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 친구를....(그후)<천년강쇠>3 이전편 마지막 부분이네요 마무리를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__) 하면서 빌리를 끌어안고 있다. 어느정도 지났을때빌 리가 자지를 꺼내면서 현주의 입가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는 현주의 입에 커다란귀두 부분을 넣고는 무언가 나오는지 빌리의 입에서는 ‘오~’ '예~' 긋!예~ 우~' 라는 단어만 나오고 현주는 눈감고 있었다. 양도 어느정도 나왔는데 빌리는 다시 현주의 입에있는 자지를 꺼내서 어느덧 질펀한 현주의 보지에 문지르다가 한번에 '뿍~~'소리가 날정도로 쑤셔 버리는것이다. 그리고는 녀석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무지막지하게 앞뒤로 흔들어 대는것이다 그것만으로도 현주는 술기운에 그리고 빠른 피스톤 운동에 황홀경에 이르는 듯했다 현주입에서도 역시 '음.......음.... ' 이런 가느다란 신음 밖에 들리지 않는듯 했다 . 그리고 잠시후 녀석은 '흑!흑!오~ 우우~ ' 소리를 내면서 절정에 이르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때 녀석은 그큰물건을 꺼내면서 현주의 가슴과 배위에 하얀색 무언가를 짜내고 있었다. ‘큰놈이라 다르긴하구나’ 라는 말을 하면서 빌리에게 전화를 했다빌리가전화를 받는모습도 보니 괜장히 태연했다. 그리고 나에게 '아직 안오고 뭐하냐고 ' 난 ' 이제 갈태니 기다려' 라고 했다. 전화를 끊고 빌리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빠른 행동으로 현주의 가슴과 배위에 있는 하얀액을 휴지로 모두 닦아주고 다시 속옷을 입히고있었고 난 그모습을 마지막으로 바로 빌리의 집으로 갔다. 빌리는 오면마시려고 먹지않았다고 태연한듯이 화장실로 갔고 난그김에 컴퓨터를 꺼버렸다. 그리고 현주에게 옷을 입히고는 빌리에게 현주문에 신세져서 미안하다는 말을하고 가까운 여관으로 가야겠다고 했고 빌리에게 술나중에 먹자는 말만 하고 나왔다. 여관에 가서보니 현주의 입가에는 아직도 남자의냄새가 났다 그렇게 그날은 지나가지만 난 무언가 모를 아쉬움이 있었던거 같다 .. 다음글부터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글올리겠습니다 ^^;그럼 여러 격려와 관심 부탁드리구요 지금까지 글은 약간의 거짓이 곁들어진 실화의 내용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