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부부 경수는 방안에 불을 끄고 창문으로 가서 불과 2미터밖에 안떨어진 옆집의 창문을 주시하며 오늘은 제발 옆집의 창문이 열렸으면하고 빌었다. 그것은 언제부터인가 옆집에서 가끔 여자의신음소리가 났는데 경수는 그신음소리가 남녀간의 정사할때 나는 소리란걸 알고 늦은 저녁이면 방안의 불을끄고 옆집창문에 동정을 살폈다. 옆집창문과는 경수방에서 45도 각도로 내려다보이는 위치라 조그마한 창문이 였지만 창문이 열리기만 한다면 이쪽에서 충분히 옆집의 방안을 훔쳐볼 수 가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자신방 창문에 다가가 옆집의 창문을 주시하며 옆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창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재수생인 경수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재수를 하고 있었고 경수의 엄마는 집과 붙어있는 1층 건물에서 호프집을 하며 아들인 경수가 잘되기만을 바랬는데 경수는 엄마의 바램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공부는 뒷전이고 옆집의 창문을 훔쳐보고 있었다. 순간 경수가 바라던일이 일어났다. 드르륵 하며 옆집의 조그만 창문이 열리며 여자의 얼굴과 상체가 보이자 경수는 숨을 멈추고 얼굴을 최대한 숙이며 여자의 행동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30대 후반으로 보였으며 얼굴은 못생긴편이었지만 몸매는 30대후반의 유부녀 답게 살집이 있어보였다. 초여름이라 가슴이 패인 나시티를 입고있는데 불룩솟은 젖무덤은 나시티속에서 출렁이는 것이 경수의 눈에 보였고 방안의 전체가 다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하체만 보일때 경수는 여자의 히프의 움직임에 침을 삼키기에 정신이 없었다. 경수는 옆집 창문이 작은걸 원통해하며 여자의 움직임을 보려고 상체를 움직이고 있을때 여자의 남편이 왔는지 남자의 모습이 경수의 눈에 보였고 남자가 창문쪽에 있을 때에는 남자의 머리부분이 창문높이 까지 오는걸 볼수있었다. 조금있다가 여자가 밥상을 들고 왔는데 마침 여자가 경수가 보이는 쪽에 앉았고 한쪽무릎을 새울때 여자의 사타구니가 경수의눈에 비쳤고 그때 검은색의 팬티가 여자의 음부를 가린모습이 보이자 경수는 눈이 튀어나올 것같았다. 그리고 투실투실 하고 허연 허벅지와 대비되는 검은색의 팬티를 순간적으로 보자 자신의 성기가 힘차게 용트림을 하는?느껴졌다. 그런여자의 모습은 잠깐 이였고 식사시간이 지나고 여자는 한참이나 안보였고 남자는 잠옷을 가라입었는데 경수는 남자의 종아리만 보았고 한참을 인내하며 남자가 방바닥에 비스듬이 누워서 테레비전을 보는 것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경수는 지성이면감천 이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기다리면 자신이 생각하는 장면을 볼수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을때 여자가 보였다. 여자의 다리부분만 보였는데 남자의 누워있는곳으로 와서는 말을 했는데 경수는 그소리를 창문이 열려있어 똑똑히 들을수가 있었다. "여보 뭐해요 빨리씻지않고!" "응 ..알았어" 남편이 부인의 말에 벌떡 일어서며 옷을 벗기시작했다. 남편이 팬티바람으로 나가자 여자는 이불을 깔았고 이어서 장롱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는데 그것은 빨간색의 브래지어와 팬티였는데 한눈에도 그것은 섹시하게 보였고 여자의 손에 들려진 팬티는 반투명한 망사식팬티라는게 경수는 알수있었다. 빨간색의 속옷을 커다란 타올에 숨기며 여자는 경수가 훔쳐보고있는 창문의 정면에서 옆모습으로 있었는데 거울을 보는지 히프를 약간 흔들기도하고 한손으론 자신의 젖무덤을 위로 떠받혀 보며 몸을 육감적으로 움직였다. 창문밖, 옆집의 창문에서 자신의 행동을 보고있는지 꿈에도 모른체 여자는 남편이 방으로 들어올때까지 에로틱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경수는 여자의 통통하면서도 풍만한 육체가 거울을 보면서 유감적으로 움직이자 비록 옆집과의 거리가 2미터도 안됐지만 더자세히 보려고 상체를 최대한 창문 밖으로 내밀며 여자의 행동을 주시했다. 남편이 샤워를 끝냈는지 들어오며 수건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여자의 앞에서 닦으자 여자는 "어머머" 하며 말을하면서도 남편의 성기를 쳐다봤고 남편은 아내가 내숭떤다고 생각하는지 여자의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정성것 닦으며 말을 했다. "아니 내물건 처음봐 부끄러워하기는..... 당신이 닦아줄래 !" "어머머 이이가 부끄럽게 난몰라....." "빨리 씻구와 오늘 죽여줄께 어때 !" 남편은 커다란 타올을 들고 나가는 여자의 뒤에다 은근한 목소리로 말을 했고 경수는 그소리를 들으며 부부는 둘이있으면 저런 말도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남자의 성기는 발기된상태는 아니였지만 축쳐진 모습의 성기는 큼지막한게 경수의 눈에는 우람해보였고 굵은 귀두하며 그크기가 족히 15센티 정도는 될것같았다. '저물건이 성이난다면 아마 굉장하겠는걸' 경수는 남자가 누워서 있자 축쳐져서 늘어진 남자의 남근을 보며 부러워했고 남자의 머리가 창쪽으로 향해서 경수를 등지는 방향으로 있기에 남자의 얼굴은 안보였지만 목부분 부터는 전체의 벌거벗은 모습이 다보였다. 남자는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물러대기도하고 위아래로 흔들어 댔고 그러자 죽어있던 남자의 성기가 조금씩 자라나는게 경수의 눈에 보였다. '드디어 오늘 쎅스장면을 보는구나' 경수는 잡지나 컴퓨터로만 보아온 남녀의 정사장면을 직접눈으로 볼수있는 기회가오자 온몸이 떨려오고 있었고 여자의 나체도 볼 수 있게되자 아직까지 여자를 나체를 본적이 없는 경수로서는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것을느꼈다. 드디어 여자가 큰타올로 온몸을 감싸고 들어왔고 남편이 누워서 손으로 남근을 주물르고있자 "어머머 망측하게" 하며 말을 하면서도 얼굴은 남편의 사타구니에 고정되어 있었고 얼굴은 벌개지고 있었다. "흐흐 뭘쳐다봐 빨리 그거치우고 이리와 당신......." "아이참 뭐가 그렇게 급해 .." 여자가 코맹맹이소리로 말을하자 남자가 몸을 일으켜 앉으며 서있는 여자에게 손을 뻗어 타올을 잡으려했다. "아이 참 내.. 내가할깨 여보" "빨리 그거치워봐 당신 몸좀보게" "그럼 불끄고 벗을께 챙피하잖아" "안돼 남편인 내가 보는데 뭐가창피해 어서벗어! 안그럼 나일어난다..." "아 알았어" 남편의 성화에 여자도 싫지만은 안은듯 타올을 벗었고 드디어 경수의 눈에 여자가 빨간색의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모습이 보였다. '헉 어휴 ....끝내준다' 속옷만 입은 여자의 나신은 30대의 유부녀이긴하지만 풍만하고 볼륨있는 젖무덤은 브래지어로는 다감출수없는듯 브래지어주위로 젖무덤의 살집이 튀어나올듯이 보였고 약간 살이오른 복부와 허리를 내려오자 배꼽밑에는 아래배가 볼록한게 나이는 감출수없는듯 똥배가 나와있었고 그밑으로 빨간색의 팬티가 찢어질듯 위태로운 모습으로 여자의 풍만한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있었다. "야 ... 당신죽이는데 정말섹시해 ....." 남편이 여자의 몸을 보며 칭찬하자 여자는 손으로 젖무덤을 가리며 양허벅지를 오무려 남편의 시선에 부끄러워하자 남편은 아내가 그럴수록 더욱 얼굴을 여자의 나신쪽으로 들이대며 여자의 몸을 쳐다봤다. 경수는 옆집 유부녀의 나신을 창문에서 훔쳐보며 숨을 쉴 수 가없었고 특히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사이에 있는 사타구니의 중앙에서 눈을띨수가없었다. 반투명한 여자의 빨간색 팬티는 여자의 사타구니를 겨우 중앙에만 조금가릴 정도로 작아서 여자의 검은 음모가 경수의 눈에 뚜렸하게보였고 다리를 오무리자 음부부분이 볼록하게 되며 검은음모가 여자의 하얀 허벅지의 살과 대비대여 더욱 검게보였다. "아...이 보지마요 당신...." 남편이 자신의 몸을 위아래로 쳐다보자 여자는 뒤돌아서서 손을 등뒤로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창문에서 여자를 훔쳐보고있는 경수는 돌아서서 브래지어를 풀고있는 여자의 둥굴고 풍만한 엉덩이를 보자 자신의 성기에서 무엇이 흐르는걸 느끼며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여자의 팬티는 너무작아 엉덩이를 가리질못하고 겨우 끈같은 부분만 엉덩이 계곡 사이만 가리고있어 양쪽 살집있는 엉덩이는 그대로 보였으며 팬티를 벗으려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계곡 사이의 음부가 경수의눈에 시커멓케 보였다. 둥근보름달같은 풍만한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은 여자는 몸을 바로세우며 천천히 남편쪽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여자는 물론이고 남편인 남자도 창문밖에서 젊은놈이 자신들의 몸을 훔쳐보는줄은 꿈에도 모르고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여자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은 몸을 경수가 보고있는 창문쪽으로 돌려세우고있었다. 남편 쪽으로 돌아선 여자는 젖무덤과 사타구니를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운듯 벌거벗은 몸을 약간 움크렸지만 손으로 가린 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육감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창문밖 위에서 45도 각도로 보이는 여자의 젖가슴은 경수의 눈에 크로즈업 되었고 손으로 가린 여자의 사타구니는 음부는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손주위로 보이는 까만 음모는 경수로하여금 소름이 돚을만큼 흥분으로 몰아갔다. "아 이 그만 봐 창피하게......" 여자는 남편이 상체를 일으킨 상태에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쳐다보자 남편에게 다가가서는 남편에게 쓰러지듯 안기며 이불에 쓰러지듯 누웠다. 경수는 여자가 남편에게 다가서며 쓰러지듯 안길때 사타구니를 가린 손이 그곳에서 치워지자 시커멓케난 여자의음모를 볼수가있었다. 시커먼 음모는 적당하게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어 음영을 드리웠고 역삼각형의 모양으로 멋진모습을 하고있었다. 두사람의 얼굴은 경수는 볼 수 없었지만 쪽쪽 하고 소리가 나는게 충분히 알수있었고 부부는 경수가 창문에서 보는줄도 모르고 마주보는 형태가되어 뱀이엉키듯 한쪽 다리들을 서로에게 교차하면서 마구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여자의 오른손은 남자의 가슴을 쓰다듬다 밑으로 내리고 남편의 성기를 잡아갔다. 계속 키스를 하는지 쪽쪽소리가 경수의 귀에 들렸고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풍만한 젖무덤을 벗어나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듯 주물렀고 드디어는 여자의 음부에 난시커먼털을 만지면서 음부를 손바닥으로 비비듯 만졌다. 경수는 마주누워서 껴안고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부부의 정사장면에 흔들어대던 자신의 성기를 조금더 빨리 흔들어댔다. "아....아 으음...." 여자는 남편의 우람한 성기를 앞뒤로 진퇴하듯이 만지다가 남편의 왼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집요하게 만져대자 신음을 토해냈고 흥분이 되는지 남편에게 올려져있던 오른쪽 다리를 위로벌리면서 남편의 손을 편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손은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여자의 음부를 위로아래로, 때로는 음모를 빗질하듯 쓸어대기도 하며 할수있는 모든것을 손으로 여자의 음부를 애무하고있었다. "아...으으으.... 아 너무좋아....." 얼굴은 보이진 않았지만 여자는 신음소리 거칠게 내며 상체를 일으키고 자신의 음부를 만지고있는 남편의 손을 띠어 내며 남편을 바로눕힌 다음 여자는 남편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가서 무릅을 꿇고 엎드리는게 아닌가.... 여자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서 벌개있었고 눈동자는 약간 풀려진 모습이 경수는 볼수있었다. 남편의 다리사이에 엎드린 자세로 앉은 여자는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남편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말을했다. "당신 .. 물건은 언제봐두 너무 큰것같애... 이것봐 .." "크긴 뭐가커 보통이지 이사람아..." 남편의 의기양양한 말이 떨어지자마자 여자는 남편의 성기에 자신의 얼굴을 같다대며 입술을 벌리고 천천히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헉 저...... 우와 아줌마가 끝내주내...' 여자가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시작하자 경수는 여자의 대담한 행동에 감탄하면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3분의1을 수용해서 얼굴을 앞뒤로 흔들어대자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타액에 번들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아... 되 됐어 .. 그만..." 여자가 손으로는 남편의성기에 뿌리부분과 고환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성기를 빨면서 얼굴을 진퇴시키기를 한참을 하자 남자는 흥분에 찬목소리로 말을 하며 여자를 이불바닥에 눕히고 여자의 다리사이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성기는 천정을 향해 발기되어 있었고 이불에 누워있는 여자의 음부도 경수의 눈에 보였는데 우람한 성기는 여자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렸으며 여자의 시커먼 음모도 흥분해서인지 시커먼음모가 애액으로 젖은 모습이었다. 여자는 남편이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사타구니사이의 음부를 쳐다보자 풍만한 육체를 비틀어대며 움직였고 남자는 벌어져있는 여자의 다리사이의 음부에 손을 뻗으며 시커먼음모를 양쪽으로 쓸어대는 모습이 보였지만 경수는 시커먼 음모는 보이지만 사타구니쪽이 창문의 반대쪽으로 있어 세로모양의 음부는 볼 수가없자 애가탔다. 남자는 여자의 시커먼음부를 손으로 만지다가 드디어 여자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여자의 몸위로 올라가려했다. "싫어 ... 여보 불꺼요 응....." "뭐어때 그냥하자......." "아이 .... 창피하잖아 빨리꺼요...." 여자는 남자가 불기둥으로 진입하려했을때 불을 끄기를 원하며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감추며 엉덩이를 비틀었고 남자는 여자의 완강한 몸부림에 할 수 없이 일어서서 불을 껐다. '안돼 어휴 X발.........' 경수는 제발불을 끄지말라고 빌었지만 방안의 불이 꺼지자 크게 낙담하며 불꺼진 옆집의 방안을 쳐다보았지만 소용이없었다. "어..억 아아퍼 아........" "우..웃" 남자가 어떻게했는지 여자의 아프다는 코맹맹이 신음소리가 들렸고 곳이어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퍽 퍽턱 턱.. 퍽 ... 퍽.... 퍽" "윽 ...윽 ..아....아 아흑 .....윽...." 방안에서는 부부간의 정사가 시작된는지 여자의신음과 비명과도 같은 소리가 들렸고 살과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경수의 귀에 뚜렸하게 들렸다. 경수는 보이질 않는걸 안타까워하며 옆집부부의 섹스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자신의 성기를 마구앞뒤로 흔들어댔다.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