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선생님과 화장실 수학선생님과 화장실 낙엽이 교정에 흩날리는 가을의 어느날 깊은 고독의 상념에 빠져 운전을 하던 혁이는 자신도 모르게 우연히 모교인 추억고등학교 앞을 지나다 지난 세월의 망각속에 잊고 있었던 그 일이 생각나 학교 정문을 향해 핸들을 돌렸다 가을 석양에 비친 교정과 바람에 뒹그는 낙엽들이 왠지 스산함이 감도는 모교 였지만 담배를 주머니에서 꺼내 물고 운동장 벤취에 앉아 있자니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수학선생 과의 말 못할 추억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 . 초등학교 때 부터 모범생에 우등생 이였던 혁이는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귀여움을 받으며 고등학교에 진학 하게 되였다 생긴것은 남자인데도 여느 여자아이들 보다 훨씬 이쁘게 생긴게 긴 속눈썹에 동그란 눈 자그마한 입술로 얘기 할때는 마치 여자아이 같았던 혁이였다 한가지 흠 이라면 시간만 있으면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해서 그런지 신체조건 이나 체력이 보통 고교생 보다 훨씬 뒤 떨어진다른거였다 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선생들 중에서도 유독 수학선생님 한테 귀여움을 더 받았다 혁이의 수학선생님은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교생실습을 끝낸 한 마디로 풋내기 선생 이였다 은애가 첨 으로 학교에 부임하게 된것이 혁이가 고교생으로 입학한 시기와 같았다 은애는 대학시절 교생실습으로 고등학교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학생들의 열렬한 사랑속에서 짧은 교생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다 한참 열의를 갖고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데, 반 학생 하나가 질문이 있다며 은애에게 질문을 했다 마침 그 학생 옆을 지나칠때 였는데 약간은 설명이 필요한 질문 이여서 나름대로 열심히 그 학생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던중, 그때 입은 치마 밑으로 이상한 기분이 들어 슬쩍 질문에 답을 해주면서 은애는 치마 밑으로 시선을 돌려봤다 거기엔 무언가 반짝거리는게 순간적으로 은애의 눈에 비췄다 ' 저건..거울인데..그럼..지금..저 뒷쪽에 있는 애가 내 치마속 팬티를 볼려구..' 말로만 듣던 같은과 남자선배들의 말이 생각났다 "은애야..너 남자 고등학교에 교생 실습나간다며.. 하하..그럼 특별히 치마는 입지 말고 나가는게..좋을거야..히히" 자신의 몸매에 항상 자신감을 갖고 있던 은애는 바지보단 늘 치마를 입고 다니는걸 즐겼으며 그런 늘씬한 각선미에 눈길을 주는 남자들의 시선을 알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런 시선에 은근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은애였다 " 선배..왜 남학생들 앞에서 치마를 입으면 안되는데요..예?.." " 음..음..그건..음..그냥 사춘기 얘들이 너의 멋진 각선미에 신경 쓰이면 공부가 되겠니.." 그 선배는 차마 치마를 입고 나가면 학생들이 니 팬티칼라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돌려서 말을 했다 그때 선배의 말이 생각난 은애는 뒷쪽에서 자신의 팬티를 볼려구 거울을 드리대는 것을 확인하자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첨엔 자신의 치부를 보이는 기분에 찝찝한 생각이였지만,한편으론 자신의 몸매가 얼마나 아름다우면 저렇게 위험을 무릎쓰고 볼려구 할까 하는생각이 들자 야릇한 기분과 요상한 짜릿함이 찔금 뇌리를 스쳤다 오히려 그 녀석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뒤로 더 빼고 다리를 살짝 더 벌려주었다 ' 짜식..이런 몸매는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지..그래 실껏 구경해봐라..'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잘 보이도록 해주자 은애의 보지에서 짜릿함이 느껴졌다 '아~..이건 또 무슨 기분이 이래..흐..음 ' 보지가 후끈 해지는게 무언가 뜨거운 것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것 같았다 그때 은애 뒤에서 거울을 들이대던 녀석은 교생실습을 나온 수학선생님이 미스코리아 처럼 좔~ 빠진 몸매와 얼굴에 넋이 나가 은애가 첨 수업시작 할때부터 줄곧 뒤에 앉아서 자지를 꺼내놓고 은애가 칠판에 무언가 적을 때 마다 치마사이에 가려진 잘 빠진 엉덩이 며,다리를 게스름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딸을 슬슬 잡고 있었다 치마속 은애의 팬티에 비췬 보지를 확인하고 싶어지자 옆쪽에 앉은 녀석에게 꼰대가 오면 질문을 하라는 쪽지를 던졌다 수학선생이 마침 자기의 옆에서 앙징맞은 엉덩이를 디리밀자 늘 가지고 다니던 광이 번쩍나는 손거을을 꺼내 들고 수학선생의 치마 밑으로 기대에 찬 시선을 돌렸다 마침 다행스럽게도 수학선생은 팬티스타킹이 아닌 허벅지까지만 오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그 위로 노란색팬티가 선생의 보지사이에 끼워서 보지의 갈라진 형태와 주위에 보지털 몇가닥이 거울에 반사되여 녀석의 눈으로 직통했다 거울에 비친 선생의 탐스런 허벅지와 팬티에 가린 보지와 아담하면서 굴곡있는 엉덩이를 보자 녀석의 자지를 잡은 손이 조금씩 빨라지며,제법 좆끝이 찌릿 해지며 미끈한 겉물이 좃구멍에서 흘러 나왔다 혹시나 선생이 눈치 챌까봐 조심 스럽게 충열된 눈으로 딸을 잡으며 거울에 비친 선생의 보지부분을 머리에 각인 시키고 있던중.. 착각인지 선생의 다리가 거울을 통해서 보기가 좋게 점점 더 벌어지며,노란색팬티의 갈라진 보지부분이 점점 찐해지는 거였다 ' 저거..혹시 선생님 보지에서 씹물이 나와서 팬티가 젖고 있는거 아냐?..' 녀석은 사실을 착각으로 생각하면서 그 광경을 보고 있자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진 녀석은 슬쩍 선생님 몰래 뒷문으로 빠져나가 미처 화장실까지 갈수가 없어 복도계단에서 힘차게 좆을 흔들어 좆물을 복도에다 울꺽 쏟아내고 바닥에 떨어진 희멀건 좆물을 신발로 쓱쓱 비벼없애 버렸다 그날 그렇게 이상한 경험을 수업시간에 한 은애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잠시 생각에 잠긴다 " 이상하지..그애가 내 치마속을 들여다 보는데,왜 내 기분이 짜릿해 졌을까?..' 그일을 생각하자 다시 보지가 짜릿하게 뜨거워져지자 은애이 손이 자연히 클리토리스로 내려가 집게손가락으로 공알을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 아..이런 기분은...녀석 분명히 내 팬티에 가린 보지가 궁금 했을꺼야..흠..아~ 녀석.. 내 미모에 흠뻑 빠져서 비몽사몽 이였겠지..흠~..아.. 그럼.. 내가 어떤 미모의 소유자인데 아~내 보지를 빨고 축축해진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싶어겠지..아~~녀석..아까 몰래 나가서..딸딸이를 쳤겠지..내..잘 빠진 몸매와 보지를 상상 하면서...아..몰라~~" 은애는 자신의 미모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약간의 착란증세가 보이는것 같았다 "..그래..내일은 녀석을 더 약올려줘야지..아주 쎈시하게 보지가 잘 보이는 망사팬티를 입고 가서..녀석의 반응을 봐야지..호..호 아주 까무라치겠지..아..재밌어.." 그렇게 약간은 변태적으로 교생생활을 마감하고 추억고등학교에 정식발령을 받은 은애는 첫 등교를 하게 되였다 교생실습에서 은애가 배운건 사춘기 남학생들의 심리와 자기의 미모를 과시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에서 변태적인 성적만족을 느끼는 거였다 첫 등교를 하는날 마침 신입생들이 입교를 해서 첫 수업을 그 반으로 들어가게 되였다 " 여러분..반가와요..앞으로 여러분의 수학을 책임질 정 은애라고 합니다..자..여러분들도 고등학교에 입학했고..나도 첫 선생님으로 발령 받아서 첫 수업이니..우린 참 인연이 깊네요 앞으로 우리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합시다..알았죠.." "네" 똘망똘망한 빡빡머리 학생들이 은애의 눈엔 귀엽게만 보였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학생들을 한번 쭉 둘러 보는데,그중에 유독 은애의 눈에 띄는 애가 있었다 생긴것이 여자아이처럼 생긴게 머리를 빡빡 밀었는데도 마치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이쁜 인형같이 생긴 아이였다 잠시 그애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쳐다보자 그 아이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면서 쳐다보는 은애의 시선에 그애의 눈길이 밑으로 향해 지는거였다 ' 저 녀석은 남자아이가..어쩜..저렇게 이쁘게 생겼지..어머..내가 쳐다보니깐 부끄러운가 보네..녀석 순진한게 더 귀여운데...넌 나한테 찍혔어..' 수학선생님이 혁이를 똑바로 응시한채 쳐다보자 혁이는 왠지 선생님의 시선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한참 사춘기인 혁이의 가슴에 수학선생님의 모습은 마치 선녀와 같은 모습으로 혁이에게 느껴졌다 " 반장은 뭐해.. 자..우리 인사하고 수업 할까요..자..반장 " 마침 반장을 맞게된 혁이가 벌떡 일어나 " 차례..경례 " 하는 거였다 ' 어머..저 애가 반장인거 보니깐..공부도 잘 하나 보네...' 그렇게 혁이와 은애의 첫 만남은 서로에게 좋은 야릇한 감정으로 시작 되었다 혁이가 제일 자신있고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인데다 거기에 수학선생님의 황홀한 미모에 혁은 죽어라 수학공부만 파고 들었다 은애도 그런 혁이가 얼굴도 잘 생긴데다 특히 수학은 늘 100점에서 내려가지 않으니 당연 혁이를 이뻐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일이 생겼다 늘 반에는 껄렁한 애들이 있었고 그애들 중에 수학선생님 을 사모하는 애들도 꽤 있었는데,그중 한 녀석이 수업시간에 칠판에 열심히 뭔가를 적고 있는 은애의 뒤로 살짝가서 치마속을 마치 007작전 하는것 처럼 들여다 보구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였다 " 야..너희들..수학선생 보지 못 봤지..야..완죤..쇼킹 그 자체다..음~냐 " 옆에 있던 반 아이들이 궁금해서 재촉 하듯 물어본다 " 야..이빨까지마..선생님 팬티만 보구 뭔 이빨을 까구있어.." " 이런..쒸발놈..속고만 살았나.." " 그럼 선생님이 치마속에 아무것도 안 입었단 말야?.." " 아..씹새끼..얘길 끝까정 들어봐야..할꺼 아냐..아..열 받네..듣기 싫으면..관둬 " " 알았어..조용할께..계속 얘기해봐.." " 음..그러니깐..내가 아까 몰래 선생치마속을 들여다 보지않았냐..그것도 거울로 본게 아니고..직접 눈으로 말야..근데..분명 치마안에 팬티는 입었는데..자세히 보니깐 팬티 보지부분만 뻥 뚤린게..보지털하고 구멍까정..보이는게 않니겠냐..이 말씀이지.. 그건 분명히 팬티에 구멍을 일부러 뚤고 입은것 같은데..말야..아~안되겠다..딸딸이나 치러 갔다오마..오메..쥑이느거.." " 너..혹시 잘못 본건 아니지..야..그게 사실 이라면..끝내 주겠는데..히히 야..임마 딸잡으러 가기 전에 좀 자세히 선생님 보지 어떻게 생겼나 설명은 해주고 가야지.." " 야..씹새야 그게..임마..맨입으로 되냐..짜식들.." " 알았어..여기 담배 한까치 줄테니깐..어여 얘기좀 해봐..자." " 음..그게 말야..밑에서 위로 쳐다보니깐 선생님 다리가 쭉 빠졌지..않냐..거기다 팬티 색깔은 아이보리 나일론팬티였고..보지털은 참기름을 발라놓은것 처럼 윤기가 나는게 그사이에 있는 보지살은 완전 핑크색이 이였지..음..한번 빨아 봤으면 좋겠는데..쩝.." 그 녀석에 말에 반 아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녀석을 부러워하며 자기들도 수학선생님 치마속을 꼭 들여다 봐야겠다고 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 야..너희들 조용히 안할래..주번 빨리가서 체육시간 준비하고 전부다..빨리 옷들 갈아 입고 준비해라.." 녀석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 혁이는 자기가 맘속으로 사모하는 수학선생님이 설마 그렇게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닌다는것을 믿기싫음과 동시에 괜히 짜릿함이 느껴졌다 혁이는 은애의 병적인 성도착증을 알수가 없었다..그 짖을 은애가 즐긴다는것을.. 그날 오후 집에 돌아온 혁이는 자기 방 열쇠를 달아놓은 서랍속에서 도색잡지를 꺼내 들고 늘 보던 잡지속의 금발미녀들과 상상 섹스를 할려고 의자에 앉은채 자지를 꺼내놓고 주물렀다 모범생인 혁이가 이렇게 사춘기의 뜨거운 정열을 해결하는지는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 그 새끼말이..진짜일까..설마..선생님이 그런 팬티를 입고 다니릴가 없을텐데.. 정말이라면..아~ 어떻게 생겼을까..선생님 보지는..털이 많다는데..보지색깔은 핑크빛 이라고 했지..아~..." 혁이는 잡지속 외국년들의 홀딱 벗은 몸에 수학선생님의 몸을 상상속 오버랩 하면서 자지를 흔들어 댔다 ' 이년 처럼..보지가 이쁘게 생겼을까?..음..' 잡지를 넘기다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사진 앞에서 혁이는 주체할수 없이 흥분이된다 '아...선생님 오줌 누는 보지를 볼수만 있다면..아..헉~ ' 혁이는 오줌 싸는 포즈의 사진에서 강한 흥분을 느끼며 좆물을 방출 시켰다 유독 여자들 오줌싸는 모습에 강한 성적흥분을 느끼는 혁이였다 마음속에 수학선생님을 사모하고 있던 어느날.. 그날은 시험을 치룬뒤 답을 맞쳐 보며 시험 문제를 풀어보는 수학시간이였다 수업끝 종이 칠때까지 반 아이들의 질문은 계속 이여졌다 쉬는 시간까지 선생님은 교무실로 안 가고 애들의 질문에 답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았다.. 그런와중에 수업시간의 분위기하곤 틀리게 아이들은 전부 일어나서 웅성 거리며 질문을 한 아이의 책상에 서서 답을 하는 선생님의 주위를 둘러싸고 서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동그랗게 애워싸자 그 틈을 놓치지 않을려고 반 아이들 중 껄렁대는 녀석들이 선생님 뒤에 엎드려 치마속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한 녀석이 몇초를 쳐다보더니 얼굴에 놀라움을 감추기 힘든 얼굴로 뻘겋게 상기되어 일어나 굉장한 것이라도 본 것처럼 눈 알에 힘을 주고 있었다 " 야..어떤데..진짜루..보지가 보이냐..응.." 옆에 있던 아이들이 귓속말로 수근거렸다 그러자 선생님 치마속 풍경을 감상한 녀석이 " 야..진짜..죽인다..아.." 녀석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애들은 앞을 다투어 선생님 치마 밑에 고개를 디리 밀었다 그중 한녀석이 오래 쳐다보자 그 녀석의 옆구리를 치면서 빨리 나오라는 신호를 보내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그사이를 못 참아서 서로 머리통을 디리 밀어댔다 선생님 치마속을 들여다 본 녀석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는 표정들이였다 그런 반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혁이는 자신도 선생님 치마속을 확인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반장 체면에 도저히 그럴수는 없었다 혁이가 가만히 욕구을 억누르고 녀석들의 행동을 아무말 못하고 부럽게 쳐다보고 있는데 한 녀석이 우왕좌왕 하면서 선생님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다 선생님 다리를 머리통으로 부딪힐때였다 분명 그 정도면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선생님이 한번은 뒤를 확인해야 할텐데 계속해서 엉덩이를 더 뒤로 밀고 뒤도 안 쳐다보고 있는게 혁이는 이상하게 생각됫다 한편 은애는 녀석들이 지금 자기의 멋진 몸매에 넋이 나가 감상을 하는것을 눈치채고 있었 다 ' 녀석들..멋진 선생님 몸매에 지금 쯤 정신이 하나도 없을걸..호호..그래 실껏들 보고 선생님 생각하면서 딸딸이들 열심히 쳐라..아이..짜릿해.." 속으로 그런생각을 하면서 은애는 엉덩이를 뒤로 더 빼서 아이들이 보기좋게 해주고 있었다 은애는 교생실습 이후로 학교에 나갈때는 항상 팬티 보지부분에 구멍을 뚤어놓은 팬티를 입고 나가 자신의 변태적 성적취향을 즐기고 있었다 은애는 오늘 반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자신의 미모에 정신이 없었던 학생들을 생각 하면서 침대에 누워 아이들의 자신의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 치는 생각을 하니 다시 짜릿하게 보지가 뜨거워오는걸 느꼈다 '음..혁이도 내 보지를 봤을까..녀석은 반장이라서 차마 보고 싶어도 보지못했겠지.. 귀여운 녀석..그 예쁘게 생긴 혁이의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아마 외모처럼 이쁠까 아님..반대로 바나나 처럼 휘어졌을까?..음..' 은애도 혁이처럼 혁의 자지가 궁금했다 스승과 제자사이의 금지된 생각을 은애는 상상속에 서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의 일을 생각하면서 은애는 침대 밑에 숨겨논 자지모양의 기구를 꺼내 보지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혼자 즐기는 것도 이젠..별로야..보지를 빨아주면 더 흥분 된다는데..' 은애는 기구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 늘 하던 자위에서 벗어나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어 졌다 그때 문득 잡지에서 봤던 개하고 사람하고 씹하는 사진이 떠올랐다 개 새끼가 긴 혓바닥을 휘두르며 사진속 여자의 보지를 허아주던 사진이 생각났다 ' 개 새끼가 보지를 허아 주면 기분이 사람이 빠는거 하고 다를까?.어디 한번..' 마침 은애는 인형같은 푸들 암놈을 기르고 있었는데,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은애는 한번 애완견 해피를 이용해 보기로 맘 먹는다 침대 옆에서 잠들어 있는 해피를 번쩍 안아서 다짜고짜 허벅지까지 내려져 있는 팬티사이 에 집어넣고 졸린 눈을 하고 있는 해피의 얼굴을 쏠려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보지에 갖다 대봤다 그러자 해피는 이게 무슨 냄새야..하는 표정으로 콧 구멍을 몇번 벌렁거리다 은애 보지에서 고개를 돌리려했다 " 아니..애가..지가 기집애라고 보지냄새는 싫어하나..쭈~쭈..해피야 착하지.한번 허아봐 " 해피가 혓바닥으로 허지도 않았는데, 자지기구하곤 다른 느낌이 보지에 강하게 오면서 씹물이 울껏 더 쏟아져 나왔다 처음엔 머리를 강하게 은애보지에서 빼려던 해피가 보지에서 넘쳐나는 애액에 잠시 콧 구멍 을 갖다 대고 냄새를 맡더니 드디어 혀로 보지를 허기 시작하자 은애는 머리카락이 전기에 감전 된것 처럼 쭈빗 서면서 찐한 흥분이 가슴에 파고들었다 해피가 은애의 겉보지를 허는것에 만족 못한 은애는 공알을 손가락으로 빙빙돌리다 보지를 두손으로 쫙 벌려서 해피의 혓바닥이 공알을 빨도록 유인했다 그러자 해피는 은애의 생각하고는 다른게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허벅지에 힘을 주자 자연히 올라간 은애의 엉덩이 사이의 똥꼬에서 냄새가 더 찐하게 나는지 후장에 코를 쳐박고 그 사이로 혓 바닥을 날름거리자 자지러질듯한 쾌감이 아랫도리에서 번져나가며 온몸이 비비 꼬이며 은애도 모르게 콧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흥..흥..흥..아~ 히~잉.." 해피가 회음부를 허고 은애의 한손엔 자지기구로 보지를 쑤쏀대자 은애는 이내 쾌감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처음으로 은애는 자신의 보지를 사람아닌 개새끼한테 허락하고,빨리고 나니 그 기분이 보통 마스터베이션하고는 비교 할수없을 정도로 강한 흥분 이란걸 깨달았다 " 아..이런 기분.. 정말 좋았어..사람이 빨아주면 더 짜릿할까?.." 아직은 처녀성을 가지고 있던 은애는 해피의 혀 놀림에 섹스에 대한 열망이 깊어지면서 하루 빨리 처녀성을 찢어버리자고 맘 먹으며,할떡 거리고 있는 해피를 다시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 . . 은애의 비리가 학생들 사이에 공공연이 사실화 되면서 학교에서 은애의 별명을 구멍난 팬티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런 은애의 별명을 부르며 놀려대며 끽끽대는 반 아이들이 혁이의 눈에는 곱지않게 보였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수학선생님의 행동은 전과 다름없이 태연하였 으며,항상 그런 수학선생님의 치마속 풍경을 구경하려는 반아이들의 행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자신만의 마음속 여인 인 선생님을 반 아이들의 상상속 섹스대상으로 삼는것 자체가 무지 싫게 느껴진 혁인 용기를 내서 수학 선생님께 모든걸 얘기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도저히 판단이 서질 않았다 그렇게 나름대로의 고민에 휩싸여 지내던 혁이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날은 중간고사가 모두 끝난 날이였다 수학선생님이 집으로 가려던 혁이에게 방과후에 남아서 자신의 일을 거들어 달라며 부탁을 했다 일이 밀려 오늘 늦게 까지 교무실에 남아서 해야하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힘들것 같다며 혁이에게 부탁을 해왔다 늦은 오후 교무실엔 선생님들이 모두 퇴근하고 혁과 은애 둘만이 교무실안 형광등 불빛 아래서 열심히 답안을 정리하고 있었다 " 혁이야..이거 선생님이 미안해서 어떻하지..? " " 아니예요..선생님 이렇게 선생님하고 둘만 있으니깐 솔직히 좋아요.. 언제라도..전 좋으니깐요..주저 마시고 저한테 부탁하세요.." " 음..그러니 그렇게 생각해주니 정말 기쁘구나..호호" 은애는 열심히 답안지에 채점하는 혁이의 얼굴을 곁눈질로 쳐다보았다 아무리봐도 너무나 이쁘게 생긴 혁이의 얼굴이 은애의 잠자고있던 성욕을 자극 시키기 시작했다 한편 혁이는 꿈에도 그리던 수학선생님과 둘만이 마주하고 있자니 선생님의 체취가 후각을 자극하며 뇌속으로 들어와 성적자극을 가하자 자신도 모르게 앉아있는 하체의 중심부에 피가 몰리며 얼굴에 홍안이 감돌자 어색함을 감추려 안절부절하며 커진 좆을 선생님 몰래 찍어누르며 불편함을 감추려 애쓰고 있었다 " 혁이..어디가 아프니..얼굴이 왜 그렇게 벌겋게 달아올랐어..? " " 아니요..음..좀..더워서요.." 은애는 그런 혁이가 한편으로 귀여워 보이며 혁이를 떠 볼심사로 볼펜을 소리나게 치마 입은 자기의 앞쪽으로 떨어 뜨렸다 " 어머..혁이야..볼펜 좀 주어주겠니..?" " 아..네.." 혁이가 볼펜을 주우러 고개를 떨구는 동시에 은애는 늘 입고 다니는 치마속 구멍난 팬티를 혁이가 잘 보이게 딴쪽을 보는 척 하며 다리를 앉은 상태에서 활짝 벌렸다 순간 혁이의 눈은 무의식적으로 선생님의 잘 빠진 다리를 흩고 볼펜을 집어 올리는 동시에 벌어진 다리사이로 뚜렷이 보이는 은애의 구멍난 팬티사이의 거무죽죽한 보지털과 음순이 직통으로 혁이의 눈에 꽂혔다 " ...여기여..선생..님.." 볼펜을 건내주는 혁이의 손에 약간의 미동이 일자 은애는 속으로 웃음을 지우며 그런 혁이를 더 약올리려했다 " 혁이는 여자친구가 많겠어..얼굴이 그렇게 이쁘고 잘생겼으니..그지.." " 아니요..전 공부만 하느라 그런데 관심이 없어요..선생님.." 벌겋게 달아오른 혁이의 얼굴을 보고있자니 은애도 왠지 보지가 짜릿해왔다 앉아있는 혁이의 하체에 눈길을 돌리자 혁이의 쟉크있는 부분이 불뚝하게 솟아있었다 주위엔 아무도 없고 적막이 감도는 학교의 교무실이라는 분위기가 은애를 더 자극했다 둘은 스승과 제자 사이였지만 이미 둘사이엔 야릇한 감정의 공기가 숨막히게 압박하고 있었다 더 이상 어색한 분위기가 지속되는게 참기 힘들어진 은애는 혁이의 불룩 솟은 그곳을 덥썩 잡아쥐었다 " 악~~선생님..음....." 은애가 혁이의 꼴린자지를 움켜쥐자 갑작스런 선생님의 행동에 움찔 놀란 한편 선생님의 긴 손가락이 주는 짜릿함이 자지를 더욱 불뚝하게 치솟게 했다 " 혁이는..왜..이렇게 거기가 서있지..호호.." " ...저..선생님..음..." 자지를 움켜진 은애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자 혁이의 고개가 뒤로 자연스럽게 젖겨진다 " 음..혁이는 선생님을 좋아했나봐..여자로써...그치..선생님의 벌거벗은 몸을 상상하고 있었니..그렇지..그러니 이렇게 자지가 커져있지..호호.." 선생으로써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은애는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서 거침없이 지껄이며..혁이의 자지를 주무르던 손이 이젠 혁의 쟉크를 내리고 용수철 띵기듯이 바지에서 해방된 혁이의 자지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생각보다 혁이의 자지가 매우 우람하구나..아주 탐스럽게 생겼어..아~ 자..혁이도 선생님 보지를 만져봐..어서.." 은애는 멈짓하고 있는 혁이의 떨리는 손을 잡아서 자신의 치마속 구멍난 팬티속으로 혁이의 손을 갖다댔다 보드라운 선생님의 보지털가락과 습한 기분이 혁이의 손가락을 간지럽히는데도 혁이는 차마 선생님의 보지를 만지지 못하고 멈칫하고 있었다 " 음..혁아..선생님 보지를 애무해죠..어서~~음.." 은애는 한손으로 혁이의 불거진 자지를 왕복운동 시키며 한손으론 혁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강하게 비벼대자 따근하던 보지가 점점 습하게 축축해지는걸 느낀 혁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지 손등으로 보지를 슬쩍 비벼보다 용기를 내서 손바닥으로 점점 물기가 돋는 선생님 보지를 비벼대며 돌리기 시작했다 " 음~ 그래..그렇게..아~ 조금더 세게..만져봐..어서..음~아~" 섹스책에서 봤던 여자보지를 그것도 짝사랑하고 있던 수학선생님 보지를 직접 만지고 있다는게 왠지 꿈속을 헤매는 기분이였다 간접적으로 책속에서 보던 섹스장면을 연상하며 혁이는 손가락으로 선생님 보지의 공알을 돌리다 이미 척척해진 보지구멍을 찾아 쑤셔대기 시작했다 " 그래..혁이야~~바로 거기야..그래 그렇게..음..아~아~~" " 선생님 너무 좋아요..아..보지가 너무 따듯해요..보고싶어요..음.." 은애와 혁이는 학교 교무실 한쪽에 앉은 상태에서 둘의 성기를 애무하며 쾌락의 노예가 되여갔다 축축한 은애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씹물과 혁이의 자지끝에서 흘러나오는 겉물로 교무실은 온통 인간 몸에서 나는 향기로 가득했다 " 그래..자.너에게 보여줄께..자 자세히 봐봐 " 은애가 치마를 걷어올리며 구멍난 팬티를 벗어버리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이미 무릎끊고 앉자서 기대에 찬 시선을 하고있는 혁이의 얼굴 앞에 디리 밀었다 뚤어져라 은애의 보지를 응시하던 혁이는 손으로 버러진 다리사이의 보지를 쓰다듬다 달뜬 보지냄새에 자연히 얼굴을 보지로 가까이 대며 냄새를 맡자 처음 맡아보는 보지 특유의 향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강한 흥분이 몰려왔다 본능적으로 보지에 키스를 해대자 은애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으로 몸을 비뜰어 대며 괴성을 질려댔다 " 아..아~~악..아...그래...너무 좋아~~" 엉덩이를 들썩이며 혁이의 입술로 보지를 강하게 비벼대자 이번엔 혁이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은애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게 되였다 보드라운 보지속의 감촉을 느끼며 입안으론 찐듯한 애액이 흘러 들어왔다 " 쩝~~쭉..쪽..음..꿀꺽~~쩝..쩝~.." 한참을 혓바닥을 보지속에서 굴려대며 쌉쌉한 보짓물을 흠뻑 먹어댄 혁이는 벌떡 일어나며 벌떡선 자지를 선생님 얼굴 앞으로 갖다 대었다 모든것이 처음이였던 혁이는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눈앞에 벌겋게 충혈된 자지를 움켜잡은 은애는 입속으로 집어넣고 거칠게 빨아댔다 " 씁~읍.~쩍 쩝~~쩝~~" 자신의 자지를 처음으로 그것도 선생님이 빨아주자 혁이는 강한 전기의 감전을 느끼며 이내 자그맣고 앵두같은 선생님 입속에다 찐한 좃물을 울꺽 솔아부었다 " 아~나와요..아..아...선 생 님...찌익~~" 좃물을 싸대는 혁이의 꿈틀대는 자지를 입안 가득느끼며 은애는 입안을 그득 채운 혁이의 좃물을 남김없이 맛있게 먹어댔다 혁이의 자지는 은애의 입안에서 점점 쪼그라 들어지만 혁이의 한번 불붙은 감정이 금새 죽은 자지를 오뚝이 처럼 일으켜 세웠다 이미 한번 사정의 쾌감을 맞본 혁이는 평소 그렇게 원하던 것을 선생님에게 부탁해보기로 맘 먹는다 " 저..선생님..부탁이 있는데.." 아직 식지않은 뜨거운 보짓물을 흘려 내보내고 있는 은애는 끈적한 시선으로 혁이의 말에 귀 귀울였다 " 뭔데..어서 말해봐..뭘..원하니..어떻게 해줄까...? " " 저..실은 선생님 오줌 싸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안되겠죠.." 전혀 뜻밖의 혁이의 말에 은애는 잠시 뒤통수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 갈때까지 간 사이에 왜 혁이가 그런 요구를 하는지 의문과 동시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 음..왜..그런모습이 보고 싶지 혁이는..? " " 실은..제가 여자오줌 싸는 사진을 우연히 잡지에서 봤는데요..넘..짜릿하구 실제로 그 모습을 보고싶어요..부탁해요..선생님.." 잠시 망설이던 은애는 혁이가 정색을 하며 부탁을 하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혁이의 요구에 응해주기고 맘 먹는다 " 혁이야..너 오늘 일은 죽을때 까지 비밀로 하는거 알지..약속해..그럼..선생님이 혁이 요구대로 해볼께.." " 그건..제가 선생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말인데..선생님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그럼요..절대루..죽을 때 까지 비밀로 할거예요.." " 음..좋아..그럼..화장실로 가자..여기선 안되잖니..그렇지.." " 네..선생님.." 둘은 스산한 적막이 감도는 텅빈 교정을 지나 교사화장실로 발길을 옮겼다 화장실안은 푸른 빛이 감도는 백열등이 스산함을 더해 주고 있었다 학생 화장실과는 다르게 교사화장실은 마침 화장실 입구문안쪽에 문고리가 설치되여있어 안에서 잠그면 화장실 안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되여있었다 은애는 제일 구석 화장실문을 열고 혁이를 그 앞에 세워둔 뒤 치마를 위로 올리고 오줌싸는 자세를 잡고 오줌을 누려고 해보니 이상하게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난생 첨 남자앞에서 보지를 쩍 벌리고 오줌을 누려니 그것도 학생 앞에서 그려러니 찔금 거리면서 잘 나오질 않았다 기대에 찬 시선으로 혁이는 쭈그려 앉아있는 선생님 보지를 자세히 쳐다 보니 늘 보던 잡지속 사진하곤 상대가 않될정도로 그 모습이 선정적이였다 얼마있자 선생님 보지에서 오줌이 찔금 거리며 나오기 시작하더니 제법 세게 오줌이 뿌려지기 시작했다 보지 전체를 적시면서 밑으로 불규칙적으로 뿌려지는 오줌줄기가 방울방울 엉덩이 까지 적시면서 맺혀있는것을 보자 혁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벌떡선 자지를 꺼내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은애는 혁이가 자신의 오줌 누는 모습을 보며 딸딸이를 쳐대자 묘한 변태적인 성적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 음..혁이..선생님 오줌 묻은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지 않겠니..? " " 그래요..선생..님..넘 멋있어요.." 혁이는 휴지로 선생님 보지를 닦아주려고 앞으로 다가가자 " 아니..혁이야..니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지 않으련...음~~" " 네..선생님..어떻게 닦아드릴까요.." 은애는 오줌묻은 보지를 혁이가 빨기 좋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벽을 잡고 뒤로 돌아서며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다리에 힘을 주고 최대한 보지를 벌렸다 혁이의 눈엔 선생님의 엉덩이가 야릇한 포즈로 벌어지며 그 사이에 쪼글쪼글한 항문이 보이고 오줌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에 그만 정신을 잃을 정도의 강한 흥분으로 심장의 고동치기 시작했다 자지를 움켜주며 얼굴을 선생님 엉덩이에 파묻자 비릿한 오줌냄새가 강하게 풍겨왔다 혓바닥을 휘저으며 축축한 보지와 허벅지에 흘러내린 오줌을 깨끗이 닦아주자 은애의 입에선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악~~` 홍..홍..홍..음....아~~~~" 계속되는 혁이의 혀놀림에 제대로 서 있을수도 없을 정도로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며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강한 오르가즘이 은애를 감싸왔다 " 윽..선..`생님..아...선생님 보지는 넘..맛있어요...아~~" 은애의 보지를 빨며 연신 흔들어대는 자지에서 또 다시 사정의 경련이 일어날것 같자 혁이는 잽싸게 번들거리는 선생님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 아..그래..혁이..야..음...보지가 뿌듯한게 넘..좋다..계속..더 세게..박아..줘..어서.." " 허~억..선생..님..보지가 넘..따뜻..해...퍽.퍽..쩍.쩍.퍽..퍽..퍽.. 하얗고 둥그런 선생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찍어댔다 온몸이 마치 불에 타는듯한 기분을 느끼며 자지에선 강렬한 쾌감이 번져오며 몸속을 맴돌던 강한 불길이 머리끝 정수리 부분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며 혁이의 자지에선 뜨거운 정액이 선생님 보지벽에 강하게 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