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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경비원 - 4부
최고관리자 0 6,387 2023.05.27 14:32
능욕경비원빨리 이상황이 끝나길 바라는듯 민희는 상욱의 말에 입을 꾹다물고 있었다. "뭐! 나야 좋아.흐흐흐." 내심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않으며 상욱은 민희의 짧게자른 단발머리를 스윽 훑어내리고는 민희의 옆머리에 코를 박고 깊숙히 숨을 들이마셨다. 향긋한 샴푸내음과 약간의 향수냄새...그리고 여자에게서만 나는 가슴뛰게 만드는 묘한 방향. "하아~ 좋아." 상욱이 딱 붙어서 한숨쉬듯 말을 하자 민희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거미가 기어가듯이 뜨거운 상욱의 숨결이 찐득하게 목을 감싸고 귀에는 연신 후욱-하는 상욱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어쩌다 이런꼴이 된건지 자신의 처지가 서글퍼져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물이 뺨을타고 주르륵 흘렀다. 상욱은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한방울이라도 흐를까 혀를 내밀어 핥아갔다. 찝질한 맛과함께 화장품이 뭍어나와 혀끝이 아릿했지만 상욱은 개의치않고 민희의 앙다문입에  마치 사랑스런 연인에게 키스하듯 다정하기까지한 입맞춤을 했다. 한일자로 다문입이 열리기를 기다린다는듯이 처음에는 가볍게 스치듯이 그러나 점점 입술을 먹듯이 자신의 입으로 덮어 혀로 핥았다. 후르릅! 상욱이 정신없이 입술을 탐하자 민희의 입가로 상욱의 찐듯한 침이 흘러내렸다.민희는 역한 담배냄새로 당장이라도 상욱을 밀쳐내고싶었지만  사랑하는 지욱계장을 생각하며 어서 이 시간이 끝나기를 기도하고있었다. "흐음~ 우리 주임님께서는 누굴 생각하실려나?" 마치 민희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듯 느물거리며 묻는 상욱의 말에 민희는 말했다. "입닥치고 빨리 하기나해." 최대한의 증오를 담아서.  하지만 상욱은 상관없다는듯 민희가 입고있는 블라우스 단추를 천천히. 하나씩 풀었다. 톡톡 소리는 내며 하나씩 벌어지는 브라우스로 속옷이 비치지않게 입은 하얀색 브라탑과 그 브라탑에 검은색과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준 브래지어가 비쳤다. 스윽  능숙한 손길로 브라탑을 벗기기위해 허리 뒷춤으로 손을 넣어 브라탑을 벗기던 상욱은 무슨생각인지 벗기던 브라탑을 머리에서 멈추었다. "뭐....뭐하는거야?" 졸지에 만세를 한 자세에서 눈까지 가려진 민희가 당황해서 말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죽이는 가슴이야.d컵인가?" 만세를 한 까닭에 가려질것없이 보이는 민희의 가슴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는데 브라의 컵사이즈를 잘못골랐는지 젖이 브라위로 삐져나와있었다.. 살짝나온 뱃살과 살집이 좀 있지만 요즘처럼 깡 마르기만한 애들몸과는 달리 잘록 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위로 누운상태로도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민희의 가슴이 보였다. "입닥쳐." "낄낄낄 말해주지않으면 확인해 봐야지" 상욱은 웃으며 민희의 가슴을 꽈악 쥐어보았다. 나름 크다는 상욱의 한손에도 다 가려지지 않는 가슴을 힘껏 쥐자 손가락 사이로 가슴살이 삐져나왔다. "아악!" 고통을 느낀민희가 소리를 질렀지만 상욱은 개의치 않았다. "아파! 아프다고 이새끼야!" 올라간 브라탑 때문에 버둥거리는 민희를 온몸으로 눌러 제압하고 거추장스러운 브라를 잡아당겨 뜯어냈다. 뚜둑 브래지어 후크가 부러지며 민희의 뽀얀 가슴이 보였다. "하웁" 채 벗겨지지않은 브래지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어 민희의 가슴을 한입 물었다. 약간 함몰된 젖꼭지와 보통여자보다 크다싶을 정도의 유륜이 상욱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일하고 아직 씻지않아 살짝 땀내가 나지만 눈이 돌아가 입안에 유두를  넣고 거칠게 빨아대는 상욱에게는 향긋하게만 느껴졌다. "아흑!" 눈앞이 보이지는 민희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소리를 냈다. "히히히 좋아? 미칠것 같아?" 고통의 소리를 신음소리라고 마음대로 생각한 상욱은 민희의 가슴을 더더욱 빨았다. "윽!윽!" 민희의  갈색 유두를 혀끝으로 살짝살짝 자극을 주자 살 속에 숨엇던 민희의 유두가 고개를 꼿꼿히 세우기 시작했다. "오! 함몰이네? 너도 좋지? 시발년 꼭지 커진거봐." 흥분과 상관없이 자극을 받으면 젖꼭지가 세워지는걸 상욱도 알았지만 민희를 농락하는 말이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었다. "아...아니야!  윽!" "크크  젖소냐?  가슴에 초코파이를 달고있네? 아~  맛있어" 약간 컴플렉스였던  넓은 유륜과 함몰유두를 상욱에게 지적받자 민희는 수치스러워 죽고만 싶었다. 남들보다 성욕이 많은편이라 초등학생때부터 책상 모서리에 남몰래 보지를 비비는 자위를 알게되어 꾸준히 해오던 자신이었다. 삽입자위는 무서워 넣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벼대거나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보며 이불을 다리사이에 끼고 자극을 주었다. 가슴이 컴플렉스라 자극은 하지않고 지금까지 섹스할때도 상대가 가슴에 손을 댈라치면 거부하던 민희였다. 고등학교때 사귄 남자친구에게 아다를 주던날도 흐르는 피보다 보짓물이 더 많았고 약간의 강간 판타지가 있긴 했지만 정말로 강간 당하다니 사람앞일은 정말 모를 일이었다. 입으로는 가슴을 빨며 손을 내려 아까부터 낑겨 자지를 누르고잇는 바지를 벗어내렸다. 쩔그럭 벨트소리를 내며 바지를 벗은 상욱이   쿠퍼액이 오줌이라도 지린것처럼 젖은 팬티위로 민희의 다리를 벌리고  정상위를 하듯 보지위의 까실한 스타킹위에 자지를 비볐다. "오우~ 좋아!" 스읏스읏 양손으로 민희의 가슴을 잡고 꼭지를 희롱하던 상욱이 말했다.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 아니야? 앙?  말해봐!" "크...읏  무슨소리야." "이거 왜이러셔~~ 니가 보지비비는걸 좋아해서 당장 박아넣고싶은걸 꾹 참고 서비스 중인데." "우...웃기지마..." "하하하 뭐라고  했더라?  아아~ 오빠 민희보지 따먹어 주세요~  라고 했던가?" "아n!" 상욱이 여자목소리로 민희를 흉내내자 애써 부정하는 민희였지만 자위하던 때가 떠올랐다. 정말 지신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자아! 서비스는 여기까지! 본편을 해야지?" 그렇게 말하며 상욱은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민희의 스타킹의 보지부분을 부욱 찢었다. "희야~~ 우리 주임님 보지냄새~흐읍~  향기롭네?" 하루종일 일하느라 보지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상욱은 최고급 향수라는듯 보지에 코를박고 킁킁댔다. "뭐....뭐하는거야!" "뭐하긴~ 우리 주임님 보지냄새맡지.... 오줌싸고 뒷정리는 안하나봐?" 상욱이 몰카를 처음 시작할때 안것인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방뇨후에 휴지로 보지를 닦지 않고 그냥 엉거주춤하게 반쯤일어나서 엉덩이를 털고 팬티를 입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민희는 그 대부분의 여자였다. '위생관념은 나중에 천천히 교육 시켜야지.’ "에이~오징어냄새" "흑..." 강간당하는 와중에 상대가 함몰유두니 보지에서 냄새난다느니 지적하자 민희는  정말 죽고싶었다.   냄새난다는 말을 듣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움츠려들고 그부분의 감각이 민감해 지는데 계속해서 상욱의 입김이 닿으니 깃털이 살랑거리듯 간지러워졌다. 스윽 상욱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본격적으로 민희의 보지를 구경했다. 흔히 보지날개라고 부르는 부분은 없고 길게 갈라진 핑크색 속살이 보이고 그 위로 관리한건지 선천적으로 숫이 적은건지 보지털이 살짝 나 있는모습에 당장이라도 좆을 박고 싶었지만 상욱은 꾹참았다.  맛있는건 천천히 먹어야지. "아~ 주임님 보지 이쁘네?  다행이다 불고기 보지가 아니라서. " "조...조용히해!" "내가 전에 따먹은애는 보지날개가 나방이더라고 크크크  민희보지는 빨아먹을 맛이 나네?" 그렇게 말하며 상욱은 빨갛고 긴 혀를 내밀어 보지 아랫부분부터 천천혀로 쓸어올렸다. "으...웁!" 민희는 마치 불에 덴것 처럼 뜨거운 상욱의 혀에 화들짝 놀랐다. "후루룹! 쩝...쩝" 일부러 민희가 수치심을 느끼게 과장되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빠던 상욱은 자꾸만 오무리려는 민희의 허벅지를 잡고 확! 들어버렸다. "꺄악!" 갑작스럽게 요가하듯 민망한 자세가된 민희는 싫다고 소리쳤지만 그걸 들어줄 상욱이 아니었다. "흐흐흐 민희 씹물 맛있다 후루룹!" "그....그만해! 꺅!" 넘치는 서비스 정신으로 보지를 먹던 상욱은 내친김에 똥꼬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악!" 엄지로 클리를 비비며 민희의 항문을 혀로 핥자 느끼는것과는 상관없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흥!  흐읍..." 자신이  낸 소리에 깜짝놀라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아 보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공략당하는 항문에 민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찌걱찌걱 상욱은 잔뜩 침을 뭍혀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침인지 씹물인지 모를 액체가 흥건해진  보지에서 소리가 더 잘나게 손가락으로 보지끝쪽을 깔짝거렸다. "어라? 민희주임님 윗입은 싫다는데 아랫입은 좋다고 침을 질질 흘리는데? " "앙!...아...냐....." "크크크 아니지 이제 이쪽이 윗입인가?" "흣!  항....흐...안돼...." 모텔방안에 쯔꺽쯔꺽 음란한 소리가 가득 울리고 있었다. 반쯤 풀어헤처진옷에 아직도 신고있는 하이힐. 자신이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파르르떠는 검은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이제 못참겠네?" 상욱은 손을 놓자 힘이 풀린듯 털썩! 침대에 널부러지는 민희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후우! 하기로한건 해야지?" "자...잠깐! 그냥 하면 안돼!" 그와중에 정신이 들었는지 콘돔을 쓰자는 민희였지만 그걸 들어줄 상욱이 아니었다. "좆!까!" 퍼억! "아악!" 상욱의 혀로 살짝 이완됐다고는 하지만 좋아하는 사이도 아니고 아직 전혀 준비안?민희의 보지에 자지가 틀어박혔다. 한번에 힘껏 박은 자지에 작살에 꿰인 생선처럼 온몸을 경직시키며 몸을 파르르 떠는 민희였지만 상욱은 가차없었다. 퍼억! 퍽퍽퍽퍽! "우후!으!으!" "악! 아악! 윽!" 민희와는 몸집이 2배는 넘게차이나는 건장한 상욱이 한번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침대가 출렁거리게  풀파워로 박아대니 민희의 몸은 가랑잎 처럼 흔들렸다. "아!...아파!" "크크크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지? 씹!년!아! " 구령에 맞춰서 퍽퍽 박아댈때마다 민희의 보짓살이 갈라지며 자지를 받아들였다. 상욱은 거친 자극에 몸을 보고하기위해 나온 민희의 보짓물을 한손으로 찍어 민희의 눈앞에 가져갔다. "어라? 좋으신가봐요 주임님? 봐!  봐바 갈보년아!  니 씹물이야!" "아....앙!   아...니...야...!" 쭈욱 길게 늘어지게 손가락을 벌리며 민희에게 보여주던 상욱은 그대로 민 희의 입에 손을 넣었다 "오옥! .....오!" "처먹어!  씨발 다 빨아먹으라고!" 즈푹 즈푹 즈푹 고개를 돌리자 어깨의 걸쳐진 다리와 하이힐이 보였다. 상욱은 하쪽 다리를  내리고 한쪽다리는 안고있는 상태고 옆치기를 하며 민희의 다리를 와 신발을 빨았다. "씨발! 존나좋아!  박민희 개년 존나 맛있어!" "앙!.....아항!  흑....아!'" 퍽퍽퍽퍽 "말해!  너도 뒤지겠지?  좋지?" "항!   아.....학....아....니얏!" 보지에서 느껴지는 열기를 부정하듯 세차게 고개를 흔드는 민희를 보며 상욱은 피식 웃었다. "크크크 은행에서 혼자 자위할때부터 니년 색녀인건 알아봤지!" "항!  아...니야!" 철퍽철퍽철퍽 허공에 튕겨지는 민희의 가슴을 틀어쥐며 더욱 세차게 피스톤질을 하자 금세 쌀것 같았다. "어디에 싸줄까?" "바...밖에!" 민희가 다급하게 외쳤지만 그걸 들어줬다면 첨부터 강간도 안했다. "뭐?  안에?  오케이!" 퍼퍼퍼퍼퍽!  퍽!퍽! "우으으으으!" "안돼!" 상욱은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민희의 머리칼을 쥐고 자신의 몸으로 민희를 구겨버리듯 짐승같은 소리로 질내사정해버렸다.  "흐흐흑....밖에...밖에 하라니까..." "크크크 누구 좋으라고?" 쭈웁 상욱은 마지막으로 덜렁거리는 민희의 가슴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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