에는 죄다 3분안에 나가 떨어졌고 기껏 한 5분 버티는 눔들도 자지가 부러지는 아픔을 느끼며 쌍코피로 기어 나갔기에 오늘 정호씨의 제안에 조금 실망했다. 어쨋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그날밤을 맞이했다. 그런데 난 정호씨와 함께온 왜소한 일본인 때문에 또한번 크게 실망했다. "오우 유아가 정호 와이프데수까?" "아 예.......(귓속말) 자기 뭐 이런 쪽발이 나부랑이를 끌구 왔어?" "(귓속말) 나두 쪽인줄 몰랐어 좌튼 이리 된 이상 할 수 없어" "뭐시라 그럽니까 이상?" "아! 당신이 맘에 든대. 암튼 오늘밤 함 끝내줘봐. 만일 5분겜이면 너 갈 때 잘릴 줄알어 알간 모르간?" "오 돈추 워리. 메리 쫑쫑. 와다시와 좃도 혼또 데끼리 데스. 유아 가나이와 씹물 질질..." "뭐 이눔이. 도그섹스텐베이비다(개+빠구리+십+새끼) 이눔아 조둥이라고 함부로 놀려" " 헤헤 그게 아니라 성님. 나 잘한다 이말씀이죠. 헤헤헤" 아뭏은 정호씨가 지켜 보는 가운데 난 그일본인(이하 요시다라 함)과 침대로 갔다. 먼저 목욕을 하고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는 요시다가 마지막 팬티를 내리는데 나는 깜짝 놀랐다. 그의 자지가..... 두 개였다. 크기도 정호씨 꺼와 비슷 할뿐아니라 위아래로 우뚝 솟은 두 개의 자지는 굵은 힘줄이 울룩 불룩 하며 하늘로 치켜들어 용트림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 보던 정호씨가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잔뜩 긴장하기 까지 할정도고 나 역시 아랬도리가 뜨거워 지며 하체힘이 쪽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정호씨 이거 이건......" "어때. 보기만 해도 꼴리지? 후후" "어떻게 자지가 두 개죠?" "시끄러워. 이년아 빨리 빨아봐." "욱 우구우구 어헉 허억" 요시다가 갑자기 거칠게 나의 머리를 당겨 자지를 입에 쑤셔 넣었다. 멍하니 있다 순식간에 당한일이라 그대로 그의 자지 한 개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 들였다. 비릿한 자지 냄새가 묘하게 코끝을 자극하더니 이내 숨을 못 쉴 정도로 가득 찬 자지는 앞뒤로 입속과 목구멍을 퍽퍽 쑤셨다. 그와 동시에 그의 우왁스런 손이 내 다리를 M자로 개각 시키며 거칠게 보지를 만졌다 이미 녹아내린 나의 본능은 금새 반응이 와 보지가 흠뻑 젖기 시작했다. "음. 금새 느끼는군. 벌써 뜨거워." "아 음. 쪽 쪼오옥 아 헉헉 쩌업 " "내가 오늘 쌍자지의 찐한 맛을 화끈하게 보여주지 " "아....아.....정.....정호씨..... 나 어쩌면 좋아? 아 헉 우구욱 우구우구 쪼오옥" "보지 색깔도 진하고 냄새도 꼴리는군 . 다릴 더 벌려봐. 구멍안도 좀 보게" "아이 부끄러워......어떡해 아이 몰라 어흡 우구구구 쭉주욱" "보짓물이 색깔이 좋군. 구멍도 벌렁거리는게 쥑이는구만" 요시다가 내 보지를 활짝 열어 냄새도 맡고 빨기도 하며 관찰 하는동안 그의 자지 두 개가 번갈아 내 목구멍 깊이 드나 들었다. 꽉 차게 쑤시고 들어오는 힘찬 그의 자지들에 맥없이 주저 앉은 나는 정신없이 빨고 또 빨아 주었다. 이미 정호씨는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두손의 공격으로 내 보지는 점점 벌어질대로 활짝 열려 이미 자궁 입구까지 그에게 보여 졋다. 씰룩거리며 애액을 쏟아내는 보지를 쪽쪽 소리내며 빠는 그의 교묘하고 기분좋은 테크닉에 무너지는 나의 의지..... 이윽고 그는 나의 타액으로 흠뻑젖은 자지를 들고 허벅지 사이에 앉았다. 자지를 보지에대고 슬슬 문지르는데 그때마다 잔뜩 흥분한 내 몸은 찌릿찌릿 전기에 감전 된 것 처럼 반응한다. "아....아....안돼.....제발....보지가 찢어져요.....아 제발..." "괜찮아. 좀만 참으면돼. 많이 벌어졌네. " "아...정호씨 좀 말려...... " "야이 씨팔...... 한 개만 넣을게 나머진 후장용이니 걱정말구 즐기기나해" "네? 항문을! 안돼요 요시다씨 아 제발" 그의 우뚝선 두 개의 자지는 이미 보지와 항문을 문대며 희롱한다. 입구에서 희롱하듯 애태우며 넣을 듯 말 듯 겁을 주는데 난 내 소중한 보지와 항문이 다칠까봐 걱정도 돼고 한편으론 어서 넣어 줬으면 하는 욕정으로 갈등하며 몸부림 쳤다. 순간 -악 아악-찢어지는 나의 비명과 함께 요시다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거칠게 쑤시고 들어왔다. 동시에 표현하기 힘든 고통과 밀려드는 엄청난 쾌감이 물밀듯이 나의 온 전신을 마비 시키며 퍼져 나갔다. 아주 짧고 미묘한 순간이 폭풍처럼 지나가자 이번엔 연이은 그의 공격, 항문이 불덩이처럼 타올랐다. 눈 깜짝할 사이랄까 쑤우욱하며 부드러운 항문속을 파고드는 불기둥. 아! 그때 나는 참으로 희안한 세상을 느꼈다. 찟어질 것 같은 고통은 어느듯 사라졌다. 희뿌였게 깔린 안개가 사라지듯 내 온몸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했던 희열과 해방감을 맛보았다. "찌걱 쑤걱 찌거덕 철퍽, 퍽 퍽 팍팍팍 " "아........여......여...보오.... 나...... 나......아 헉 헉헉" "아 쥑인다. 보지맛이 꿀맛이군. 으음 우우구구 학학 이런 보진 첨이야 학학학" "아 으윽 여 여보 으음 쪽 쪼옥 쪽 학 하악" "좋아 내 자지 어때? 응? " "조.....좋아요 이잉.... 하학 학학학 흡흡흡 쑤걱 쑤거덕 쑤쑷..." "너하구 난 천생연분이야. 학학 학 넌 어때....팍팍팍 퍽 퍼억 처억" "나...나두 좋아요 아잉 여보....나 미치겠어....이..이런맛. 아 너무 좋아" 요시다의 굵고 긴 자지 두 개가 내 보지와 항문을 거칠게 박아대는데 이미 흥분에 몸부림치는 나의 보지엔 씹물이 줄줄 흘러 나와 시트를 흠뻑 적셨다. 특히 자궁속과 대장을 동시에 건드릴때마다 머릿속이 멍멍할 정도로 정신없이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 들었다. 요시다도 나의 그런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는지 힘차게 박아대는데 마치 해머로 찍어대듯 강하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공격에 맞춰 허리를 튕구는데 마치 오랜 관계처럼 박자가 잘 맞았다. 온갖 체위를 시도하며 오로지 절정을 향해 거친 호흡을 토해내는데 나는 그 와중에 무려 다섯 번의 작은 절정을 맞았다 무아의 경지에 빠져 함께 허덕이다가 마침내 요시다는 격렬한 몸부림과 함께 폭포수같은 엄청난 양의 좆물을 내 보지와 항문 속에 쏟아 냈다. 나 역시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오르가즘 을 동시에 맛 봤는데 보짓물을 힘차게 천장으로 싸버렸다. -아 이런 기분.....- 뼛속까지 스며들며 으스러지는 듯한 쾌감............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아침이 밝아 있었고 정호씨는 온데간데 없었으며 요시다가 득의 만면의 웃음을 띄우며 침대 옆에서 내려다 보고 잇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정호씨는 이미 글 한 장 달랑 써놓고 떠났다는 것인데-이 집과 가회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그가 이제부터 나의 주인이 되었다는 참으로 황당한 얘기였다. 그리고 난 지금 요시다와 하숙을 치며 살고 있는데 둘은 밤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그짓을 하고 있다. 이젠 그만이 내보지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되어 나의 영원한 주인으로 행세한다. 나 역시도 그의 행복한 노예로서 만족하며 산다. 지금까지의 부질없는 짓거리는 다 접어두고...... 이런 나의 보지에 침 뱉을자 있으면 나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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