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으로서 남편과는 성격이 차이가 나서 별거를 하고 있으며 재수를 하고있는 아들 녀석이랑 단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살고있는 모든 여성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성적으로 아주 깨끗하게 살았다고 할 수는 없음을 시인합니다. 그런데 3주 전 쯤 에 이상한 경험을 하고서 그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회가 있어서 나가게 됐는데 아주 오래 간 만에 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어릴 때 그리 친하게 지내지 않았었는데 그 친구 집안이 좀 문제가 많고 친구가 많이 노는 친구 요즘말로 일류 날라리중의 날라리였고 그에 비해서 전 모범생이었습니다. 아무튼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씩들 마시고 여자 친구들만 모여서 성인나이트에 가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전 별거 중이고 시간이 많고 또 제가 섹스를 싫어하는 편도 아니고 술 마시니 남자가 그립고 해서 결국 남은 친구는 그 친구랑 제랑 둘 뿐이 안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참 잘 놀고 거리낌없으니까 저도 같이 재미있게 놀게 됐었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 한 일주일 지나서 금요일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자기가 의정부에서 맥주 집 하는 데 놀러 오라 고하였습니다. 바람도 쐴 겸해서 토요일에 지하철을 타고 의정부역에 가서 전화했더니 친구가 차로 마중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친구가 하는 술집에 가게 됐습니다. 친구의 옷차림이 너무 이상했지만 술집해서 그런가보다 이해도 되고 또 어릴 적에도 남자들이랑 잘 놀던 친구라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차를 타고 꽤 간 것 같은데 가보니 외국인들 상대로 하는 바였습니다. 전 너무 의아했지만 그래도 어릴 때 친구이고 또 중년의 나이라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냥 친구랑 술 마시는데 양주라는데 콜라를 타서 그런 지 맛이 참 좋아 먹을 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잔 두 잔 마시고 저녁이 꽤 되서는 자기 단골이라고 흑인 병사 2명이 왔는데 룸이라는 곳에 가서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해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겁도 나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또 처음 대해보는 흑인이라서 많이 겁이 났지만 친구도 있고 친구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저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영어를 곧 잘한다는 소리 들었지만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영어로 말도 잘하고 통역도 해주고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좀 취하니까 좀 친해지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흑인들은 걱정과 달리 참 매너가 좋았습니다. 또 20대 어린 사람들이라서 더 마음이 놓였었구요. 그러다가 그 사람들이 술 마시기 게임을 하자고 한다더군요. 전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손으로 가리키고 뭐 박수치고 그런 것이었습니다. 처음 하다보니 저는 많이 걸려 술도 꽤 마시고 좀 취해 있는데 친구가 재미없다고 옷 벗기 게임하자고 하였습니다. 전 엄청나게 반대했는데 한국 사람들과 달리 미국 사람들은 이상한 짓 안 한다고 재미있지 않느냐며 하자고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가보고 낯선 곳에서 여자는 더 대담해지는 것 아시는지요? 전 그냥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게임을 하다 결국은 네 명이 속옷만 입고 술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미국 애들은 친구만 참 좋아하였습니다. 예쁘다고도 하고 아름답다고도 하고.....(그런 간단한 영어는 알아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친구는 참 잘 놀았습니다. 속옷만 입고 섹스를 묘사하는 여자 입장의 춤도 추고 또 남자의 섹스를 묘사하는 춤도 추고...... 그런데 왜 제가 그렇게 샘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춤추고 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미국 애들은 친구 앞에서 춤을 추며 친구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못생겨서 그런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친구가 흑인 애들에게 남자애들한테 뭐라고 떠듬떠듬 말을 하니까 환호성을 올리면서 제 몸을 쓰다듬는데 전 흑인 피부가 그렇게 부드러운 줄 몰랐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갑자기 흥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어쩌다 보니 친구와 저는 팬티만 입게 됐고 그 애들은 다 벗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굵기와 길이가 우리 별거하고있는 남편이나 또 저와 몸을 섞은 남자들의 좆에 비하면 그들의 좆은 거의 2배가 넘었습니다. 그 것을 보다보니 흥분이 되니 술을 마시게 되고 그러면 더 흥분되며 대담해지고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또 미국애가 말을 하면 친구가 한국말로 통역해 주는데 너무 야한 말을 직설적으로 친구가 말하니 정말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룸에서 나와 친구의 방에서 맥주나 한잔하자고 하기에 4명이 맥주를 마셨습니다. 4명이 비디오에서만 봤던 그룹 섹스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저가 나란히 눕자 두 흑인들이 웃으며 동전을 하나가지고 앞면은 친구 뒷면은 저를 가리키며 위로 빙그르르 돌리며 던지더니 손바닥으로 가리고는 천천히 손바닥을 때는 순간 한 흑인이 환호를 지르며 저에게 왔고 친구가 선택이 된 흑인은 마치 모래를 씹는 표정으로 친구에게 갔습니다. 저의 1차 파트너가 된 흑인은 먼저 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더니 "굿! 베리 굿!스몰 스몰!원더풀!"하며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그 흑인의 좆을 빨려고 입으로 가져가 입에 넣자 너무 굵고 커 마치 턱이 빠질 기분 이였고 또 그 흑인이 좆을 목구멍까지 넣었는데도 절반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제 보지는 황홀경에 빠져 씹물이 한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옆을 보니 친구도 자기 파트너의 좆을 빨며 흔들고 있었습니다. 져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저도 제 파트너의 좆을 빠르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으~!"하는 흑인의 신음과 동시에 좆물이 제 목젖을 강타하였습니다. 따 쌌는지 그 흑인이 몸을 돌려 저 몸 위로 바로 겹치더니 좆을 잡고 제 보지에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악!" 전 너무 아래가 아파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큰 것을 제 보지는 잘도 받아 들였습니다. 제 보지 안에는 마치 야구 방망이가 하나 들어있는 그런 기분 이였습니다. 제가 생각을 하여도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크고 굵은 것이 뿌리 채 다 들어가다니...... 흑인은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습니다. 통증과 쾌감이 동시에 제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아~!"하는 신음과 친구가 엉덩이를 흔들며 외쳐대는 "오~우!원더풀!"소리가 교묘하게 혼합이 되어 방안에 맴돌았습니다. 두 흑인 병사들을 쳐다보니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누가 더 잘하는지 경쟁을 하듯이 펌프질을 하고 우리 역시 누가 더 엉덩이를 잘 흔드는지 경쟁하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의 남자에 비하여서는 길게 가지를 못하고 제 보지를 감질나게 만들더니 좆물을 싸고는 옆을 보더니 친구의 파트너도 이미 싸고 우리의 하는 모습을 보더니 제 파트너가 다 싼 것을 보고는 "체인지"하고는 두 흑인이 자리를 바꾸고는 바로 펌프질을 하자 바로 감흥이 솟아나며 쾌감이 하늘을 찌를 듯이 오르자 "아~흑!"하며 신음을 지르자 역겨운 비린내가나는 입으로 키스를 하는데도 그 역겨움은 온데 간 데가 없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오르가즘을 한 번 오르면 감흥이 시들어버리는데 그들의 짧은 펌프질에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바뀐 파트너가 제 보지에 풀칠을 하자 다시 파트너를 치이지 하고 바꾸더니 이번에는 저희들을 친구의 경대에 나란히 세우고 엎드리게 하고는 좆을 똥코에 일어 넣었습니다. "악!"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튀어나오자 친구는 태연하게 웃으며 저를 보았습니다. 친구의 뒤를 보니 친구의 파트너가 벌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는데 그대 저는 친구가 경험이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제 파트너도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보지에서는 두 흑인 병사들이 싸 놓은 좆물과 제가 쏟아낸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간지럽게 흘러내렸습니다. 조금 있자 통증은 간 곳이 없고 또 다른 오르가즘이 제 몸을 엄습하였습니다. "아~!"하며 신음을 지르자 친구가 제 가슴을 만지며 "좋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매 주 올 거야?"하기에 대답을 안하고 있는데 제 파트너가 좆물을 제 똥코 안에 싸고는 또 체인지 하더니 자리를 바꾸어 그 흑인 병사도 좆물을 제 똥코 안에 싸 주고는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일주일 후에 또 찾아갔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른 흑인들과 그룹 섹스를 하였습니다. 너무 자책감이 들어 지난주에는 안 갔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 너무 힘이 듭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몸이 후끈거리고 아랫도리가 화끈거리는 느낌 아시나요? 아무리 자위를 해도 자꾸 그 생각만 납니다. 제 친구는 사람들이 말하는 양공주였습니다. 저보고 어릴 때 잘살고 얌전해서 많이 부러워했었는데 같이 노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짜릿하다고 합니다. 전 지금 그 말보다는 자꾸 이상한 쪽으로 빠지는 제가 밉습니다. 제가 집을 비울 수 있는 날이 토요일이라서 토요일만 다가오면 정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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