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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황홀한 경험
최고관리자 0 5,491 06.20 00:18

야설:나의 황홀한 경험 


난  지금 30대의 나이지만 지난날의 황홀한 경험을 각색해서 써볼까합니다.글이 조잡하더라도 처음쓰는걸 이해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내 나이 지금 16살 중 3이고 물론 여학생이다. 


일요일날 낮잠을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 보면 이상하게 난 다리를 벌리고 잔다.치마입기를 좋아하는 나는 아버지의 핀찬을 들으면서 잘때는 다리도 오므리고 이불도 잘 덥고 자지만 이상하게도 잠에서 깨어보면 이불은 없고 다리는 벌어져있는 경우가 많았다.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난 잠을 잘때면 춥다는 생각을 많이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8월의 방학에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기고 누워잠을 자고 있을때의 일이었다  잠을 청한지 10여분 아직 잠을 깊이 들기전에 난 내 방문을 여는 인기척에 잠을 깨는 짜증을 맞보아야 했다.


하지만 돌아눕거나 일어나는것은 더욱 싫어 그냥 그대로 있었는데 내방을 들어온 사람은 나가는 기척을 보이지 않았다.  난 이상하다는 생각보단 더 졸리고 더운것이 싫어 비몽사몽간에 그냥 잠을 청하기로 했다.


또 까박 잠이 들었나 난 더운건지 시원한건지 좀 답답하단 느낌으로 또 잠을 깨고 말았다.


헌데 이번에 는 이상했다. 누군가 내다리를 잡고 있는것이었다.


발목을 잡고 옆으로 벌리는데 난 아직도 내가 꿈을 꾸나 보다 하고 지켜보았는데 이번엔 바람이 훅하니 내 하체로 불어왔다.


그런 느낌일뿐 그것은 내 치마를 들추는 것이었고 잠시후 난 내 하복부에 더운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꼈다.뒷머리에서 허리 요추까지 전기에 감전되는것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난 내 팬티가 옆으로 들춰지는 걸 감지할수 있었는데 그곳엔 내 비밀중에서도 16년 된 비밀과 중1부터 생긴 까만 잔디의 비밀이 숨어있는 곳이었다.


“ 도대체 누굴까?지금 이집에 있는 사람은 나 혼자이고 꼭걸어 잠근 문을 열수 있는 사람은 아래층 가게에서 장사를 하는 아버지, 그리고 점원언니, 그리고 학원간 남동생 이렇게 네명밖에 없는데 여자의 아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점원언니는 아니고 그럼 아버지나 동생 진영이 ”


그런 생각에 미치자 난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아직 아무도 보지않은 내 그곳을 나와 가장 가까운사람이 보고 있다니 그리고 난 아직 내 그곳도 자세히 보질 못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복합되었는지 현기증이 나고 눈을 감고 있지만 어지러웠다. 그리고 ‘ 꿍꽝 꿍꽝 ’ 뛰는 심장소리는 아래층에서도 들릴것 같았다.


일어나야 되나 잠을 깨어나는연기를 해야 되나, 아니면 그냥 잠든척해야 되나 이런 생각은 사치였다. 그냥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그때 뭔가 내 그곳에 아니 정확히 보지에 닿는 이물질이 있었다. 그것은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처럼 내 비밀의 숲과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히롱을 하고 있었다.


겁나고 두려운생각도 잠시 난 도대체 누가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나 너무나 궁굼했다. 


난 한시간인지 두시간인지 엄청난 시간동안 내 하체를 만지는 손길을 제지하지 못했다.


순간 내 보지속으로 이물질이 들어왔다. 따뜻한 느낌이지만 기다란 나무같은 ...


난 침입자가 손가락을 내 몸속에 집어넣어도 가만 숨만 죽일수밖에 없었다.


내 보지에 침입했던 손가락은 잠시 머물다가 이내 빠져나갔다. 안도의 한숨도 속으로 삮이고 있는데 이번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내 보지는 촉촉하고 아주 보드라운 것에 의해서 애무당하고 말았다.


무었일까 ?했지만 그것은 근방 침입자의 입과 혀라는 것을 아는데 어렵지도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침입자의 혀가 내 보지의 위에서 아래까지 오르내리며 가뿐 숨을 토하기를 얼마 ......


난 죽고 싶을만큼 큰 고통속에 소리를 지르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일분 아니 30초만 더 끌었어도 난 그렇게 했을찌도 모른다.


헌데 그 끈적끈적한 연체 동물같던 혀가 물러가고 내 팬티는 다시 원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치마는 다시 내려지고 침입자는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아무소리없이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었다.


침입자가 문을 닫고 나갔어도 난 한참을 눈을 뜰수가 없었다.  거실문이 열리고 열쇠잠그는 소리가 들린지 또 얼마, 내 가슴을 오르내리는 흥분이 조금 가라않았을때 나는 비로소 눈을 뜨고 아직도 돌아가는 선풍기 바람을 쏘이며 빙빙돌아가고 있는 착각속에 있는 네모난 방 천정을 볼수 있었다.


누구지 그런데 그 의문의 오래 가지 않았다. 몸을 일으키며 쓸어보는 내 두다리 사이에 솔담배 한까치가 떨어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럼 아까 그침입자는 ‘ 아버지 ’  


지금 이시간 , 출입문 열쇠, 솔담배 한까치, 난 현기증과 동시에 몸이 떨리는 무서움과 함께 내 보지속을 들여다 본 손가락과 입과 혀를 떠올릴수 밖에 없었다. 난 우리 아버지를 너무 사랑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5년 수퍼를 하시면서 내 동생과 나를 키우시며 아직 ㅇ재혼도 안했다. 


그리고 또 얼마나 자상하시고  인자하신가. 난 아직까지도 아버지 한태 야단도 맞는적이 기억에 없다. 자식교육에 얼마난 헌신적인가. 


여러 정황을 떠올리고 가끔있은 내 잠버릇이 왜 그랬나 이제야 깨닭게 된것이다.


  


처음쓰는 것이라 힘드네요 제미없더라도 좀더 지켜봐주세요


제목 : 나의 황홀한 경험 (2) 


벽에 걸린 시계를 봤다.


잠을 청한지 1시간 남짖 지나고 있었으니까  아까 아버지 (?)의 나에 대한 행위는 한 20분도 채 되지 않는것이었다.


일어나는데 현기증이 나는 바람에 다시 앉았다. 난 담배를 집어들고 쳐다 보았다. 분명 아버지가 피우는 그 담배다. 내려가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헌데 아버지는 왜 나의 하체를 보았던것일까? 


그냥 단순히 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애무를 한 것일까 ? 이런 의문를 떠올리면 다시 금 내 하체를 휘감고 가던 아버지의 손가락과 혀를 그리고 빨아당기던 혀를 떠올릴수 밖에 없다.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 아버지는 그럴리가 없어 아닐꺼야 . 강한 부정을 하고 나면 또 떠오르는 의문


그럼 진영이? 동생은 아직 담배도 안피우는데 ?


강하게 고개를 저어보지만 역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은 아버지였다.


그러면 아버지는 왜 내 보지를 만지고 빨고 했을까?


난 처음으로 목욕할 때가 아닌때에 내 하체에 손을 대어 보았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는 데 허벅지에 걸린 팬티는 쉽게 내 음부를 노출시키지 않았다. 난 팬티를 벗기보다는 아버지처럼 팬티를 옆으로 치우며 내 음부를 볼려고 고개를 숙였다. 


상당히 무성하게 자란 내 숲은 비밀속 동굴입구를 가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숲을 헤치며 고개를 깊숙히 숙여 내밀한 곳을 볼려고 애를 쓰면서 난 오른손을 뻣어 만져보았다. 


언젠가 인체 해부도에서 본것, 잡지책에서 본 그자리 여자의 가장 ㅇ예민하다는 음핵을 만져보고 밑으로 손을 내리니 아직 속에 숨어있는 소순음이 만져지고 그밑에는 내손가락 하나를 수용하는 슾지가 있었다. 난 아까의 기분을 떠올리며 그곳의 적은 물기를 머금은 손가락을 들어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


그곳에는 부정할 수었는 아버지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버지가 술을 먹으면 으레 목을 껴안아올때 맡던 담배 냄새였던것이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난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다시 고개를 숙이고 숲속에 비밀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퍼 올렸다.


이번엔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고 혀끝에 데어보았다. 그것은 비릿한 냄새인가?


아니면 담배? 아니면 아버지의 채취? 홀린듯 나는 또다시 손가락을 숲속에 샘으로 인도하는 데 순간적으로 머리끝에서 등을타고 요추 그리고 하체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을 느꼈다.


그것으로 난 순간적이나마 전신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고나도 모르게 손가락 하나를 샘속에 깊이 넣어갔다. 그리고 다리를 오므린체로 음핵을 짓누르듯 오른손바락을 보지 전체를 감싸며 음핵을 강하게 밀어붙혔다.


어느덧 나른하던 오후의 졸음은 사라지고 내게는 새로운 장남감을 찾은 아이처럼 내 하체에 몰두해있었다. 


누나!  꽝! 꽝!  누나 문열어!


난 반사적으로 치마를 내리며 튕겨지듯 일어났다. 


죄를 지은 것처럼 두근두근 하며 방문을 열고 나가서 거실문을 열때까지 나는 또다시 아까 침입자의 입술에 보지를 빨릴때의 두근 두근 댐의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아이 더워! 누나 수박있으면 좀줘!  쇼파에 앉으며 얘기하는 진영이의 시선을 피한 나는 주방으로 갔고 걸을때마다 미쳐 정리못한 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하체를 자극하고 있었다. 


시간은 지나고 저녁을 먹으려 올라온 아버지와 식탁을 마주했을때 난 제일먼저 아버지의 가슴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솔담배를 확인할수있었다. 절반 이상피운것같은 담배는 입구에 한개피가 옆으로 쓰러져있어 낮에 내 두다리 사이에 떨어져있던 담배와 한 식구였다는걸 알려주고 있었다.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난 저녁시간을 보냈고 잠이 들었을때는 다음 기회에는 꼭 확인을 하리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확인 기회는 그리 멀리 가지않고 확인할 수있었다. 


그날이 내게는 내 인생과 성생활에 커다란 분수령이 되었음을 말할 수 있다. 


제목 : 나의 황홀한 경험 (3) 


직접 글을 써보니 평소에 내가 그냥 편하게 글을 읽고 즐기던 것들이 얼마나 많은 작가님들의 수고로 가능했는가 세삼 느꼈습니다. 많은 작가님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꾸벅)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아빠가 내 하체를 탐닉한다는 심증을 가지고 잇은지 일주일이 지난 후였다. 그날은 진영이가 학원에서 안면도로 가는 캠핑에 참가하고 집에 오지 않는 날이었는데 유난히 더웠던 한낮과는 달리 오후 저녁무렵부터 소나기가 오기 시작했다.


상당히 많은 양의 비로 인하여 더운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지만 캠핑간 전영이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9시가 되자 진영이 한태서 전화가 왔는데 서울과는 다르게 안면도의 만리포 해수욕장에는 비가 전혀 오지 않고 더워 미치겠단다. 마침 저녁을 먹으려 오신 아빠에게 진영이 캠핑장소에 무사히 도착했고 그곳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란 소릴하고 난 설거지를 했다 아빤 비가 많이 오니 가게 문을 좀 일찍 닫아야 겠다고 하시면서 나갔고 난 설거지를 끝내고 탤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좀 시원해졌지만 그래도 더운 기운이 있어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 욕실에 들어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씻고 있었다. 머리는 감지 않을려고 수건으로 감싸고 어깨, 가슴 , 배 , 등 ,허리, 히프, 종아리, 겨드랑이 ,허벅지 ,그리고 비밀의 문과 숲 등 몸을 전부 씻고 나니 난 갑자기 머리가 가려워지기 시작했다.


할 수엇이 수건을 벗고 샤워꼭지를 머리위로 올려서  머리를 감고  있었다. 샴퓨를 하고 힌스를 할려는 순간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며 소리가 들렸다. 


‘ 왠 비가 이리와! 하늘이 빵구났나! ’


‘ 어! 아빠 나 목욕해요 ’


순간적이지만 난 내 뒤에 아버지를 두고 알몸의 엉덩이를 들어 올린체 소리를 치고 말았다.


어어어!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문이 닫히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난 들었던 히프를 내리고 린스로 눈도 뜨지 못한체 몸을 돌리고 말았다. 


경태는 딸의 히프를 보고 눈이 크게 떠졌다.


몇번이나 만져도 보고, 빨어도 봤던 딸의 보지였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 것은 처음이었다. 더구나 동글게 생긴 히프가 들려올려진 상태의 뒤구멍을 본 것으로 충격아닌  떨림으로 문을 닫는것조차 잊었다.


또 다시 딸에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아빠! 노크도 안하고 문을 열면 어떡해요! 창피하게 ’


경태는 딸 미영이의 두 번쩨 목소리에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사태를 직시할 수 있었다.


‘ 어어! 미안 아빠 미안 우리 미영이 목욕하고 있었구나! 아빠 화장실  용변보려고...... ’


변명을 하면서도 영전히 경태의 시선은 딸의 둥근 히프와 솟아오르기 시작한 봉긋한 가슴에 가 있었다. 문을 닫는 순간까지 경태의 눈은 거뭇하게 나 있는 딸네미의 보지털과 우유빗 가슴을 보았고 서서히 커가는 하체에 걷기가 불편함을 느꼈다. 가게에 내려온 경태는 오지않는 손님도 그랬지만 밖에 세차게 내리는 밧속에서 자꾸만 샤워기 밑어서 발가벗고 허리를 숙인 미영이의 엉덩이 사이의 검은 보지털이 겹치는 환상을 보아야만 했다. 작년 언젠가 우연히 밤에 깨어 화장실을 갔다가 딸에의 방에 불이 켱진걸 보고 들어갔다가 시작된 딸에게 접착하닌 폅집착적 행동이 떠올랐다. 


침대위에 반 쯤 업드린 자세셍로 자고 있는 딸애는 한 발을 쿳션위에 걸치고 있었는데 잠옷이 걷어 올라가 있었고 팬티는 하얀색으로 너무 작고 얇아서 거뭇한 털이 보였다. 


‘ 허 이녀석 벌써 어른 다됐네 털도 나고 ’ 하고 이불을 덥어주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슬쩍 스치듯 지나간 딸에 몸에서 강한 여자의 향기를 맡고 말았다.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았고 그 진원지는 4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이리 저리 방황하던 경태의 분신에게 기지개을 가져왔다.


헐렁한  잠옷 사이의 경태의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고 , 경태의 떨리는 손은 앙증맞을 만큼 작고 귀여운 딸네미의 팬티에 가 있었다. 순건 딸에 얼굴을 한번 더 보았고 안무 기척이 없는 걸 확인 한 경태는 탄력있는 딸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옆으로 제꼈다. 팬티와 허벅지 사이의  손가락은 경련 하고 심장은 미영이 엄마를  처음 가질 때 만큼이나 떨렸다. 까만 털이 보이고 아직 솜털이 자라고 있는 그 밑으 도끼자국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경태는 담배를 한개 꺼내 물었다.


내 뿜는 연기 사이로 미영이의 처음본 도끼자국이 보였고 그 이후로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처음 그날 도끼자국에 손도 못데보고 나와 화장실에서 손으로 처리하기를 세번


딸네미는 이상하게 잠버릇이 좋질 않았고 팬티는 너무도 쉽게 제껴졌다.


손으로 만지고 일주일 전에는 드디어 입으로 빨기까지 하지 않았던가. 


마약같이 다가오는 근친상간에 대한 전율이 등줄기을 흐르고 오늘 밤은 어찌 가장 긴 밤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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