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2부) -코르크- 그부부가 평일엔 직장일과 다음날 아이들 챙겨야 해서 안된다고해서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하여, 토요일 7시에 ㅇㅇ병원앞에서 만나 근처 낙지집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음식과 소주를 시키고는 서로 간단히 인사를 나누었지요. 메일로 여러번 오가는중에 그 부부님과 부인사진을 보여주어서 대충은 알고 상당히 미인이라는 생각은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와~ 정말 제가 이렇게 이쁜 미인은 처음본거같아요... 솔직히 울 여친보다더 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캡이었습니다. 거기에다 몇마디 얘기하다보니 마음씨까지 너무 고와서, 사실 어찌 손이 떨리던지 감당을 할수가 없더군요.... 많이 떨리던차에 형님이 마음을 편하게해주기위해 먼저 술 한잔씩을 비운후에, 또한잔씩 비우고... 저를 동생처럼 생각하겠다고..하고는 제가 사진보다 실물이 훨낳다고 칭찬해주더군요...좀 적극적인성격이 좋다더군요~ 부인께서는 보기보다 좀 까다로운데, 오늘은 내가 좀 괜찮아 보였는지 ... 은근히 맘에 들어하는기색이어서 내심 오늘밤이 기대(?^^) 되었어요... 그렇게 식사간단히하고... 형님께서 자리를 옮기자고하고는 다들 노래는 안좋아한다고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몇병과 안주를 사가지고, ㅇㅇ모텔로 형님부부가 먼저 가고... 호실을 전화로 알려주셔서, 곧 뒤이어 들어갔어요 조촐하게 맥주한잔씩을 하면서 좀더 찐한 얘기도하고 형님이 저보고 적그적으로 하라하셔서 쑥쓰럽지만, 가볍게 키스하고, 또 형님이 형수 치마밑으로 팬티를 벗기시더니, 거기를 손으로 터치하시라 하여 살짝만 만지는데, 형수는 손을 막으며 내숭을 하더군요...^^ 형수의 입술은 정말 부드럽고 살결이 아가씨처럼 너무나 고왔어요~ 형님이 형수보고 먼저 씻으라고하는데 좀 쭈빗하더니, 2번얘기하니까는 속옷만 나두고는 씻으러간뒤에, 형님이 저보고 형수님은 어떻게 해줘야 좋다고 얘기해주더군요~ 형수 거기 ㅂㅈ를 빨아주면 무척좋아한다는것과, 신음소리는 작지만, 나보러 좀 흥분하며 좋아하는그런걸 보여주라던가... 형님은 정말 형수를 많이사랑하고 있는것같고, 서로 너무잉꼬부부같은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단적으로 그부부님은 정말 착하고 순수한 부부였어요 아내를 많이 사랑하기에, 더 짜릿한 흥분을 갖고싶은 신랑의 뜻에 따라주는 부인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기까지 했지요. 형님이 형수샤워하고 나왔는데, 저보고 샤워하라고해서 들어갔는데, 형님이 형수보고 절 비눗칠좀해주라고 주문을 하더군요 저도 형수한테 "저~ 등 좀 비눗칠좀 부탁합니다..." "네 그럴까요?..." 하시더니, 형수 문을 살짝닫고 들어오더군요. 비눗칠 하는가 싶더니, 제가 형수 가슴도 터치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요... 바로 형수를 끌어안고 K키스를 시작했지요... "아~ " 하면서 흥분하더군요... 그러면서 형수의 거기 ㅂㅈ를 터치해보는데, 애액이 많이 나온듯하더군요... 술이 좀과하셔서그런지 몸을 제게 맡기는듯 보였어요 원래 형수가 물이적은편인데, 형님말로는 오늘 제가 맘에 든다는 힌트를 여러번 주었거든요~ 키스를 찐하게 하는데, 형님이 갑자기 들어와 깜짝놀랐는데 화장실이 급하시다면서 그냥 하던일 계속하시랍니다...^^ 그래서 다시 껴안고 가슴과 히프 그리고 거기 ㅂㅈ를 살짝 터치하면서 찐하게 키스를 퍼부었지요.. "음...음...아..하~" 형님 불끈하시더니 주체를 못하겠다고... 너무 보기좋다고 하시더군요 얼른 샤워하고 나가라고 핀잔주시기에 간단 씻고 먼저 저랑 혀수나오고, 형님은 좀더 샤워중...이고... 형수 침대에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했지요...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는데 피부가 하얗고 보드랍고 정말 제것이 커지는데 미치겠더군요... 아름다운 이 부인의 ㅂㅈ에 넣을걸 생각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곧이어 형님이 나오시고, 바로 옆에 오더니 형수보고... "당신 너무 이쁘다...그리고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고마워~...좋아..자기?..." "응~ 좋아... 자기는?" "응~ 나도 넘좋다...내거 ㅈㅈ 커진것좀 봐.... 편하게 해줘...동생!..." "예...^^" 형수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 형님도 손으로 가슴을 만져주고... 형수는 연신 흥분하며 내 머리를 부여잡고는 뭔가 원하는듯보였어요 저는 급기야 아래를 지나 ㅂㅈ 를 혀로 살짝씩 터치하고 있는데, 형수 흥분하는지 계속 신음하더군요. 형님은 기분이 엄청 좋은지 ㅈㅈ를 손으로 잡고는 의자에서 관전하듯이 바라보는데 굉장히 좋은눈치를 주더군요. 형수가 거기 ㅂㅈ를 빨면 좋아한다고해서 한참을 빨아주는데, "아~...좋아... 아..하..." 형수 흥분하는데 정말 ㅂㅈ맛이 부드럽고 달콤한게 꿀맛이 따로 없더군요... 형님이 넣어달라고 눈치를 주길래, 쫄깃하게 소프트한 형수의 ㅂㅈ에 내큰 ㅈㅈ를 살살 부비면서, 좀 애를 태워더니 형수 내머리를 부여잡고는 히프를 잡아당기는듯하더군요. 살살 집어넣으니, 형수 머리 뒤로 제끼면서 흥분 넘어가더군요... "아~...좋아..자기.." 형수는 침대바로옆 형님한테 너무좋은지...흥분하면서도 얘기를 가끔해주더군요 "넘 부드럽네요...형수님!..." 그리고 계속 삽입을 하고있는데, 형수 물이 많이 나오는 애액이 조금씩 나오는데 질이 점점더 부드러워지더군요... "아...넘좋아요... 아..하..아~하..." 형님이.. 형수가 위로하는것도 좋아한다기에 ... 형수를 위로오게하고 제가 밑으로갔는데, 과격하게 삽입은 안하지만, 부드럽게 내 ㅈㅈ를 느끼면서 나를 꼭껴안아 위에서 삽입하기도 하고 형수는 다시 일어나서 가슴을 내입술 근처에 내리 밀면서 하기도 하고... 전 가슴을 쪽~쪽~ 빨면서 약간 흥분하는 소리를 내니, 형수 이젠 점점 흥분의 커지고 신음소리도 커집니다... "아...너무좋아..자기...나 어떡해...~ " "아...나도넘좋다...당신 너무이뻐..." 형님도 연신 좋은지 손으로 ㅈㅈ를 약간씩 자위하면서 형수의 가슴을 옆에서 만지기도하고 내 ㅈㅈ와 닿는 부위를 손으로 만지면서 실제느껴보기도합니다... 아마도 꿈이아닌지 확인하고싶은것처럼이요... 다시 내가 일어나서 둘이 앉은듯이 섹스하를 하는데, 형수가 앉아서 제 ㅈㅈ에 박아줄때 내가 형수의 가슴을 빨아주는데, 형수 몹시 흥분되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형수 너무 힘들어하기에, 제가 다시 위에 올라가고 형수 눕고... 그리고는 다시 강하게 삽입하면서 가슴을 주물러 주니 너무좋아합니다...형수... "아... 좋아...자기!...아..하..악~아...하..악~...하아." "좋으세요? 형수님...?" "네...넘좋아요...." 형님은 형수한테...물어보더군요... "당신 어때?...3s 한거 잘한것 같애?..." "응...넘좋아...그래 잘한것 같아...아..하...하아...자기 고마워..요..." "나도넘좋다...자기한테 3섬해주기를 잘한것같아... 자기 너무사랑해..정말 영원히사랑할께..." 두분의 사랑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사랑하는 부부임을 느끼게해주더군요... 그런모습과 그런대화에 어찌나 샘이나기도하고, 정말 제여친이랑 3s하는 착각에 빠질정도였어요 전 이런게 3섬이구나 하며 너무 좋더군요...여친하고 그동안 많이 섹스하면서 좀 시들해지기도 했는데, 새로운 세계에 빠져든것같고 이런기분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형수 넘좋아하면서 흥분하고... 다시 뒤치기로 다시 한참을 삽입하다가.. 다시 형수를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계속 하다가, 내가 팍팍 삽입을 강하게 하고있는데 , 사정기미가 보이는거에요. 아~ 정말 참고싶다..더하고싶은데 미치겠더군요...참지를 못하겠더군요... 벌써 한참을 삽입했지만 아까운생각이 들정도... 이젠 도저히못참겠어어.. 형수한테.. "안에도 싸도 되요?...형수님!.." "네...괜찮아요...그냥 안에도사정해주세요...아..하~하아..." "아~ 너무좋아....아~ 저 안에다합니다..같이해요..형수...아학..." "네 좋아요..." 푸걱푸걱...형수의 양손을 꼬옥 깍지로 잡고서, 사랑하는 여친한테 하듯이, 정말 많은양의 정액을 사랑스런 형수 ㅂㅈ안에다 깊이깊이 사정을 했지요... 아...넘 좋더군요....형수가 내 히프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안아주기도하고 내정액을 끝부분까지 모두 받아들이는냥 부드런 ㅂㅈ로 살짝씩 끝부분을 약간 조여주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살짝 돌려주더군요 제가 형수를 꼭끌어안고 찐한 키스를 퍼부으며... "아~ 너무좋았어요... 형수는 어땠어요?..." 하니, "네...저도 넘좋았어요... 고마워요...음음..." 형님이 가까이 오더니, "자기 좋았어?... 사랑해~ 자기...너무흥분된다..." "응~ 좋았어...사랑해..." 그렇게 형수와 키스를 다시 하고 일어나니, 형님이 기다렸다는듯이, 내 애액으로 가득찬 누워있는 형수의 ㅂㅈ에 금방이라도 커져서 터져버릴듯한 형님의 ㅈㅈ를 삽입하는데, 형님 곧 사정할뻔했다면서, 좋아서 죽을라하더군요 3섬이 이렇게 좋은건가..새삼 새로운 성의 느낌을 느끼게해준 형님이 정말 고마웠어요 에고~ 어깨가 좀 아프네요..... 다음 또 형님과 또 저와형님의 2차전 경험 곧 올릴께요~ 이세상 3섬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3섬경험이 있으신 부부님이 부럽구요 진심으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로 마음이 맞는 커플님과 대화도 나누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