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금요일 막내 이모집에서 이모부와 이모와 한잔을하였죠 11시경 이모친구분 갑작스런 등장
40대 초에서 중반을 향하는 나이 애 세명이 딸린 아줌마였습니다. 한잔두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보니 남편하고 한바탕하고 나온거네요 ㅎㅎ 편들어주니 또 좋아라합니다 ㅋㅋ 어느덧 4시경 다들 만취상태.. 집에 그냥들어가라는 설득끝에 집에가겠다거 하였지만.. 이미 만취.. 할수없이 제가 .. 데려다주고 저희집으로 가는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때까지 아무생각없었습니당) 택시타러 나가는중 골목에서 부축하는데 ㅅㄱ가 만져지지 뭡니까... 순간 하... 했는데 반응이없네여 ㅋㅋㅋ 순간 똘똘이는 돌맹이로 변해가고... 이제 대놓고 속옷안에 손을넣어서 만지니... 건포도만지니까 역시 유부녀는 ㅋㅋ 신음소리를 내더니 자기야 하면서 제 똘똘이를 잡네여 ㅋㅋㅋ
바로 텔로 가서 2번하는데 제가 자기 남편인줄압니다 ㅋㅋ 2번 폭풍하고나니 체력도 방전.. 갑자기 자기야 밑에빨아줘... 헐...ㅠㅠ 역시 애가 괜히세명이나 낳은게아닙니다... 계속 박아달라는.. 엄청난 섹녀... 순간 아 내가 남편인줄아니까.. 내가한줄 모르겠지라는 생각으로 ㅋㅋ 빨리 옷을입혀 집으로 데려다주고 씨마이했습니다. ㅋㅋ 정말 운좋게 공떡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