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본인은 항상 거짓됨없이 과장없이 사실대로 옮김을 항상 밝히는 바이다~ 참 운이 좋게도 본인은 동네 사람이랑 쪽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불과 며칠전...그여자는 P라 하겠다! 집에서 잠을 자야 하는데 그날따라 TV를 시청하던중 4시쯤 나보고 사진을 보내달라는 군....ㅡ.ㅡ;;;그래서 기존에 있던것 들과 여러개 보냈지뭐~그랬더니 논현동 ㅎㅅ포차로 오라는 것이다...그래서 냅~따 뛰어갔다(카드밖에 없어서 현금이 없었다..ㅡ.ㅡ;;) 30분의 뜁박질 끝에 달려갔고 그녀는 핫팬츠에 반팔티에 모자를 쓰고 나왔다 생긴거...(참고로 본인은 주제도 모르고 눈이 정말 높다..ㅡ.ㅡ;;;)괜찮았다. 그리고 거기서 술을 마시는데 나와 P는 술을 입에도 안댔고 한20분 얘기했나? 각자 집으로 가는 도중P와 난 걸어서 가고있다가 P가 다리아프다며 택시를 잡아탔다 그리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고 자연스레 그녀집으로 들어갔다. 다들아시겠지만 강남에 월세는 정말 최고다!!ㅡ.ㅡ;;;대형 홈씨어터...두개의 방에 커플 컴퓨터...ㅡ.ㅡ;; 완전 럭셔리!!근데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왠 비키니...? 암튼 그렇게 우리둘은 DVD를 보다가 아침8시에 잠이들었고 난 그녀를 정말 어떻게 할생각이 없었다...문젠 거기서 발전되었다...DV를 보면서 그녀가 치대는 것이였다...은근슬쩍 내것에 터치...그러면서 "어머 미안~" 그래서 난 "어쭈~ 일부러 건드리네~ㅎㅎ"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또 P는 이젠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너거 자꾸 내얼굴 때려~",그래서 난 "하지말지~?"하면서 P의 손을 잡았는데 그녀가 가슴쪽으로 손을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너 손을 내 가슴에 넣고있어야 너가 아무짓도 안해"결국 우린 그렇게 DVD를 봤고 그녀는 졸립다며 자기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고 난 쇼파에서 잠을잤다.그리고 오후 1시쯤 무렵 난 잡에서 깼고 그녀의 침실로 갔다.그리고 그옆에서 얌전히 잠이 들무렵 P는 "다잤어? 하면서 등돌리고 있던 몸을 내게 의지하면서 내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비키니상의를 벗겼다.그녀의 가슴을 빠는 순간 정말 내입에 완전 물풍선 빨리듯 쏘~옥 들어왔고 우린 누구 할것 없이 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P의 몸으로 들어가는 순간 P는 "아~"소리와 함께 내엉덩이를 당겼고 밑에 물이 많았던지라 쉽게 삽입이 가능해 그때부터 나는 그녀를 달래주기 시작했다. 역시 잠에서 막깼을때의 섹스가 꿀맛이랬던가.... 한 5분여 지났을때 "안에다 하지마"란말과 함께 난 더 힘이나서 자세를 바꿨고 난 싱글퀸사이즈의 침대에서 완전 P를 굴렸다. 그런데 나도 오랜만였던지라 정말 오래 하고 싶었고 그래서 나만의 참기 방법으로 참아가며 했던처라 그녀는 중간중간 "아~오빠~,아~ 좋아~ 더세개~~"를 외쳤고 "아~미칠거 같애"란 말을 호흡과 함께 내뱉었다.그리고 30여분이 지나서 나는 체외사정을 했고 P는 내가 사정하는 걸 눈으로 확인 하는 듯 했다. 끝나자마자 그녀가"잉~나 꼬추아포~"그러면서 날 안아주었다. 그리고 내귀에다 "원나잇 하기엔 너 자꾸 생각 날거 같아."란 말을 해줬고 난 시계를 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이였다...내가 한시간을 넘긴적이 몇번 없었던것 같았는데...ㅡ.ㅡ;;;; 암튼 그렇게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집으로 나오면서 가볍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다시 나를 찾게끔....^^;;; 그녀는 가느다란 호흡과 "아~"소리를 내면서 전화할께...란소릴 했고 난 속으로 "음...종종 올수 있겠군"하면서 유유히 나왔다. 헌데 이젠 한시간 넘기면 예전과 다르게 다리가 조금 떨린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