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걍 갠찬은대학다니는데 방학이라서 2달간 새로운경험하고싶어서 저기 멀리 구미에 핸드폰공장 기업이름은못말하겟는데 엄청 큰 곳에 기숙사가서 혼자서 2달동안 빡세게 돈벌자하고 공장일 시작함 공장첨가니깐 기숙사 배정해주는데 거기에 32살 삼촌뻘 2명 잇음 .. 일단 성격이 좋으셔서 첫날부터 잘해주고 담배도 같이피면서 얘기하면서 공장일도 그닥안힘들고 밥도맛잇어서 재밋게함 우리공장이 앉아서 걍 진짜 머 끼우기만하면되는건데 거기에 성형수술돈벌러온 공순이들도 잇고 암튼공순이가 좀많음 글고 아줌마들도 많음 ㅇㅇㅇ 우리공장에 내나이대가 거의 제일 막내고 20대중에서도 우리공장 애들얼굴 다별로 글고 내얼굴 내가봐도 ㅍㅌㅊ이상~ㅅㅌㅊ 까지는됨 그러니깐 공순이들이랑 아줌마들이 막 얘기걸면서 예뻐해줌 아줌마들은 특히심하게 쉴떄되면 내 볼만지고 아무튼 스킨쉽 많이 노골적으로함 저번주에 월급날이라고 우리남자들은 대부분 노래방 보도부르고 안마방가고 난리낫음 난 걍 돈좀모으게 동네 피시방가서 롤이나 그동안못햇던거 돌리고잇엇는데 공순이들중에 한명 카톡옴 얼굴은 걍 ㅍㅌㅊ인데 애교많고 귀엽게생김 걔도 혼자온앤데 나랑좀친해짐 암튼 걔가 같이술먹재 나도 대충 아 오늘한판하겟구나하고 좋아라 술마시러감 술집가서 다마시고 걔가 단도직입적으로 모텔가서 2차로 더마시자함 ㅋ 맥주 4캔 사들고 모텔가서 떡 하루종일침 ㅋ 그담날 일요일이라서 늦잠자도됫음 ㅋ 일요일은 일안해서 동네구경 걔랑 같이 손잡고 영화보러다님 난 걔 섹파이상으로는 생각안하는데 걔는 나 남자친구 이정도로 느끼는거같더라 ㅋ 글고 놀다가 저녁되서 기숙사 들어왓는데 우리 옆옆방 아줌마2명이서 같이 술한잔안할래? 하면서 나 대리고 호프집감 술좀마시는데 아줌마들 진짜 섹드립존나치면서 내 꼬추만지면서 아이고 ... 우리 ㅇㅇ 다컷네 ㅋㅋㅋ 하면서 성희롱존나함 ㅋㅋ 진짜 내가여자엿으면 그쉰김치년들 바로잡혀갓음 암튼 그리고 분위기 아줌마2명 개업되니깐 계속나 만지면서 모텔갈레? 섹스할래?? 이런식으로 농담반진담반 드립침 나도 술기운좀잇어서 그때 섹스할래??계속 물으니깐 하자고함 ㅋㅋ 아줌마2명이서 그래 까짓것 영계랑 한판하자하면서 술값 계산다해주고 두명이 기숙사에사는데 거기 나초대해서 진짜 믿을지안믿을지몰겟지만 2:1 쓰리섬하고옴 난생처음 ..ㄷㄷㄷ 아줌마들 40살 2명인데 몸매는 갠찬음 ㅇㅇ 얼굴도 보통아줌마에 비해 갠찬고 그뒤로 기숙사몰래가서 아줌마들이랑 떡치고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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