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체팅에서 만난 연상녀(둘) 그렇게 처음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부부관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녀는 나를 신뢰했는지 부부생활의 은밀한 부분에 대해서도 내게 자세히 말해 주었다. 그녀의 말을 종합해 보면 그녀는 가장 단조로운 방식의 부부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결혼 후 여지껏 남편 이외의 남자와 잠자리를 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내에서 친구들과 모여 얘기를 나누다 보니 친구들 대부분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즉 애인을 두고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채우지 못하는 성적인 욕망을 채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지금까지 자신이 모르고 있는 사이에 다른 여자들은 남 몰래 섹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알게되어 전화방에 전화를 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도 기회가 주어지면 성적인 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는 둥 ,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통화 말미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며 전화를 기다린다고 했다. '당신은 목소리를 들어보니 두사람만의 비밀을 만든다 해도 영원히 비밀을 간직할 사람인것 같군요.'라는 말과 함께...... 그후 그녀와 나는 전화를 통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내용 대부분은 섹스에 대한 것이었고, 처음과달리 그녀는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내게 표현하곤 했다.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벨이 한 번 울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수화기를 집어든다. '여보세요?. 미선씨 나야.' '자기, 오늘은 일찍 전화했네...' 어느새 우리 두사람의 대화에선 형식적인 존칭이 사라져 버린 대신 오래 사귄 사람들처럼 호칭이 자기로 바뀌어 있었다. '응, 자기 목소리 듣고 일하고 싶어서 일찍 전화했어.' '정말 ?,자기 말 믿어도 돼.' '한번 믿어보시라니깐요.......' 나의 말투는 여유를 넘어 어설프게 코메디언의 흉내를 내고 있었다. '자기 어제는 와이프하고 몇번 했어?' '뭘? 나는 그녀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도 시침을 뚝 떼고 물었다. '아이..., 섹스 몇번 했냐고...' 아! 섹스, 한번도 안했어. '정말 한번도 안했어?' '그래 , 안했다니까..' '나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 자기는 왜 안했어?' '자기하고 하고 싶어서...' '피!!!!,자기가 거짓말을 해도 기분은 좋다.' '근데, 정말 나하고 하고 싶어?' '응, 하고 싶어. 자기와 열정적으로 섹스하고 싶어. 당신 보지속에 내 좃을 확 박아버리고 싶어, 그리고 오랫동안 당신의 몸속에 나를 가두고 싶어.' 나는 입에서 나오는대로 전화기 저쪽의 그녀에게 멧세지를 날리고 있었다. '자기는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왜 나하고 섹스하고 싶어?' '자기가 어떻게 생겼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 이미 자기는 내속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자기야,' '왜?' '자기 지금 뭐 입고 있어?' '뭘?' '밑에 뭐 입고 있냐니깐...' '지금, 추리닝에 팬티..' '팬티는 어떤거야?' '빨간색 망사.' 빨간색의 망사란 그녀의 말에 나의 좃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마치 그녀가 옆에 있으면 당장이라도 팬티를 뚫고 보지속으로 들어갈것처럼... '그럼 자기 보지 털이 다 보이겠네?' 안봐서 잘 모르는데....' '자기는 샤워할때 밑에 안 쳐다보는 모양이야.' '응...' 그럼 , 자기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네.' '징그럽게 그걸 왜 쳐다봐?' '자기는 자기 보지가 징그러워?' ,나는 점점 호기심이 생겼다. '잘 모르겠어.' '자기야,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한번 해볼래?' 끓어오르는 호기심이 한 번도 자위를 해본적이 없다는 여인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가려고 하고 노력을 시작했다. '어떻게 하는건데?'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씩 떨리고 있다는 것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다. ' *옆에서 와이프가 빨리 자자고 하는군요,졸필 여기서 줄여야 되겠네요. 다음부터 질펀한 섹스의 향연이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