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이의 실전섹스] 제2탄 -신라의달밤- 1편-선수들-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야설이 야설이 아닌, 성지침서같다는 메일이 와서 해명할까합니다. 야설을 읽으므로해서 성적 흥분과 도취감에 빠지는것만이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감에있어서 올바른 성지식을통해 문란하지않은 성의 즐거움을 나눈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떡보이는 실전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독자여러분들이 이글을 읽고~ 현실세계에 접목시킬수있도록 요모조모 따져가면서 상세한 기술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이만 접고 2번째 그녀와의 자취방에서 섹스에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 그날 친구들과 아마~ 3차까지 간것같다. 떡보이는 술을 먹으면 다음날은 꼭~ 물을 1.5리터 이통채로 마시는 버릇이 있다 친구집에서 덜컥~ 물한병 다마시고나니~ 창자까지 시원했다. 호주머니 뒤져보니~그녀의 삐삐번호가 적혀있더군 ㅋㅋㅋ 그런데 연락하기가 좀~ 거북하네.. 보통 선수내기가 아니여서인지 별로 끌리지 못했지만..아까운 내반지 돌려찾기위 해 다시한번 그녀를 만날수밖에 없었다. 삐삐음성녹음을 위해 전화를 들고 멘트에따라 번호눌러준뒤 음성을 남긴다 " 나~ 떡보인데~ 보고싶다~ 일요일이니깐 시간많지? xx동에서 만나자 xx풍차 앞이다..기다린다." 배가고파 죽겠다..난 술먹은뒤 해장은 안하지만 뭐든지 먹어야 술로 빠진 내몸 무게를 채우지~!! 떡보이는 술먹으면 3키로씩 빠진답니다.특이체질이져~!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그당시 최고잘나가던 88라이트 맨솔을 입에물고 불을 땡겼다..고삘이땐 맨솔이 왜 좋았는지?ㅋㅋㅋ 그녀가 나왔는데..자세히 보니 얼굴이 좀 실망 스러웠다. 뭐랄까..남이 보면 그럭저럭이지만..내가 볼땐 좀 보기가 거북스러웠다. 떡보이는 섹시한거보다 수수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한답니다 요란한 스타일로 치장하는건 거북하답니다. 여성분들이 꾸미는건 좋지만 치장하는건 자기를 싸구려처럼 보이는 지름길.. 떡보이의 한숨 " 내가 왜그랬을까?" 그래도 오랫만에 보지 한번 먹었으니~그걸로 된거지 그녀왈 " 벌써 와있네..난 기다리는사람이 있었음 했는데 너였구나?" "응 난 사람기다리게 안하거든..내가 먼저 가서 기다리는게 좋아" 떡보이 " 나 어제 술먹어서 몸무게 빠졌거든 일단 밥이나 먹자" "좋아" 그녀는 응했고.. 가까운 분식점에서 비빔밥을 후딱 해치웠다. 그녀가 " 너 경상대 다닌다고 했지? 주말이라 집에 왔구나..난 경주에서 자취해" "응 그래~ 경주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있구나" 난또~ 서울 동국대인줄알았지..하긴 공부좀 한년이 그렇게 섹스잘할수야없지~ 그녀는 일요일이라고 경주에 놀러가자고 조른다. 난 별루라서..대답을 안했고...그녀는 계족 졸랐다.. "나 반지 돌려받고 싶다..그반지 울 엄니가 해준거다 다른여자가 끼면안돼" 그녀는 반지를 안가져왔다며 경주로 가자고 한다. "씨퐁~ 이럴줄 알았다" 난 투덜거리며 그녀랑 시외터미널에서 경주행 버스에 몸담고.. 그녀는 좋다며 실룩거린다. 경주에 도착해서 보문단지에서 햇볕좀~쬐고..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은 원룸 아파트였다.. "쫌~ 사나보네 ~" 난 반지를 달라고 했고..그녀는 자기껄 달란다.. 허헉~ 이럴수가 "분명 어저께 그녀의 반지가 오른쪽 4번째 손가락에 있었는데.." 없어졌다..이구 젖되았다. 그녀가 자기꺼가 없다고 안준단다.. 씨퐁 울 엄니에게 디졌다.. 내생각엔 친구들이 숨긴게 아니면 이년이 어저께 수작을 부린거 같았다. 반지는 일단 찾을때까지 포기할상황.. 시간은 저녁 7시~ 난 고삘이기에 집에 가야만했다. 그녀는 내가 대딩인줄 알지만..ㅋㅋㅋ "나~ 내일 학교가야된다..집에갈란다 " 그녀왈 " 자고가~ 내일 수업 대출하고 좀 있다가 가라~" 속으로 " 고삘이에게 대출이 어딨냐?" 떡보이~ 대가리 굴린다. 그녀는 덥다며 샤워하러갔고..샤워소리에 자지가 텐트를 치기시작한다. "이런~ 샤워소리만 들어도 서는 내 자지~ 떠나라~" 그녀가 나왔고 역시 선수답게 흰타올을 가슴에서 무릎까지 감싼채.. 나왔고..난..학교고 머고 일단 먹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반지 안주고도 찾아올수있는방법은?? 그건바로 내 자지속에 해답있다네.. 난 씻지도 않은 내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침대쿠션으로 누웠다. 난 그까지만해도 여자보지빠는걸 안해봤기에..그녀가 원한는거 같았지만 그냥 내 배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떡보이는 싫어하는 타입의 여자랑 떡~을 치게되면 애무같은건 안해줍니다. 여자들이 싫어하겠져?..하지만 맘에들면 애무만으로도 3번이상 느끼게해준답니다 그녀는 너무 선수같아서 정이고 뭐고 없기에 다짜고짜 내위에 올라타게한뒤 자지를 쑤셔댔다.. "아~아~아~~야~ 넘 아퍼 살살해~" "알았어~ 살살할께 난 자지를 잠시馨?보지에 문지른뒤 다시 꽂았다" 독자여러분께서 알아둘건..자지를 보지에 꽂을때...보지에따라서 물이 잘나오는여 자 가 있는반면..안나오는 여자도 있다는걸 명심해라. 만약 물이 잘안나오고 자지도 잘 안들어간다면..조금씩~보지에 자지를 끼운뒤 다시빼서 끼우기를 반복하면 상대여자는 흥분하게돼서 물이 나오게된다.. 물론 애무를 하면 정상적으로 나오지만..정말 하기싫을땐 자지에 보지를 문질러 보짓물묻히기 전법을 써라. 보짓물을 묻힌 자지를 다시 깊이 쑤신뒤~졸라게 쑤셔됐다. "야~ 반지 내가 집에 두고와서 미안하다..오늘 엄마 얼굴보기 민망하니 반지주라 " 그녀왈 " 안돼~그러면 도망갈거같아~" 떡보이 왈~ " 그래 해볼테면 해봐라~ 안주면 죽여버리쥐~ 내자지로~"ㅋㅋ 그녀는 소리를 아주 섹스럽게 질러댔고.. 난 좆뿌리까지 쑤셔되며 보지를 박아댔다.. "이년~ 보짓물이 너무 많이나와서 잼없네..완전 허벌창이군 " 좀쑤셔되니~ 헐렁한 느낌이 강렬하게 밀려와서..난~시계바늘전법으로 전환한뒤 그녀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했다.. 그녀는 싫다고 했다 "왜 싫어? " "더럽잖아~ 씻지도 않구..그리고 하다가 빨면 넘 찝찝해~" 그래서 난 낚씨걸이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나의 자지를 얼굴로 계속 들이밀었고..그녀는 연신 허리를 들석거리며 신음을 했다 "아아아~~" 좀 섹스러운 소리가 들리자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었다..그리고 자지를 입에 문지 르 자~ 방금까지 빨기싫다던 내자지를 멋지게~ 빨기 시작했다. "그럼 그렇지~ 내 자지를 거부할 쏘냐?" 그렇게 10분정도 낚시걸이를 했다.. "아아~ 야~너 진짜 잘한다..여자랑 많이 자봤지?" "아아~ 살살해~ 좀 아포~ 어어~ 아아~~" 난 보짓구멍과 클리토스를 번갈아가려 농락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2번정도 했다. 난 사정하기가 싫었다... 어제는 술을 먹어서 그리고~ 여자에 굶주려그녀가 좋았는지 몰라도.. 현재로선~ 나의 자지를 일부러 힘죽일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만 그녀에게서 내려왔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반지를 돌려받았다.. 그날 밤 9시마지막 버스를 가까스로~ 잡아탔다.. 그거 놓지면~ 내일 아침에 학교못가는 사태가 벌어지기에 자지에묻은 침도 마르기전 불알에 종소리날정도로 터미날을 향해 달렸다. 그녀가 집요하게 연락을 하기에..머리가 아펐다. 당시 고삐리인 나로선 주말밖에 시간이 안됐고.. 어짜다 진짜~ 어쩌다~ 자지가 주체가 안될땐~ 경주로 행하곤 했다. 그녀에겐 미안할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그녀또한 날 사랑한게 아니였다. 단지~ 물오른 보지가 주체가 안되서 날 좋아한거다. 그녀랑 6번정도 섹스를 한거같다. 7년이 지났지만..가끔 연락은 온다. 2달전 중국갔다온 그녀가 건대앞에서 보자고해서 만나적은있는데. 빼浩蠻彭?북어를 연상~ 난 빼浩璣?싫다~ 여자는 통통하고 뱃살이 좀 잡혀야 제맛이다 통통한 여자라면 보지도 통통하고 부드럽다. 보통 그렇더라. 그녀의 집요함은 하늘을 찌른다 귀신같이 내 번호를 알아내서 내 휴대폰으로 전화가 온다. 독자여러분~ 절대로 여자에겐 고향집 전화번호 가르쳐주지마세여~ 껌같이 달라붙는 여자가 있으면 머리가 아프답니다 다음은 떡보이의 서울로 대학간 상경기와~ 내자취방을 거쳐간 여자들을 위주로 나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