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 이상 부르는 애들은 무조건 패스 합니다. 기다리면 ㅈ건에 맞는 애들은 항상 있더군요...기다림의 미학이 참 필요하지요..^^;; 만나기 전에 대화를 상당히 길게 했는데, 만나서 별로면 바람 맞추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주면 그냥 자기도 가겠다고 그러더군요.. 전번 받고(물론 제거는 않줬져)...지역을 정해서 서로 만나기로 했지요. 애가 ㅈ건 경험이 없어서..제 전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약속장소로 왔더군요 그리고 역 입구에서 만났는데...날씬은 아닌데, 아직 애기티가 덜 벗어나서 그런가...20살 전형적인.. 대딩.신입생 얼굴이더군요. 만나서 뭐 더 가릴게 있나요...귀엽게 생긴 애였는데..ㅋ 맘에 든다 그러니까 무지 좋아라 합디다.. 학생증 나이 보면서..담배 한대 피고..바로 ㄱㄱ했져 같이 샤워하고 .... 한번은 보통으로 그냥하고 엄청 느끼는 편이더군요.,,,나중에 알고 보니...애도 좀 밝히는 편인지라.. 두번째는 ㅎ장을 시도 했는데, 멈칫하더군요...분위기 감지하고는 얼른 미안하다고 말하고 ㅂㅈ로 정조준 하려는데...묻더라구요.."하고싶어?" 당연히;;; 간절한 목소리로...."응" "첨인데...살살..아프면 바로빼야돼.." 바로 "ok"하고 재조준했져.. ㅂㅈ 물이 많은 편이라...처음할때 흥분도 많이 하고 그래서인지..어렵지 않게 ㅎㅈ 성공...본인도 놀라더군요....찢어지게 아프다고 들었는데...이상하다고...ㅎㅎㅎ ㅈ건애들 잘 꼬셔서 ㅎ장까지 한것도 상당히 많은 듯 한데, 첫 ㅎ장을 한건 애가 첨이었던거 같습니다..ㅋㅋ 약속은 두번하기로 했었는데...텔에서 시간 오바해서 전화 올떄까지 잘 꼬셔서 샤워하러 들어갔을떄 까지 해서....3번하고 나왔져... 암튼...횐님들..10이상은 쓰시지 마시고.....기다림의 미학...^^* 그리고 ㅈ건녀도 사람이니만큼 매너만 잘 지키시면..좋은 분들 많이 만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