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힘든하루였다 물건을 스무군데나 납품하고나니 온몸의 녹초가 되버렸다 "여보.. 배고파 죽겠어" "네" 부심하게 아내는 움직인다 옆에선 아이 둘이서 재잘재잘 서로 수다떨구있고 방은 어수선하게 나부러져 있다 아내의 엉덩이는 실룩실룩 하고 있건만 난 왠지 이런모습을 보고도 무덤덤한 나를 발견해가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읽지않는 메일이 있읍니다. 컴퓨터에서 메일의 알림음성이 나온다 클릭" 언뜻 많은 메일내용중에 "제목: 안녕하세요 우리부부 사진입니다" 설레임과 긴장으로 클릭한다 와! 정말 스와핑 부부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를 스쳐가는 여러생각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고, 그림을 감상하고 있을때쯤. "여보 , 좀 遠맑셀?quot; 알았어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그림이었다.. 아무튼 새벽에 보기로하고 컴을끈후 가족의 평안함을 느끼는 시간속으로 들어갔다 아이와 아내가 모두잠든 새벽, 조금전 메일을 다시 확인해보고 싶었다 정말 이사진들이 진짜일지 의심하며 4장의 사진을 보던중 3번째 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오른쪽하단에 약간 지워진 흔적이 보였다. "이 사기꾼" 이런말이 저절로 나왔다 정말 스와핑이란게 하기가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든다 예전 야설을 보고 스와핑을 아는사람하고 해야 뒤끝이 깨끗하다고해서 친구한테 말했다가 변태취급 받은후론 일절 말도 못꺼내고 친구와 관계도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버려 모르는 사람과 이짓을 할려구 이렇게 몸부림을 치고있다.. 안하면 되지 이런말 하신분이 있다면 그냥 읽지말아 주세요 읽으면서 그런말 하면 안되지.. 잠시 담배를 피우기위해 베란다로 가면서 와이프가 팬티와브라만 입고 자고있는데 나의 그곳은 왜이리 둔하기만 한지 하기야 그래서 더 새로운 경험을 찾는거겠지.. 만약 다른 남자의 아내가 이렇게 하고 있다면 내 그것은 아마 요동치고 있을텐데.. 하며 연기만 아련히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며칠후 여러통이 메일이 몇통 받았지만 위같이 수정한 사진들을 보내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합성사진 알아내는 방법도 많은 발전을 했다 해보지도 않았던 그림판 확대기술에서부터 포토샵 까지..애구 힘들다 그런데 오늘의 메일한통의 내용은 특이했다 그림은 없구 내용만 이렇게 써 있었다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보구 메일드립니다 사진은 뭐하고 직접 켐으로 보구 싶읍니다 님의 신장과 저와 비슷해서 이렇게 메일드리니 관심있으시면 메일로 일자와 시간때를 알려주세요 ps:
www.~~~.net" 사진은 없지만 좀 신빙성이 있는것 같았다 아휴 그러나 캠을 사야지 그님과 대화가 가능하쟎아 .. 확실하다면 투자야 좀 있어도 하며, 다음날 난 캠을 사왔다 아내는 돈쓴다고 뭐라뭐라 궁시렁이다 난 일단 시험하기위해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도무지 화면에 ... 다음날 친구와 통화하며 , 짜잔 화면이 나온다 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그 님에게 메일로 그님이 알려준 싸이트로 접속후 일단 시험을 해보았다 대성공~ 다른사람 얼굴이 내 컴에서 볼수있었다 난 메일로 일자와 시간때,제목을 알려준후 메일을 보냈다 약속된 시간이다 한 5분정도 기다림후 어떤님이 들어왔다 먼저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한다 네 혹 그님 아니세요~ 하며 서로를 확인하는 인사를 나눈후 서로의 인물을 확인하며 약간의 침묵이 흐른다 먼저 상대방이 내 의사를 물어온다 나이가 좀 많아서 미안하다고..알고보니 난 나이도 모르고 그사람과 채팅을 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보기에도 좀 나이가 .. 난 36인줄은 알것이고 그쪽은 .. 네 41입니다 그쪽에서 먼저 싫으면 나가셔도 좋다고 한다 난 그쪽 매너가 좋아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기로 한다 그님은 신장이 162인데 키때문에 걸려서 여러번 실패했는데 내키를 보고 서로 맞겠다는 생각에 메일을 보냈다하며..이런저런 애기 나눴가며 서로가 조금의 의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한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 그쪽에서 스와핑보다 3s가 어떻겠나고 제안을 하는것이다 난 3s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아서..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화도중 그님의 언변에 조금씩 솔깃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3s 제안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너는 둘째치고 좀 찜찜하다는게 그분의 입장이었다 이야기가 무르익을때쯤 그쪽도 나도 아내의 승낙을 받지않고 둘이서 생각만 이렇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후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그사람이 제안하기를 게임을한후 진사람이 먼저 상대방을 초대한후 3s를 하자는 내용이었다 그럼 만약 3s한후 한쪽에서 못한다고 하면 어떻해여..하니 그분의 이렇게 만난게 믿음아니야며 믿지못하면 아예. 지금 포기해야지 않겠야며 .. 나야 상대방을 의심하지만 상대도 나를 의심하지 않겠야며..서로의 대화는 자정을 넘어간다 난 캠으로 결혼사진을 보여주며 부부임을 증명했으며 상대또한 부부사진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젊게 생기셨네여"하며 응답은 하였지만 좀 늙게 보였다 나이는 38이라고 하는데 고생을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 우리는 서로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두달 정도 기간을 두고 아내에게 서로 운을 띄우자고 하고 대화를 마쳤다 난 성미가 급한성격인데 성질대로라면 당장이라도 가고싶지만 사안이 중요한지라 함부로 덤비지 못하겠다. 다음날 아내와 성관계를 맺으면서 난 슬며시 다른남자와 성관계를 갖으면 더 흥분하지 않겠야며 넌지시 말을 건넨후 웃으며 아내의 표정을 봤는데 의외로 냐야 좋지.. 하며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이다 아내는 내가 장난스럽게 말해서 장난으로 받아드렸나..하며 난 아내의 젓가슴을 힘껏 빨았다 아내의 입술주변에선 억지로랄까하는 신음이 흐릇듯하고 나의 손가락은 아내의 보지숲을 문지르고 있다 숨소리가 거칠어갈수록 나의 손가락은 아내의 보지속을 헤집고 돌아다니며, 입술로는 옆방으로 새어가갈 아내의 신음 소리를 막고 있었다 아~ 읍~ 읍 음~읍 아내의 입에선 창녀들에게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약간씩 세어나오고 나를 흥분시키고 난 벌떡 일어나 물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은후 누워있는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넣는다 양손으론 아내의 보지잡고 있으며 아내의 보지는 약간의 질액이 나와 좀 어있다 손으로 보지살을 양쪽으로 재치며 내 자지를 아내의 입에서 피스톤운동을 시킨다 아내는 역거운양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며 피하지만 난 아내의 보지를 속까지 빨아들이며 아내의 흥분을 가속시킨다 헉~ 헉 쩝 쭈욱 난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국물을 마신다 내 한모금의 빨아들임은 아내의 흥분을 초절정에 이르게하며 서로의 흥분을 만끽하며 난 그대로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아내의 젓가슴에 나의 정액을 퍼붓는다 사실 아내가 정액먹기가 역겹다고해서 처음시도후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있다 이내 나의 물건의 작아져버린다 발기가돼도 그렇게까지 크지않고 사정후엔 더욱 작아보인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공격하는지 모르겠다 아내와 침대에 누워서 난 다시 스와핑과 3s이야기를 나눈다 장난으로 여기는지 아내의 스와핑보단 당신과 같이하는 3s가 더 낳지 않을까? 아니 스와핑이 더 낳으것같아 하며 이것저것 고르는 재미가 있는가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이밤을 접는다 몇일후 난 그님과 고스톱게임하기로 한날이다 여기서 양쪽다 리필받은후 맞고하여 지는 사람이 먼저 아내를 상대에게 대주는 게임이다 정말 무서운 게임이기도 하다 결론은 행운으로 끝났다 속으로 난 그님이 도망가도 할말이 없다 그러나 그님은 나에게 축하한다며 응해주었다 일단안심이다 그님의 채팅창에서 많나자며 바로 이동하였다 우린서로 전화번호/지역/지업은 서로에게 묻지않기로 했다 님은 아직 아내의 확답을 듣지 못했다는 말을 한것이다 사실 나도 확답은 듣지 못했으며 이해가 간다 그님은 아내가 보수적이다며 한달에 한번정도 할까말까 한다며 실토했으며 별루 성적매력을 서로 못느낀다며 앞전과 같은 하소연을 한다 그님은 일주일만 기달려 주라며 대화후 오늘은 아웃했다 .. 이틀후 메일이 왔다 님의 채팅약속이었다 아내가 3s보단 스와핑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난 속으로 정말 속보인다 아니 자기가 손해볼까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님은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며 어쩔줄 몰라하는것 같았다 난 정말 기대했는데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후~ 잠시의 침묵후~~ 난 첫대화의 믿음이란 대화가 생각났다 그래서 난 믿음이란 단어를 말하며 2분정도의 대화후 그님은 다시 내일 이시간에 챗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다음날 그님이 먼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님을 나에게 3s를 허락받았다며 주말에 전**역앞에서 시간을 잡았다 난 좀 멀다고 하며 아래쪽 지역으로 잡아달라며 부탁하자 송**터미널 정문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수~ 목~금~토 이 시간이 왜이렇게 길던지 .. 일요일 터미널에서 5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내심 외모를 보고 실어하면 어떠나, 혹 상대가 좀 거북스럽게 생겼으면 어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터미널도착후 난 바로 그사람을 알아볼수 있었다 챗에서 보는것과 조금 젊게 생겼지만 바로 그사람을 알아봤으며 그사람도 나를 알아보았다 만난후 서로의 인상과 생각을 정리하며 우린 거사(3s)의 일정과 아내가 취향을 서로 알아보았다 그분은 아내가 너무 보수적이고 정상위밖에 한적이 없다고 하며 이번에 아내에게 69말을 꺼냈다고 한다 내가 그분에게 우리는 69를 일사적으로 한다고" 한말이 생각나 아내 꼬실때 그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내의 못이긴척 승낙반 반대반으로 얼머무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를 생각보다 키가 작다고 한마디하며 아무튼 반갑하며 그날의 일정을 애기해갔다 어차피 최소의 경비로 초대의 효과를 노리기위해 그쪽의 휴가기간에 만나서 하기로 약속하였다 7월중순쯤 일정은 잡혔고 텐트는 내가 준비하고 그쪽에서 먹을것을 준비하기로 했다 물론 아이들과 같이와서 콘도잡고 아내와 남편과 내가친 텐트로 오기로 했다 보름후 흥분~ 흥분~ 이렇게 시간은 느릿느릿 흘러서 그날이 왔다 난 먼저 약속된 콘도앞에서 그분을 기다렸다 30분정도 기다린후 그남자와 만나서 난 야영장으로 같이가서 텐트장소를 가르쳐준후 그남자가 콘도로 돌아갔다 30분정도 공기침대에 공기넣드라 죽는줄 알았다.. 난 잠깐 시내로 나와 땀이벅벅된 몸을 목욕탕에서 遠뵌?다시 텐트로 돌아갔다 4시간이 흘렀을까~ 지루한시간이 흘렀다 밖에서 헛기침소리가 들렸다 난 텐트밖에 가져오지않아서 밖에 누구인지 라이터를 켜고 알아보았다 남자만 와있었다 남자는 양손에 횟감과 소주를 사들고 있었다 "부인은 오셨어여 "하자 남자는 자기차를 가르키며 손짓했다 너무 어두워서 차 형채만 보이지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남편이 손짓하자 차에서 여자가 다가오는 것이다 쿵~ 쿵 쿵 왜 이렇게 가슴이 뛰던지 심장마비가 오는것만 같았다 난 애써 태연한척하며 고개를 살짝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스커트차림에 위옷은 간단한 티셔트츠로 생각보다 젊게 보였다 하기야 약간의 달빛으로 봐서 피부며 인상은 보지도 못했다 그냥 목소리가 다소곳하여 안심돼는 분이기다 우린 자리에 서로 마주보며 앉아서 가져온 술를 마시며 서로의 인상등 여기까지 오기까지 과정을 대화를 나눴다 20분정도의 대화를 나누면서 그남자는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고 충고한다 하기야 취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 난 그 아내에게 연거푸 3잔을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여자는 먼저 들어가 있겠다며 텐트로 들어간다 그남자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하며 묻자 나도 막막하다 해봤어야지 뭘 알지 ~ 둘다 초짜인데 무엇을 알겠는가 그남잔 나에게 먼저 들어가란 것이다 난 "어떻게 남편분도 없는데..하며 얼머무릴때쯤" 그남잔 내가 아내의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