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참 이뻤다 그녀는 참 이뻤다. 몸매역시.. 평상시 그녀를 흠모하는 마음이 있었다. 휴가철이되서 식구들이 놀러갔다. 우연히 그녀네 식구들도 그녀만 빼고 다들 놀러를 갔다. (그녀는 친구들과 놀러갈 계획이 있었다.) 평상시에도 이것저것 물어보러 자주 들렀었다. 10시가 조금 넘어서 심심하기도 하구 그녀네 집에 놀러를 갔다. 그녀역시 심심했는지 날 반겼다. 이것저것 대학생활 이야기랑 그녀 고등학교때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 화제가 야간 야시러운 쪽으로 흘렀다. 그녀 첫키스얘기부터.. 첫경험얘기까지.. 조금은 실망이었다. 그녀가.. 벌써.. 다른남자와.. 그녀의 말솜씨에 취했던건지 아님 그녀의 미모에 취했던건지..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려고 덤볐다. 그녀 첨음엔 날 밀치더니 이내 날 받아들였다. 그녀의 키스는 환상이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서.. 마치 날 삼키는것 같았다. 난 키스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키스를 멈추고 그녀가 "나랑 자고 싶니?"라고 물었다. 난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 알았단듯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나즈막한 음악을틀고.. 난 그녀 웃옷을 벗겼다. 브레이지어도 그녀의 뽀얀 가슴이 드러났다. 난 조금씩 만졌다. 그녀가 나의 입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갔다. 난 전에 비됴에서 봤던것처럼 그녀의 가슴을 나의 혀로 핥었다. 빨다가 핥다가.. 그녀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이내 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벗겼다. 미칠것 같았다. 난 그녀의 꽃입을 마구 빨았다. 내가 너무 과격했는지 그녀는 천천히 살살하라고 했다. 한참동안 난 그녀의 꽃입속을 헤메고 다녔다. 그녀 날 일으켜세우더니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나의 페니스를 빨아주었다. 내가 그녀꽃입을 빨때보다 더 흥분됬다. 그녀의 혀놀림은 환상이었다. 쌀것같다니까 그녀가 괜찮다고 싸라고 했다. 그리곤 그녀입속에 싸버렸다. 그녀가 내걸 다먹은거다. 싸고나니까 내 페니스가 수그러 들었다. 그녀 쪼그마니까 더 귀엽다며 만져주었다. 난 다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꽃입을 빨었다. 그녀 아까보다 조금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곤 "더...더.."란 말은 했다. 잠시후 내 페니스는 다시 일어섰다. 그리곤 삽입을 하고싶다고 했더니 그녀가 내 페니스를 잡고 그녀 꽃입속으로 넣어주었다. 그리곤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가 살짝 넣다뺐다를 몇번하다가 깊게 넣으라고 했다. 너무 황홀했다. 그리곤 빨리 하라구 조금씩 빨리하니까 그녀가 " 더.. 더... 더세게.. 빨리.."라고 말했다. 그렇게 몇분을 하다가 그녀의 꽃입속에 사정을 했다. 아까 그녀가 먹어줬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곤 그녀옆에 누워서 그녀 가슴을 만지며 아침을 맞이했다. 샤워를 하겠다는 그녀를 따라들어가서 그녀의 가슴을.. 꽃입을 빨고 핥고 만지고.. 그녀도 내 페니스를 빨고 핥고 만지고..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그날난 학교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밤에 일이 자꾸만 생각이나서.. 강의를 마치고 재빠르게 집에와서 그녀네로 갔다. 아직 안들어왔다. 11시쯤 되서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네 집이 아닌 우리집으로.. 그리곤 두번째 경험을 맞이했다..... 첫경험보다 더 황홀했다.
